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내 어린 양을 먹이라(21:15~18)

- 주일 1-

 

복음만 전하는 사람만 되면 하나님은 원하는 대로 다 해준다. 아직 그 레벨이 안 된다.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 복음만 전하는 사람만 되면 끝이다. 자꾸 헛소리를 하고 있다. 복음만 전하도록 기도하자. 그렇게 되었다면 그 자체가 성공이다. 영어로 quality가 질적으로 아주 좋아진 것이다. 요즘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조사해보고 팔겠다 하고 순도 높은 걸 찾는다. 그걸 99.999%까지 빼야 반도체도 하고 다 하는데 그 기술을 일본이 가지고 있다. 순도 중요하다. 복음만 전해야 한다는 건 순도를 말한다. 내가 헤매고 돈도 안 되고 환자가 나오고 해도 답은 가지고 있어라. 복음만 전하는 사람 되면 된다. 내가 사람인데도 보면 이 사람 아직 멀었구나, 다 되어 가네 이런게 다 보인다. 어찌 하나님이 모르겠나. 남도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도 원망하지 말고 정신차려 공부해야 한다. 머리가 좀 열려야 한다. 말을 못 알아들으면 확률 제로다. 말을 알아들어야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그렇지, 왜 나는 안 되노 이러면 안된다. 하나님은 완벽하게 공평하다. 그 기준은 복음의 순도다. 얼마나 정확한 복음 전하고 있나. 복음만 전하는 사람인가, 온갖 세상소리하다 복음만 찔끔 전하는 사람인가. 완전 복음만 전하는 사람. 그게 목표다. 도전하는 사람은 얻는 게 있다. 복음을 아는 만큼 잘 산다.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는 사람이 볼 때는 그럴 수 밖에 없다. 복음 티미하게 알고 하나님 사랑 안 하고 세상 사랑하지. 복음 전하려고 노력한 만큼 잘 살게 되어 있다. 생각을 어떻게 했나, 이거다. 뭘 생각하고 살았나. 내가 열심히 한 만큼 나타나게 되어 있다. 어디에 열심해야 하나. 복음 전하는 데에 열심해야 한다. 복음 전한다고 다니는데 순도 높은 복음 가지고 있나.

요새는 무한 경쟁 시대다.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초격차 전략, 아무도 못 따라올만큼 퀄리티를 높여라는 것이다. 중국에서 삼성 핸드폰 파는데 1분만에 다 팔렸다. 중국 게 좋다고 하다가 워낙 퀄리티가 좋으니까. 초격차 전략 맞다. 고민할 시간에 노력해라. 우린 중간에서 샌드위치로 어떻게 할꼬 이러지 말고 노력해라. 초격차 전략. 우린 복음 순도, 완전 복음, 오직 복음, 이걸로 초격차 내는 것이다. 복음 하나에 올인해버려라. 그게 전부 다다. 다른 거 필요하다만, 온갖 거 다 하고 복음만 더듬하게 되어 있다. 그럼 딱 그 만큼 산다. 하나님 원망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아라. 지도자 되려면 남탓하지 마라. 그 사람이 잘못했다 손 쳐도, 그거 할 시간이 없다. 그 시간에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내가 뭘 딸리나, 영어가 딸리나, 수학이 딸리나, 판단력이 딸리나. 그거 부지런히 개발해서 성공시켜야지. 뻔한 것이다. 남 탓하지 마라. 누가 나를 어떻게 했다, 그러지 마라. 부지런히 내 할 일을 해라. 사람은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100번 실패해서 나온 것이다. 사람들은 뭐든지 하면 성공하는 줄로 아는데 나는 뭐든지 안 되는 사람이다. 잘 안 되는데 자꾸 되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래서 재벌이 된 것이다. 남 탓하고 앉아있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나라 탓도 하더라. 정신차려라. 본인 때문이다. 국가 탓할 시간에 네 노력해라.

