하나님의 약속(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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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8. 19. 09:12
하나님의 약속(요 19:30)
남태평양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겠나. 여러분의 머릿 속에 힘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분은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교회를 짓나. 누가 헌금하겠지. 그런 사람은 응답받은 적이 없다. 바누아투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겠나. 마음 속으로 경험으로 볼 때 안 될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뭘 이루었다는 말인가. 하나님께서 중요한 약속 세 가지를 주셨다. 다 이루었다고 했다. 이 부분을 잘 모르니까 지금 어떤 문제 일어나고 있는가.
서론
계속해서 질병들이 일어나고 있다. 병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특히 영적인 병들이 일어나고 있다.
정신병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영적인 병이 생긴다. 이런 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바누아투가 어떻게 세계복음화 할 수 있겠나. 성경 역사에 강대국이 복음화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강대국 속에 들어온 소수 민족이 한 것이다. 강대국에 잡혀갔거나 간 사람 소수의 복음 가진 사람 통해서 복음화가 이뤄졌다. 저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하나님이 그냥 보낸 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 서밋들도 계신데 여러분도 중요하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중요한 약속을 주셨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미국 심각하다. 미국에 영적문제 심각하다.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이 살려야 한다. 어떤 약속을 가지고 살릴 수 있나.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유럽은 더 하다. 아시아에서 제일 희망있는 일본, 영적문제 심각하다. 그래서 여기 계신 일본인이 살려야 한다. 어떻게 살릴 수 있겠나. 지금 세계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완전히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미국에만 만 개 문 닫았다. 지금 문 닫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교회 몇 천개 된다. 그 미국을 어떻게 믿나. 유럽 팔천 개 문 닫았다. 한국 교회도 한 500개 문 닫았다. 믿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이걸 여러분이 가지고 가셔야 한다. 가장 쉬운 말로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보겠다.
본론
왜 이렇게 되었나. 각인된 것 때문이다. 기억해야 한다. 이거 바꿔버리면 끝난다. 각인된 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언약을 주셨다. 영적인 위에서 내리는 힘을 약속하셨다. 그 약속의 단어가 그리스도다. 이 단어는 어마어마하다. 이 단어는 사단의 작전으로 각인된 것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여러분 힘으로 각인된 거 없앨 수 없다. 여러분 속에 각인된 것은 틀린 것이기 때문에 없앨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다. 이 선물을 준 것이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이라고 했다.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인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걸 주님께서 십자가 지신 이후에 증거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능력, 그냥 능력이 아니고 위에서 내리는 권세다. 왜 그런가. 중요한 이유가 있다.
1) 내게 각인된 사단이 준 것을 절대 바꿀 수 없다. 그러니 세계 교회는 당연히 망하는 것이다. 이걸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창 3, 6, 11장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사단을 이긴 참된 왕으로 오셨다. 각인이 어디 되어있는지 아시나. 뇌에 되어 있다. 마약 중독 왜 못 끊나. 뇌에 각인되어서 그렇다. 몸에 각인된 것은 교도서 한 5~10년 놔 두면 없어진다. 그런데 뇌에 각인된 건 안 없어진다. 이걸 보고 각인이라고 한다. 이걸 뒤바꾸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뇌에 각인되어진 것이다. 언약을 잘 붙잡으셔야 한다.
2) 우리 인간은 지옥 권세를 이길 수가 없다. 이걸 깨트린 것이다. 그리스도.
3) 우리 인간은 재앙을 막을 수가 없다. 이걸 무너뜨려버린 것이다. 뇌를 생각해보라. 걱정하지 말고 올인 해라. 이게 비전이다. 여러분에게 세계복음화 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영적으로 시달린다? 걱정하지 마라. 기도할 때 기준을 뇌에다 둬라. 치유된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발가락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뇌에 일어난다. 그래서 각인된 걸 뒤바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한다.
