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 전도운동(행 18:1~4)

렘넌트 전도운동(행 18:1~4)

오늘은 조금 새로운 기도제목을 드리겠다. 렘넌트 가지고 전도운동 하는 조금 새로운 제목을 찾아야겠다.

그 이전에 먼저 중직자들이나 많은 성도님들이 받을 응답이 있다.

 

서론 – 중직자가 받을 응답. 오늘 회당으로 들어간 브리스가 부부 가지고 확인해보자.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행 2:10에 참석하게 되어진 것이다.

 

1) 로마에서 왔는데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잡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1, 3, 8

 

2) 14

 

3) 2:1~13 이 자리에 참석이 된 것이다. 다른 것을 만약에 전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나.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누군가가 이 로마에서 온 나그네에게 정확한 복음을 얘기한 것이다. 만약 다른 걸 얘기했다면 조금 즐거운 만남은 되었을 것이다. 여기서 이 언약 잡은 사람들의 모임 속에 있었다. 여기서 큰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이 부분을 체험한 것이다. 우린 어떻게 체험을 해야 하나. 이 능력이 체험되어지면 굉장한 확신이 올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하다 성령충만 체험 되어졌다면 확신이 올 것이다. 그런데 그거보다 더 큰 체험이 있다. 믿어지는 것이다. 이게 더 힘 있는 것이다. 두고두고 평생 응답받아야 되기 때문에 믿어지는 것이다.

 

2. 이 능력을 받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만남을 주신 것이다. 행 18:1~4 만남의 축복을 주셨는데 여기는 몇 가지가 들어있다. 완전히 전도자를 도우는 축복을 누리게 되고 또 여기에서는 회당으로 들어갔다는 말은 렘넌트를 키우는 축복을 누린 것이다. 이건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이 이 응답이다. 하나님께서 브리스가 부부를 예비하셨고 바울을 예비하셨는데 그게 딱 만난 것이다. 이건 뭐 사람이 소개해서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앞으로 여러분 남은 생에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실 때 가장 큰 축복이 남았다면 만남이다. 이미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은 것은 성취될 것만 남았는데 전도하는 목사님들을 만난 것이다. 여러분 교회 목사님이 아무리 훌륭해도 복음 전하지 않는다면 좋은 목사님 아니다. 여러분 교회 목사님이 아무리 능력 없고 이상하고 무능해도 복음 전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제일 좋은 목사다.

 

3. 그리고 뭔 일이 벌어지나. 행 18:24~28 아볼로에게 마가다락방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게 된다. 이건 뭔가. 그야말로 미션홈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응답 중의 응답이 차근차근 일어난다. 모든 중직자의 집은 미션홈이 되도록. 모든 중직자의 만남은 전도자와의 만남이 이뤄지도록. 이거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4. 드디어 이렇게 된다. 고전 16:19이다. 완전히 지역 살리는 지교회가 열린다. 이런 일들이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라고 했다. 이게 중직자가 반드시 받을 응답이니 딱 붙잡으셔야 한다. 저는 모든 결혼하는 청년들에게 얘기한다. 집이 미션홈이 되도록 해라. 그러면 이건 따라온다.

 

5. 롬 16:3~4. 이제 어느 정도 그랬나. 목을 내놨다고 했다. 뭘 위해서 말인가. 선교를 위해서. 목을 내놨다. 중직자 여러분이 받아야 될 완벽한 축복이다. 왜 그래야 하나.

 

 

본론. 바울이 팀이 구성되었을 때 행 17:1에 회당에 들어갔다. 브리스가 부부라는 중요한 사람 만났을 때 회당으로 들어갔다. 행 18:4.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회당으로 들어갔다. 행 19:8. 이 말은 우리가 세 가지 렘넌트 전략을 써야 하는 것이다.

 

의사 누가의 운동을 펴라. 무슨 말인가. 인재 운동을 해라.

오네시모 운동을 해라. 이 무너진 자다. 무너진 렘넌트 많다. 아주 엘리트인 렘넌트 많다. 길은 이 길 밖에 없다.