 

제가 1974년도에 인도네시아를 갔다. 가서 깜짝 놀랬다. 그 때 우리나라는 차도 별로 없다, 자가용 어쩌다 지나가고 그러는데 인도네시아 수가바야 라는 델 갔는데 큰 풀장이 있었다. 부곡보다 더 잘 해놨다. 파도가 치고 끝내주더라. 그 주차장이 엄청 큰 것이다. 그 때 차가 BMW, 벤처 이런게 다 있더라. 그 때 봤다. 이게 나라하고 관계없구나. 미국에서 아침마다 뭘 받으려고 줄 서 있는데 보니 전부 거지다. 미국 거지는 표가 안 나더라. 나라가 잘 살아도 거지가 있고, 나라가 못 살아도 부자가 있다. 남 탓하지 마라. 영어공부 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오직 예수 공부해야 한다. 오직은 뭔가. 잡 것이 없다. 섞인 게 없다. 오직. 100%, 순수, 그 복음이 나와야 한다. 복음도 아닌 섞은 복음 가지고 돌아다니면 안 된다. 순도 높은 100% 복음이 필요하다. 노력해야 만들어지지.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오직 예수, 오직 복음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제목은 사실 그거 하나면 끝이다. 돈 주세요 그런 기도 할 필요 없다. 오직 예수, 오직 복음 되게 해 달라고만 간절히 기도해보라. 돈 문제가 어딨나. 없어져버린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오직 예수다. 어떤 복음을 전해야 하나. 완전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완전 복음이 되는 자를 찾고 있다. 그 속에 들어가도록 기도해라. 나는 오직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하나 밖이니까 안 잊어버린다. 100개 이러면 머리 아픈데. 오직이니까 한 개니까, 오직 복음. 왜 하나님이 오직 복음만 복을 줄까. 하나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 왜 하나님이 오직 복음이 되는 사람을 찾을까. 내 양을 먹여야 한다. 완전 복음을 24, 1365, 일평생 먹여야 한다. 아이에게 어쩌다가 빵을 던져주고 며칠 굶기고 그러면 되나. 매일 먹여야지. 매일 하루 세 번씩 완전 복음 먹여야지. 그럼 당신은 먹일 수 있나. 생각하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데 차이가 있다. 우리는 먹이는 사람이다. 필요한 걸 잡아내야 한다.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이 세가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연히 할 일을 찾아내야 하고, 필요한 걸 찾아내야 하고, 절대적인 걸 해야 한다. 그래야 초격차가 된다. 당연히 할 일, 꼭 해야 할 일, 절대적으로 할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당연, 필연, 절대다. 기도해야 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오직 예수가 먼저 되어야 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외우고 다니는데 그래선 소용 없다. 두꺼운 책 들고다니면 뭐 하나. 그 안에 내용을 만들어야지. 오직은 뭔가. 오직 예수, 오직 복음. 그럼 어떻게 되나. 유일성의 복을 받는다. 초격차. 아무도 못 따라오도록 복을 받는다.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재창조. 미련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무능한 자가 유능한 자가 되고 재창조가 된다. 우리 아이가 그런 아이 되도록 가르쳐라. 우리 아이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복을 받아야 한다. 태에서부터 잘못되었다는 사람 있는데 정신 차려라. 제 어머니는 불교 신자였다. 그것도 사이비 비슷한 불교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교회로 끌고 와 목사되게 했다. 불교도 똑바로 해야지 답도 없이 무당처럼 점이나 쳐 주고 그러면 안 된다. 교회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 되어야 한다. 그럼 진짜 오직이 되어지면 유일성의 응답이 주어진다. 유일성의 응답이 필요하다. 얼굴이고 헤어스타일이고 다 되어 있는데 문제는 유일성의 응답이 안 오니 이렇게 되어 있는거 아닌가.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세계복음화, 오직 성령, 오직 권능, 오직 증인. 오직 하면 성경공부 다 끝났다. 성경은 그 얘기 하고 있다. 그럼 하나님께서 유일한 축복을 주신다. 아무도 못 하는 걸 하고, 아무도 못 보는 것을 보고. 유일성이다. 김밥도 못 파는 아이가, 가정도 하나 못 하는 친구가 세계적인 일을 하고 있다. 오직만 하면 준다. 그것만 외워가자. 그게 답이 나야, 내 아이에게 뭘 먹여야 하나.