2. 이 각인된 걸 안 바꾸니 몇 번의 경험이 생긴다. 그래서 뿌리내린 것이다. 뿌리내린 이것은 마음에 내리기 시작한다. 이건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뇌에 각인되었다가 마음에 파고드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원망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뿌리내려있으니까. 분노가 가득찬 것이다. 불신앙이 가득 찬 것이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뿌리를 내린 것이다. 이걸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걸 그리스도께서 그냥이 아니고 위에서 내리는 권능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말이 영적인 힘이 내게 와 지는 것이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하나님의 나라라고 한다. 이 약속을 한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증시키는 약속 다음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했다. 이걸 그냥 보면 안 되고 각인된 것을 뒤바꾸는 것이다. 이 때 기도하기 시작하면 우리 마음에 뿌리내려진 것을 뒤바꾸게 된다. 그럼 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다. 이 때부터 나오는 게 올 아웃이다. 모든 것을 뒤바꾸는 것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이 모두 그렇다. 여러분이 잠시 기도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소리지르는 게 아니다. 과학적으로. 뇌 과학 연구하는 분들 계실 것인데, 조용한 것도 아니다. 뇌에 집중되어야 한다. 영적 치유가 일어난다. 그 때 각인된 것 뒤바꾸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로. 그 기도 한번 해 보라. 어느 단계까지 오냐면 기도할 때 정말 영적 상태를 가지고 내가 아픈 데만 생각해도 치유가 시작된다. 과학적이다. 이 기도가 굉장한 것이다. 우주를 움직이는 것이다. 기도가 뭔가. 내 뇌에 각인된 걸 치유하는 것이다. 완전히 그리스도로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보좌의 축복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땅에 있는 흑암 권세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3. 이제 체질되어 버린다. 무슨 체질이 되어지나. 우리의 영혼 속으로 파고든 것이다. 이 때부터는 굉장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세상이 왜 무너지는가 하니 사단이 준 것이 영혼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그렇다. 그걸 보고 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내 영혼 속에 파고드는 것이다.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병도 치유될 수 있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이때에 뭐가 생기나. 영적 증인이 된다.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올체인지하는 능력이 생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이 세 가지를 다시 한번 설명하겠다. 여러분이 응답될 수 없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왜 암이 걸렸나. 암이 걸리도록 각인되어 있다. 왜 정신 도는가. 정신 돌도록 각인되어 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각인시키는 그 날에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올인이란 말은 조금만 집중해주면 뒤바뀌면 역사 일어난다. 이 때에 요셉의 고백이 나온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말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초대교회 성도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했다. 세계 뒤집는다. 이 축복 누리는 데는 간단하다. 그런데 그거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요셉이 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이게 응답이다. 응답받을 생각 하지 말고 낙심도 하지 말고 언약 잡으라. 바누아투가 세계 살릴 수 있나. 있다. 더 좋다. 미국보다 유리하다. 미국 불리하다. 유럽, 세계복음화 불가능하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가야 한다. 남태평양 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자라는 한국 사람을 쓰시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이미 한국 교회 복음 없어져버렸다. 아무 힘도 없다. 전도 방해한다. 남 전도하는 거 방해한다. 왜 그러냐. 그럴 수 밖에 없다. 각인된 게 그거밖에 없다. 가만히 있으면 뿌리내린다. 이젠 체질되어버렸다. 그래서 세계 교회가 문 닫고 있다. 그런 재앙을 막아야겠다. 이 언약 잡고 가셔야 한다. 이때부터 요셉이 가는 곳마다 응답이 왔다. 하나님의 나라. 앞으로 이런 응답이 올 것이다. 우리에게 오신 서밋들 중에 한 명만 이 답 나도 남태평양 바뀐다. 하나님이 여기에 모든 것을 몰아간다.
끝나고 난 뒤에 솔로몬 전 실장이 잠깐 간증한다고 한다. 하나님 말씀 잘 알아듣는 사람이다. 온 몸에 암 퍼져 걸을 수 없게 되었다. 병원에선 아예 안된다고 했다. 본인보고 말 안했지만 우리보고 안 된다고 했다. 몸에 다 퍼졌는데. 그 양반이 진짜 한 석 달만에 끝냈다. 기도하며. 제가 만나 얘기했다. 이렇게 이렇게 기도해라. 그러면 더 큰 건강 얻을 수 있다. 확신 있다. 하나님의 방법이 뭔지 알기 때문에. 각인, 뿌리, 체질만 뒤집어버리면 뭐든지 바뀐다. 이 세 가지를 바꾸는 것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정도 증인이 되나. 예루살렘, 여기부터 살리는 것이다. 온 유대와, 남태평양. 사마리아와, 저 죽어가는 아프리카, 땅 끝, 미국, 유럽이 땅끝이다. 렘넌트 운동, 땅 끝이다. 증인이 되리라. 확실하다. 어떤 경우에 있어도 괜찮다. 시작해라. 잘 안되니까 올인. 차가 박살나면 한 시간 만에는 못 고친다. 좀 몇 일 집중해야 할 거 아닌가. 올인. 그것도 못하겠다면 할 수 없지만 그건 굉장히 축복된 누림이다. 이 세 가지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약속은 없다.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나라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으로 세계복음화 증인될 것을 약속하셨다. 이게 성경 전부 다다. 이게 되어지니까 이 세가지를 합치니까 뭐가 나오나.
결론
성삼위 하나님이 되신다.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 이렇게 답이 난다. 이러면 완벽한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전 세계 살리고도 남는다. 진짜 해 보시라. 교회를 건축했거나 건축할 사람 고민 있을 것이다. 올인해보라. 각인된 걸 뒤집어야 한다. 그리스도로 각인시켜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로 뿌리내려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능력으로 체질 되면 다 바뀐다. 확실하다. 제 약속이 아니고 주님의 약속이다. 이거 가지고 가시면 된다. 놀라운 일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바누아투와 남태평양에서 뭘 해야 하나.