디모데, 아볼로 운동을 해라. 이 세가지는 꼭 하셔야 한다. 여러분이 기도제목으로 굳게 잡으셔야 한다. 지금 세계 교회 살리는 길이 여기에 들어있다. 디모데, 아볼로 같은 인재를 목회자 만들어라. 이것만이 길이다. 저처럼 너무 능력 없어 신학교 갈 수도 있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건 아니다. 저처럼 너무 배운 게 없고 못나서 신학교 가는 이런 목사도 많이 있다. 그러나 바울처럼 아주 똑똑한 인물이 목회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운동은 이거다.

 

 

의사 누가 운동(인재운동)

 

1) 이 사람이 데오빌로의 주치의였다. 이 정도면 실력 있는 전문인이다.

 

2) 이 사람이 누가복음을 기록했다. 대단하다.

 

3) 이 사람이 사도행전을 기록했다. 제가 천국가면 이 사람보고 고맙다고 할 거다. 제가 사도행전 보고 답 다 얻었다. 모든 기록을 다 했다. 놀라운 일이다. 또 의사 되다 보니 치유 쪽으로 굉장히 눈을 돌렸다. 이런 어마어마한 걸 남긴 것이다.

 

이런 인재를 키워야 한다. 똑똑한 인물들을 키워야 한다. 고등학교 좋은 걸 없앤다고 하는데 저는 그거 반대이다. 공산주의 말고는 그런 데 없다. 어디든지 구분이 있다. 인재들 키워 국제 대열에 내 놔야 한다. 미국이 왜 세계를 장악하냐면 중학교도 다르다.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잘 하는 대로 하고,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 하고 이렇게 해야지 어떻게 똑같이 가르치나. 민주주의는 그렇다. 잘하는 사람은 잘 하는 대로,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 대로 생긴 그대로 하는 게 민주주의지 억지로 만들면 안 된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는 중직자 여러분들이 인재들 찾아서 정말로 키워야 한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 공부 못 해도 운동 잘 하는 아이들, 찾아 키워야 한다. 전문인들 키워야 세계복음화 일어난다. 앞으로 복음으로 완전 답난 렘넌트가 빌 게이츠처럼 나오지 말란 얘기 없다. 어릴 때부터 훈련 받은 완전히 답난 렘넌트가 마이클 잭슨처럼 하지 말란 얘기 없다. 우리 렘넌트들 가운데 뛰어난 인물이 있어서 대통령도 될 수 있다. 그것도 완전 답난 렘넌트가. 이게 이제 길이다. 운동 선수들, 공부 잘하는 렘넌트들, 여러 파트 전문인들 키워 확실한 언약 심어줘라. 그러니까 전문인들이 진짜 무시 못 한다. 제가 다리가 아파 병원을 세 번 갔다. 사진 찍으니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사진에는 관절이 완전 젊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아픈가. 병원에서 못 찾는 것이다. 주사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한다. 약도 약한 걸 준다니까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비서들이 박주영 선수에게 연락했다. 박주영 선수 다리 고쳐주는 치료하는 사람이 온 것이다. 한 10분 만지고 갔는데 금방 다리가 살아났다. 시간이 없어 1부 들어가야 하니까 만지고 테이프 감아주고 하는데 금방 다리가 살아나더라. 의사들이 못 본 걸 보는 것이다. 이건 관절에 문제 온 게 아니고 운동 잘못했다. 무슨 운동 말인가. 자전거 잘못 탔다. 자세도 바로 안 하고 책 보고 메모 하면서. 그러니 다리가 충격을 먹은 것이다. 전문인이라는 게 이만큼 중요하다. 렘넌트들 가운데 얼마나 인재 많나. 장로님들 이번 집회 이후로 그냥 놔 두지 말고 렘넌트들 가운데 키울 인물이 있나 없나를 보시라.

 

 

2. 오네시모운동(무너진 자)

 

1) 또 진짜 무너진 렘넌트 있다. 완전히 종이었다.

 

2) 이래서 범죄했다. 범죄해서 감옥소 갔다. 이 렘넌트가 복음을 받은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기회인가. 바울을 만나 복음을 받은 것이다.