 

같은 말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같은 말 해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라. 자꾸 다른 말 하다 교회가 망친 거 아닌가. 오직이 안 되면 유일성이 안 되고, 유일성이 안 되니 재창조가 안 된다. 일할 때는 당연, 필연, 절대.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뭐냐. 오직 복음 먹이는 거지. 거기에 맞게 내게 필요한 것을 찾아낸다. 그럼 목사 일 하는 건 왜 하나. 어린 양 먹이려고. 이 정도 아이큐는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가 되려면 실력과 지혜를 갖춰야 한다. 그거 없이 자리만 탐내니 탐관오리다. 자리만 탐내면 된나.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지. 지도자는 공감력과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 공감력은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누가 날 열받게 했을 때 한번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저 사람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자꾸 내 기준으로 생각하니 맘에 드는 사람 하나 없다. 저 사람의 지적 능력, 살아온 배경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책에 있는 말이다. 요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누구냐. 공감력과 창의력이 있는 친구다. 그게 필요하다는데, 거기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공감력과 창의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 어떻게 가지나. 그게 궁금하지 않나. 그걸 알아야 가르치지. 배우는 건 죽을 때까지 배워야하지만 진짜 필요한 사람은 애들이다. 10년 정도 지나면 완전히 세상이 바뀌어버린다. 농경시대에서 산업시대로 바뀌듯이. 우리 아이들이 10년 지나면 20살인데 지금 준비해야지. 일본은 지금 준비하고 있다. 미래 시대에 맞춰 교과과정을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늘 가만히 있다가, 아무 것도 준비 안 하고 엉망진창되어 있다. 12척의 배 가지고 300척을 상대하는 데에 감동을 받고 살면 안 된다. 미리 500척을 준비해 놓고 있어야지.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되겠나. 그래서 공감력을 어떻게 키우나.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자꾸 해라. 왜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하나, 저렇게 생각하나. 그것도 자꾸 공부해야 한다. 오늘 배웠다고 당장 써 먹는 게 아니다. 나무가 자라듯이 천천히 자라는 것이다. 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럼 아이큐가 발달한다. 초격차. 그 사람이 다음 할 일을 알고 있다. 공부가 많이 되어 있다. 화낼 일도 없다. 화내면 밥 먹고 소화도 안 되고 배탈 난다. 남하고 싸울 시간에 나는 일해서 돈 버는 것이다. 싸우자고 덤벼들어도 미꾸라지처럼 피해버려야지. 나는 열심히 일해 돈 벌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한가한 사람들이 싸운다. 뭐 하러 그러나. 피해버려야지. 공감력이 필요하다.

 

창의력이 나오려면 어떻게 하나.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창의력이 나오려면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 늘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다.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을 받으면, 반 정도 받았네, 이제 다 되어 가네, 조금 있으면 물이 넘치겠네, 지금 쯤 잠궈야겠네. 이게 상상력이다. 신호 안 지키고 노란 불을 통과하는 사람도 있다. 노란 불은 브레이크 밟으라고 켜 놨다. 브레이크를 미리 밟아 천천히 서라고 노란 불을 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노란 불 보면 더 빨리 달린다. 그런 사람 둘이 만나면 박살나는 것이다. 그러니 지식도 필요하다. 그래서 창의력이 나오려면 상상력이 있어야 하고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 있는 데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면 되겠다. 이게 워낙 뛰어나버리면 아무도 못 따라온다.

 