1. 힐링 하우스를 만들어라. 건물 지을 필요도 사실 없다. 본론의 세 가지를 가지고 힐링해라. 국회의장님도 몸이 안 좋은데 부산에서 정말 기도로 역사 일어난 것이다. 국회의장님 보고 그랬다. 건강 지켜야 하니 자주 한국 와서 체크하라고. 저런 산 증인을 하나님은 힘을 주셔서 남태평양 복음화에 쓰시는 것이다. 이건 의사가 이해 못 한다. 솔로몬 저 분은 의사가 이해하겠나. 온 몸에 암이 퍼졌었는데. 복음 모르는 불신자 의사가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아나. 실제 여러분이 화를 내고 스트레스 받을 때 면역체계가 막 무너진다. 의학적으로 증거되었다. 성령충만 받으면 몸도 살아난다. 마음도 살아나는 것이다. 두려움 와도 안 두려운 것이다. 내가 영적문제 각인되어 버리면 두려움 안 왔는데 두려운 것이다. 겁낼 게 뭐가 있나. 문제 안 왔는데 문제라고 보는 것이다. 이 영적 힘 있는 사람은 문제 와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어떤 상황이 와도 괜찮은 것이다. 이거 하는 힐링 하우스 만들어라. 다른 거 복잡하게 할 거 없다. 각인된 거 뒤집어라. 솔로몬 실장이 음식도 제대로 잡숴야 한다. 음식도 각인된 거 뒤집어야 한다.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번에 물 포럼 한 게 너무 잘했다. 물이 우리 몸에 잘못 각인된 걸 바꿀 수 있다. 일단 바누아투부터 해서 군데군데 만들어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우리에겐 안 오냐 하는데 갈 거나. 그래서 여러분들을 초청한 것이다.
2. 여러분들이 후대 키우는데 이거 가르쳐서 서밋 스쿨 만들어라. 인재 키우는 것만이 세계 정복하는 길이다. 서밋 스쿨.
3. 오늘 이 능력 붙잡고 결단해라. 선교하는 나라 되겠다. 선교하는 나라 되겠다고 기도해라. 선교사 올 필요 없다. 여러분이 해라. 여러분이 힘 얻어 바누아투에서 전 세계로 선교사 내보내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나. 하나님은 된다고 했다. 하나님은 거기에 모든 축복을 몰아가게 되어 있다. 뭘 그렇게 전도도 안 하는 사람을 선교사로 불러다가 남태평양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나. 여러분이 하시라는 것이다. 남태평양이 선교 종주국이 되도록 기도하시라. 하나님이 건강도 가지고 여러분에게 가실 것이다. 경제력도 가지고 가실 것이다. 솔직히 모든 것 가지고 가실 것이다. 끝이다. 저는 24 순간순간 이걸 두고 기도한다. 영적 상태에 깊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오늘 여기 앉아서도 간절히 기도했다. 여기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영 다른 거 각인되어 있다. 성질이 좋다 나쁘다는 둘쨰고, 너무 사람 게 각인되어 있다. 너무 사단이 주는 걸로 각인되어 있다.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뒤집는 것이다. 그래서 바누아투에서 세계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다. 남태평양에서 세계선교사로 파송하고. 하나님은 그 때 역사하실 것이다. 그 때 하늘 군대를 동원시키신다.
야곱이 언제 은혜받았나. 야폭 강가에서 씨름할 때다. 야곱이 어머니 옆에서 죽 끓이는데 뭐 때문에 능력 줄 것인다. 야곱이 어머니 옆에서 밥주걱 돌리고 있는데 뭐가 성령충만이 필요하나. 그냥 돌리면 되지.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해라. 이 때 역사하신 것이다. 다윗의 형들은 늘 먹는거 따지고, 누가 잘 입는가 따지고 했다. 거기에 성령충만 주실 이유가 없다. 이 나라를 살려서 하나님의 전을 만들겠다고 한 다윗에게 역사하셨다. 당연하다. 여러분은 이제 새로 시작해야 될 하나님의 시간표다. 확실하다. 이번에 저는 와 보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걸 여러 군데 보면서 확신했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들이 우리 가족들이야 당연히 수고해야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아홉 정상 분들과 식사를 했다. 내가 그 분들에게 메시지를 했다. 하나님이 시대시대마다 후대들이 망할 때에 정치하는 사람을 쓰신 것이다. 요셉을 총리로 만들어 쓰신 것이다. 다윗을 왕으로 만들어 쓰신 것이다. 그래야 하니까. 사도행전은 누구에게 보낸 글인가. 정치인 데오빌로에게 보낸 것이다. 그걸 붙잡은 데오빌로 통해 로마가 정복되었다.
지금부터 이 속으로 들어가라.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은 세계 살리고도 남는 주역이 될 것이다. 이걸 누리고 있으면 땅끝까지 살리는 증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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