 

오네시모는 죄가 있어서 감옥 가고, 바울은 죄가 없어서 감옥 갔다. 본래 감옥소라는 건 죄인도 가고 의인도 가는 곳이다.

 

3) 나중에 이 오네시모는 골로새 교회의 감독 된다. 원래 주인이었던 빌레몬은 골로새 교회의 장로다. 그러니까 이 오네시모가 회개하고 주의 종을 따라다녔는데 나중에 이 골로새 교회의 감독이 되었다. 대단하다. 그냥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싶지만 막상 여러분이 장로님들이 이런 수준이 되어야 한다. 훌륭한 장로였다. 그것도 자기 하인을, 그것도 범죄했던 사람을, 복음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도 바울의 제자기 때문에 바울처럼 감독으로 섬긴 것이다. 멋지다. 복음 가진 사람들이 이렇다. 이 축복을 기도제목으로 꼭 삼으셔야 한다.

 

 

3. 디모데, 아볼로 운동(목회자)

RTS, RU 기도를 꼭 해야 한다. 지금 미국 살릴 길은 하나밖에 없다. 어떤 렘넌트를 부르느냐다. 지금 미국에 왔다갔다 할 일 없는 사람이 신학 공부나 한 번 해 볼까 이런 사람 가지고는 절대 못 살린다. 신학교 한번 가 볼까, 말까 이런 사람 가지고 어떻게 미국을 살리나. 그래서 투잡을 가져도 괜찮다. 어차피 시대가 유럽이나 미국이나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굉장한 인재들을 불러내서 야간 수업을 하든지, 통신으로 하든지, 집중으로 하던지 만들어내야 한다. 진짜 인물 찾아내라. 여러분들 같이 해야겠지만 우리가 직접 설득하겠다. 너 같은 인물이 그렇게 뛰어난 자리에 있으니까 그거 계속 해라. 하지만 공부해라. 신학 공부해서 미국 교회 살려내라. 그래서 RU에 입학시키는 것이다. 낮에 일해야 될 거 같으면 밤에 하는 것이다.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은 통신으로 한다. 안 될 경우 모아서 집중으로 한다. 이렇게 안 하면 절대 미국 못 살린다.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정말로 뛰어난 인물들, 그리스도로 답 완전히 난 인재들을 투입시켜라. 그래야 후대를 제대로 키운다.

 

1) 딤후 1:4~5 진짜로 눈물이 뭔지 아는 자. 딤후 2:1~7 전도자의 삶이 뭔지 아는 자. 딤후 3:1~17 전도해야 될 이유를 아는 자. 딤후 4:1~5 전도 훈련이 되어진 자. 이런 인물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2) 행 18:24~28 보라. 아주 뛰어난 인물 아볼로를 불러다가 마가다락방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이 사람이 나중에 큰 사역을 했다. 이 세 가지는 우리가 기도를 정말로 해야 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는 RTS로, 미국에서는 RU로. 복음 가진 사람은 말 알아듣는다. 그리고 복음 가진 인재는 일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교단만 살리는 게 아니고 미국에 문 닫은 교회를 다 살려내야 한다. 진짜 기도하시기 바란다. 복음 운동 시작한 부산에서부터 시작해서 전국, 세계가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왜 RU를 주로 하느냐. 유럽 사람 말고 미국 가면 다 있다. 유럽 사람 없는 건 아닌데 그러나 진짜 다민족 다 와 있다. 그러니까 바울이 로마를 공격한 것이다. 미국 가 버리면 세계복음화 다 일어난다. 조금 눈 뜬 인물들은 미국으로 모여 있다. 다민족들이. 절호의 찬스다. 그 사람들을 RU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전도 하러 가서 적어도 석사, 박사 과정 있는 이 아이들을 RU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미국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길은 그거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에도 RTS에 제대로 된 인물 두는 것이 한국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이다.