- 주일 2-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와서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어보니까, 베드로가 주님이 아시나이다 라고 했다. 사랑합니다 하면 될 건데 느낌이 약간 이상하다. 똑같은 질문을 세 번 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 기도해서 목사, 사모, 전도사, 중직자 해야 한다. 맨날 새신자 할 수 없는데 그럼 뭘 알아야 하나. 교회를 알아야 한다. 교회를 알아야 자기가 할 일을 찾겠다.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을 교회라고 한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임마누엘 누리시기 바란다. 하나님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하다. 보통 귀신 만났는데 하나님 만났다고 한다. 귀신 만났는지 하나님 만났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언젠가는 드러난다. 왜냐하면 귀신은 나쁜 짓을 자꾸 하고, 하나님은 좋은 일을 자꾸 하게 만드신다. 주전자에 뭐가 들었는지는 따라보면 안다. 언젠가는 드러난다. 하나님 나라 가는 데는 첫째 구원받아야 한다. 하나님 만나면 3 저주가 없어진다. 이 땅의 문제는 세 가지 저주다. 죄가 있고 마귀에게 잡혀서 지옥 백성으로 태어났다. 그러니까 사는 거 보면 짐승이다.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그냥 하고 사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는 짐승들이다. 사람들이 아니다. 사람은 언제 사람이 되나. 하나님 만나면 사람이 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그러니까 사람이란 건 하나의 주전자다. 그릇이라고 보자. 거기에 보물을 넣으면 보물그릇이 되고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 된다. 사람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면 성전이 된다. 그러면 행동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날마다 성령충만 받고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영접하시기 바란다.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다. 본인이 하나님과 관계 잘 되면 그게 복이다. 귀신 들어가면 끝이다. 방법이 없다. 깡패도 생계형 깡패도 있겠지만 귀신 들려 깡패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늘 감방 들락날락한다. 전에 소년원 가 보니 17살인데 12번이나 들어갔더라. 이런 아이들이 깔려 있다. 사기꾼들은 늘 사기치는 데 있다. 사기치는 것도 영적문제다. 사기치는 영이 들어가면 시도때도 없이 사기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영적 문제는 만 가지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보인다. 거짓말 하는 거도 급하면 할 수 있지만 상습적 거짓말을 하는 건 그 영이 들어간 것이다. 가만 보면 보인다. 음란도 그렇고. 사람도 전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전부 본인 밖에 모른다. 그러니까 싸우고 전쟁 나고 한다. 남을 위해 살면 어떻게 전쟁이 나겠나. 욕심이 드글드글한다. 돈 벌어야겠고, 땅도 좋은 거 가져야겠고, 아파트도 100채 가져야겠고, 이게 전부 귀신들려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뭐라 했나. 오늘 하루 먹을 거 있으면 감사하고 살아라. 귀신은 욕심이 끝이 없다.

 

3 저주를 해결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안 믿으면 인간은 절대 바르게 못 한다. 거기다 귀신 한 마리 들어가버리면 끝장난다. 전에도 우리 교회에도 귀신들린 아이 왔다갔다 하더라. 전에 버스 타고 가다 휴게소에서 중이 옆 테이블에서 쥬스 마시고 있는데 그 중 위에 귀신이 앉아있다고 하더라. 귀신 들린 사람이니까 귀신이 보이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은 복음 전하는 것이지 귀신이 나가고 하는 건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기도해주고 복음 전해 복음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귀신들린 아이들은 어쩔 수 없다. 환경이 그런 것이다. 그 아이만 있는 게 아니고 그 옆에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그래서 결국 그 아이를 교회에서 떼 내는 것이다. 교회를 떠나면 그러면 끝이다. 그런 아이들이 몇 명 있었다. 한 번 더 해버리면 인생 끝이다. 그래서 정신병원 들어가면 금방 50~60 된다. 영적문제 심각한 거 같으면 교회 붙어 있어라. 붙어 있으면 산다. 붙어만 있으면 산다. 그러다 언젠가 복음 알아듣는 날 끝나버린다. 그게 언제인지 모른다. 한 달이 될지, 3년이 될지. 그리고 옆에 기도 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구역이 좋다. 구역 단위로 해서 영적문제 해결되도록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다 할 수 없다. 이름을 다 모른다. 주로 장로님들 기도는 해 준다. 복 받고 살아야하니까. 그리고 나머지는 생각이 안 난다. 전 교인 이렇게 하는 것이지. 그런데 안전한 건 누군가 나를 기도해줘야 한다. 그게 제일 시간을 단축하는 길이다. 영적문제, 경제문제 복음과 기도로 해결해야 한다. 복음이 들어가야 잘 산다. 복음이 안 들어가면 부부가 매일 싸운다. 좋아서 만났는데 나중에는 피터지게 싸운다. 고함 지르고. 만나면 100% 싸운다. 부모를 걸고 넘어진다. 부부싸움 십계명 있다. 부모를 건드리지 마라. 신체 부위를 건드리지 마라. 주제가 다른 데로 가는 것이다. 돈 가지고 싸우다가 나중에는 전쟁 터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면 싸움이 확 줄어든다. 매일 싸우다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줄어든다. 하나님 만나면 그렇게 된다. 그것만 해도 기적이다. 그리고 부부싸움을 해도 옛날이면 강도 높게 싸우다가 이제는 중간 쯤 하다 흐지부지 없어지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면 부부싸움 횟수가 줄어버린다. 성격 테스트가 안 된다. 36가지인가 해서 성격테스트를 하는데 하나님 만나면 성격테스트가 안 된다.

 

하나님 만나야 한다. 하나님 만나면 3저주가 끝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말씀을 먹여야 하는데 복음을 먹여야 한다. 복음을 하루 세 끼씩 먹여야 한다. 그래서 오직 복음만 듣는 사람. 오직 복음만 말하는 사람, 이게 목표다. 오직 복음만 듣고 말하는 사람. 오직이란 말은 섞인 게 없다. 불순물이 없다는 것이다. 되진 않는데 목표를 100%로 하고 들어가야 속도가 빨라진다. 아무 목표도 없이 아무거나 먹고 하면 엉망 되는 것이다. 하나님 저는 복음만 먹게 하옵소서. 복음만 먹으면 영적 지도자가 된다. 예를 들면 설교에 복음이 10% 들어있으면 설교에서 어떤 양은 복음만 쪽 먹는다. 다른 양은 설교에서 예화만 받아들인다. 그래서 돈 문제 오고, 집이 엉망되는 것이다. 3 저주 해결 안 되면 당장 오는 게 경제, 건강 문제다. 설교자가 온갖 설교해도 그 속에 복음이 1% 있으면 그것만 쪽 빨아먹어야 한다. 개구리가 날라가는 파리 잡듯 복음을 낚아채야 한다. 복음을 50% 말해줘도 다른 것만 잡으니 경제, 건강 문제 오고 귀신 출몰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오직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걸 공부하셔야 한다. 복음을 하루 세 끼 먹이면 이 아이가 지도자된다. 부모가 똑똑해야 아이가 똑똑해진다. 특히 교육 담당은 엄마다. 내 아이가 뭘 해야 지도자가 되나. 똑같은 벌이라도 로얄젤리를 먹은 벌은 여왕벌이 된다. 똑같은 벌인데 음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벌끼리 약속이 있겠다. 로얄제리 먹인 벌은 여왕벌이 되고, 나머지는 일벌이 되는 것이다. 여왕벌이 되면 팀 데리고 나간다. 항상 여왕벌 중심으로 움직인다. 하고 안 하고는 두 번째 문제지만 말은 알아들어야 한다. 아이를 지도자로 키웠는데 영어, 수학을 자꾸 먹였으면 잡벌되는 것이다. 오직 복음되도록 해라. 100% 복음 되도록 해라. 그래야 그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 복음만 듣고 복음만 전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지도자로 쓰신다. 그 지도자에겐 지도자 복을 주신다. 지도자에 맞는 복을 줘야 한다. 그걸 받는 걸 보고 유일성이라 한다. 그 복을 받아야 한다. 그 복을 받으면 재창조가 된다. 그럼 이 사람이 미련한 사람인데 어느 날 보니 굉장한 지도자가 되어 있다. 지도자는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 헛소리하고 이러면 안 된다. 지도자는 똑똑해야 한다. 남 못 보는 거 봐야 하고. 단체를 끌고 나가서 성공시켜야지. 하나님이 세계적인 선교사, 사업가, 중직자 다 만드는 것이다. 그게 재창조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을 굉장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양식을 먹여라. 그럼 어떻게 하는지 여기까지 들어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식으로는 안 된다. 세상에서 하는 말 들어보면 맞는 말인데 결국엔 안 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모르니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모든 사람 천국 데려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걸 모르고 성공하려고 공부시키니 나중에 망한다. 망하는 건 수만 가지다. 정신병 걸리면 끝이다. 길 가다 차에 받혀 죽으면 끝이다. 막을 수 없다. 저주와 재앙이 늘 맴돌고 있는데 그 속에 우리가 산다. 거기서 우릴 안전하게 할 분이 하나님이다. 오직 복음. 세상에는 그거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자기들 식으로 가르치다 다 죽었다. 세상은 전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아는 사람이 보면 불쌍하다. 어떻게 저렇게 사나. 불쌍하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마저 화목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면 복음 전해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고 말하고 다니는데 하나님은 그거 안 좋아한다. 복음 전해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느니라. 예수님이 복음 전해라고 했다. 너희는 복음을 전해라.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가치가 있어서도 아니고, 무조건 복음전해야 한다. 예수님이 복음 전하라고 했으니까. 군대 가면 앞에 지도하는 친구가 서서 엎드려 벋쳐 하면 엎드려 벋쳐야 한다. 거기서 생각하고 있으면 맞는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는 것이다. 그게 잘 믿는 것이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예수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다. 내 생각이 필요 없다. 내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요새 과학이 계속 새로 나오고 있다. 그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별 볼일 없다는 것이다. 천동설, 지동설. 지동설이 맞다. 지동설 말하다 잡혀 죽은 사람 많다. 그 죽인 놈이 무식한 놈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지동설이 맞다. 인간이 아는 거 같아도 별 아는 거 없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라.