 

3) 어떤 일이 벌어졌나. 나중에 숨겨진 렘넌트를 통해 완전히 로마 복음화 일어났다. 말릴 수가 없는 것이다. 렘넌트를 통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로마 전체를 복음화 시키니까 로마가 어떤 나라인가. 쉽게 말하면 준비된 나라다. 모든 길이 다 열려 있다. 모든 나라를 정복했다. 이걸 바울이 본 것이다. 이 바울 말을 알아들은 렘넌트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실 것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로마를 완전히 준비시키셨다. 거기다 복음을 찔러넣은 것이다. 거기에 바울이 죽고 없을 때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결론 –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RT 7명을 키우신 하나님은 지금도 똑같이 일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확실한 복음을 심은 요셉, 모세 같은 인물이 있으면 애굽을 바꿀 것이다. 여러분이 키운 렘넌트 가운데 확실한 복음 가지고 실력 가지고 있으면 사무엘 같이, 다윗 같은 인물 나온다.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엘리사를 키우는 단체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저 갈릴리 사람들을 부르시고 바울을 부르셔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셨다.

 

바벨론에서 일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바벨론에서 다니엘을 사용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다니엘을 도운 그 천사는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다니엘같은 인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그 천사는 쉬고 있다. 휴식 중.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통해서 바벨론 전체를 움직이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사건을 통해서. 렘넌트 하나 바로 키우니까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고레스까지 영향을 준 인물이 다니엘이다. 에스더 같은 인물이다. 이 에스더가 얼마만큼 대단하냐면 에스더 2장 10절에 왕후 되었을 때 너가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말 안했다. 왕도 몰랐다. 유다인인 걸 감췄기 때문에. 나중에 유다인이 다 죽게 되었다. 그 때 뭐라고 하나 가서 말해라고 했다. 네가 유다인임을 지금 말해라. 그래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왕 앞에 모든 문제를 해결시키는 것이다. 얼굴도 이뻤지만 믿음도 굉장히 이쁜 여자다. 말하는 거 보면 얼마나 이스라엘이 다 죽게 되었다. 그 때 에스더가 이렇게 말했다. 혹 죽으면 죽겠다. 그 정도면 얘기할 필요가 없다. 그 급한 사정을 알리러 갔는데 법을 어기면 들어가면 왕궁에 못 들어간다. 들어갔는데 왕이 보고 본인도 모르게 에스더 보고 들었다. 여자는 그 정도 되어야 한다. 남편이 힘들어서 이러면. 왕이 번쩍 들었다. 그 기록에 보면 왕이 홀을 드는 건 언제 드냐면 상대 국가 지도자가 왔을 때 환영할 때 드는 것이다. 왕이 아무데나 들겠나. 에스더가 오니 이렇게 든 것이다. 그 날 밤에 여러분 같으면 반드시 작살 낼 것이다. 그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라, 잔치 초대를 했다. 그러니 왕이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말했다. 무슨 일로 급하게 왔나. 뭐든지 말해라.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 여러분 같으면 그 날 밤에 당장 불 것이다. 진짜 대단하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잔치 초청한다. 그 날 얘기해야 할 거 아닌가. 한 번 더 잔치 초청했다. 왕이 진짜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게 뭐야. 두 번째 잔치 때 얘기했다. 완전히 악한 하만을 무너뜨렸다. 그게 부림절이다.

 

렘넌트는 무슨 일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3. 그래서 바울이 회당을 찾고, 서원을 찾은 것이다.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 그래서 나중에 미국가서 공부 제일 잘 하는 렘넌트 불러라. 저는 다민족 다 불러서 네 잡을 가지고 앞으로 세계복음화 해라. RU로 오너라. RU에서 공부해서 세계 움직이는 것이다. 전도운동 시키는 것이다. 무슨 운동 일어날지 모른다. 진짜 RU 놓고 좀 기도해 줘라. 왜냐. 미국을 살려야 세계복음화 된다. 미국을 좋아해서 그러냐? 저는 미국 가기 싫다. 할 수 없어 가지 저기는 전 세계 민족이 다 와 있다. 대학만 5천 개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미국에 인재 불러 모으는데 다 준비되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복음이 없으니까 모든 영적문제는 미국에 지금 다 모여 있다. 이런 상황이다. 기도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통하여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중대한 일 한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찾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