 

우리는 세 가지를 제거해야 한다.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 안 믿어진다고 하는 사람은 자꾸 믿습니다고 말하면 된다. 아멘 하고. 습관을 들이면 믿어진다. 하나님 말씀하면 믿는 것이다. 가짜 뉴스도 다 믿고 안 그러나. 가짜 뉴스 보고 믿는데 왜 하나님 말씀 안 믿나. 성경은 진리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했는데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했는데 진짜입니까, 이런 태도는 좋은 태도가 아니다. 믿음은 내 감정을 갖고 믿어진다 안 믿어진다는 건 필요없는 소리다. 감정이 필요한 게 아니다. 습관이다. 어른이 무슨 말 하면 믿는 거지. 가정교육 잘 받아라. 그런 식으로 하나님 말씀 믿어야 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런 아이로 키워라. 천국 가는 길은 예수 밖에 없다. 마귀 해결하는 길은 예수다. 영적문제 해결자는 예수다. 오직 예수다. 이 땅의 문제는 영적문제다. 하나밖에 없다. 되게 복잡한 거 같은데 하나다. 영적문제다. 영적문제 해결하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오직 에수 그리스도다. 예수 한 분 모시고 죄도 해결하고, 귀신도 해결하고, 경제문제, 가정문제, 인생 모든 문제 다 해결한다. 그렇게 자꾸 공부하면 된다. 공부를 오직 예수 하나만 해야 속도가 빨라진다. 온갖 거 다 하고 복잡한 거 다 하고 하니 진도가 안 나가는 것이다. 설교에서도 예수만 쪽 빨아먹으면 된다. 예수 믿고 만복 받으시기 바란다. 주권자가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기쁘게 하면 다 잘 된다. 사업 잘 되게 하려면 예수 믿어라. 그게 상식이다. ? 그 분이 결정권자다. 그 분이 잘 살아라고 하면 잘 살고, 못 살아라고 하면 못 산다. 예수님을 잘 믿어야겠다. 그 분을 두려워해야 한다. 예수 안 믿으면 뭐든지 두렵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홍수 나면 어떻게 하지. 예수 믿으면 하나도 겁 안난다. 경제 문제 일어나 대한민국이 다 망해도 나는 재벌되는 것이다.

 

옛날에 미국 가니까 미국 거지들이 줄을 서 있더라. 처음에 거지인 줄 몰랐다. 백인이고 오바 입고 신문 들고 서 있으니까 나도 서 있었다. 거기서 토스트를 주더라. 그리고 옛날에 인도네시아에 수라바야 라는 데를 갔는데 그 때 큰 풀장이 있더라. 물이 펌프로 쳐 주니까 파도가 나오고 기가 찬 데였다. 잘 사는 사람은 표 나더라. 밖에 나가서 보니 엄청 넓은 주차장에 차가 수 천 대가 있는데 보니 벤츠, BMW 이런 거더라. 그러니 나라 욕할 거 없다. 헛소리 하면 안 된다. 실력과 지혜를 가지면 된다. 지도자가 되려면 실력과 지혜를 가져야지. 그건 누가 주나. 하나님이 주신다. 이 복음이 이 복음이다.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키워야 한다. 나이 60 넘은 분들도 들어놓으면 좋다. 들을수록 좋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직접 관련이 있다. 4차 산업시대 왔다. 4차 산업시대는 공감력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카이스트 교수들이 한 말이다. 자세히 말하면 시간 많이 걸리니 그렇게 해 놓고, 공감력과 창의력을 누가 주면 되나. 하나님이 주시면 된다. 어떻게 해야 창의력을 기르고 공감력을 기르나 하고 교과과정이 나오는데 그것도 좋지만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4차 산업시대에 관건은 지혜와 능력이다. 공감력과 창의력이다. 공감력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 싸울 게 아니고, 왜 저 사람이 화를 내냐 할 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건 10, 20, 30년을 해야 나무가 자라듯이 자라는 거지, 금방 되는 게 아니다. 사람 만날 때마다 자꾸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남과 시비할 일이 없어야 한다. 그 사람이 건강하고 일도 잘 한다. 가는 데마다 싸우고 감정 상하면 병 생긴다.

 

앞으로는 초격차 시대다. 비슷하게 만들어선 안 팔린다. 그게 공감력에서 나온다. 창의력. 앞으로 그렇게 된다니까 참고해야겠다.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네. 그럼 거기서 공감력과 창의력이 나와야겠다. 그건 하나님이 주시면 되겠다.

 

우리 아이들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 복음만 듣고 복음만 말할 정도가 되면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주시게 되어 있다. 그러니 얘가 무능한 자가 유능한 자가 되고, 비천한 자가 높은 자가 되고. 아무도 못 따라오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아무도 못하는 것을 하고. 아무도 못 보는 것을 보고, Nobody가 되는 것이다. 복음만 듣고, 복음만 말하는 사람 되면 준다. 얘 교육 담당은 엄마다. 알고 키우는 사람하고 모르고 키우는 사람은 나중에 엄청 차이난다. 교육은 1020년 두고 하는 거기 때문에 엉터리로 가르치면 답 없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가르치는 것이다.

 

다섯 시대에 재앙 막은 렘넌트들이 먹은 양식을 먹이라. 기도하다 죽겠다. 이렇게 답나게 해라. 죽고 사는 것도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다. 죽을려고 해도 죽지 않는다. 안 죽는 사람은 죽으려고 해도 안 죽게 되어 있다. 뭐 때문에 죽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시간 되니 죽인 것이다. 죽고 사는 건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로마를 정복한 후대들. 바울이 복음을 전한 후 250년 뒤에 로마가 복음화되었다. 바울이 다 한 게 아니고 바울을 통해 나온 렘넌트들이 복음화 한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 사역이 중요하다. 앞으로 렘넌트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준비하면 나온다.

 

미래 시대 렘넌트들이 세계복음화 한 그 양식을 먹이라. 전체 스토리는 간단하다. 뭐든지 책 볼 때 급하면 마지막 결론 보면 된다. 이런 식으로 어려운 내용이다 싶어도 맨 뒤를 읽어보면 끝난다. 19~22. 그거 읽어야겠다. 계시록 19장은 예수 재림이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신랑이고 교회가 신부가 되는 것이다. 신부가 되려면 먼저 구원받아야 되고, 세마포 옷 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해라. 그 다음 면류관 받고, 땅을 받는다. 천국 땅 1평이 지구보다 비싸다. 명동 땅은 1억이 넘는다. 강원도 산골짜기는 평당 100원짜리도 있다. 지구 전체가 하나님 나라 1평 보다 싸다. 순수한 복음, 오직 예수 이렇게 되도록 해라. 이렇게 답난 사람만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요즘 영화같은 거 보면 인공지능이 전 인류를 전멸시키고 이런 게 나온다.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평화롭게 할지 몰라 인공지능을 만든 것이다. 인공지능에게 맡겼더니 인공지능이 내린 결론이 인간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을 다 전멸시켰다는 영화다. 그래서 인간이 다른 행성으로 도망갔는데 거기까지 인공지능이 잡으러 갔다. 요새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 그럴 일이 아니고 인공지능은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라 보면 된다. 폴더 폰 쓰다 스마트폰 쓰는데 같은 가격이면 스마트폰을 한다. 요새 나온 건 200만원이라 하는데 중국에서 1분만에 다 팔렸다. 왜 그렇게 사나. 기능이 좋으니까. 영화가 영 무시할 건 없는데 겁낼 건 없다. 돈이나 많이 벌어 준비해 놨다 식모 로봇 사면 되겠다. 여자들이 손이 이뻐야 하는데 설거지를 하면 잔주름이 생긴다. 남자들은 노래만 부르는데 설거지를 남자들이 해라. 여자들은 손이 생명이다. 아무튼 여러분과 후대들이 완전 복음 먹여 지도자되길 축복한다. 어린양을 잘 먹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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