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회복

기본회복

부산에서 복음운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 붙잡을 게 있다. 전도운동의 제 1 과제인 기본을 회복해야겠다. 기본이라 하면 제일 밑에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서론

엄청난 도전이 들어있다.

 

1) 갈보리산 사건,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의 응답은 시대 살리는 도전이다.

 

2) 13:1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자발적인 선교사가 파송된다. 역사상 최고의 도전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해외 나가서 선교하고 이런 게 없었다. 심지어 다른 나라 사람이 오면 죽이고 했다. 그만큼 어두운 시대였다. 이 때 선교사로 나갔다는 것은 정말 시대적인 도전이다.

 

3) 16:6~10 마게도냐로 가게 된다.

 

4) 19:21 로마로 가게 된다.

 

이 복음은 기초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2. 그리고 여기에는 굉장한 미래가 들어있다.

 

1) 1:3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다.

 

2) 이 언약 붙잡고 큰 환란 만났을 때 행 11:19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다. 어마어마한 미래를 두고 있는 교회다.

 

3) 27:24 바울아 두려워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3. 전도운동 하기 위헤선 조금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1) 9:36~43 다비다다. 속옷 같은거 만들어 파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다비다는 많은 사람들을 살렸다. 조그만 속옷 같은거 바느질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아니었다.

 

2) 10:1~6 가죽장사로 보이지만 그게 아니다. 피장 시몬이라 할 때 피장이란 말은 가죽장사인데 그냥 가죽 장사를 한 게 아니다. 가죽을 쓰는 사람은 거의 장군이고 왕실에서 쓴다. 이 피장 시몬은 다른 삶을 산 것이다.

 

3) 16:11~15 자주장사 루디아다. 붉은 비단. 붉은 비단을 장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걸 사는 사람이 전부 고급 인력들이다. 제일 많이 쓴 데가 왕궁이다. 그리고 아주 우리 말로 하면 장관급 되어야 이걸 쓰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루디아의 보폭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4) 18:1~4 그냥 텐트를 치고 판 게 아니다. 그 때 시대가 텐트 시대 아닌가. 이 브리스가 부부가 로마를 붙잡은 것이다. 엄청난 밭이 된 것이다. 단순히 천막을 친 게 아니다. 여러분 직업을 그렇게 만들 수 있다. 얼마든지 여러분은 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에서 택시를 탔는데 자기 명함을 주더라. 택시운전사가 명함 가지는 건 처음 봤다. 주면서 하는 말이 어떤 심부름이든지 시키면 한다는 거다. 단순히 운전하기 때문에 차에 관한 것은 어디든지 심부름할 수 있다. 그 때 직감적으로 느끼기를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하니 그렇다 하더라. 아니나 다를까 명함 뒤쪽에 보니 복음에 관련된 구절이 적혀 있다. 타는 사람마다 주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이다.

 

 

본론 지금부터 뭘 해야겠나. 기초를 회복하셔야 한다.

 

확인해보시고 전부 다락방 새로 해라. 다락방 해라. 마가다락방에서 했던 그 운동 해라. 초대교회에서 시작된 그 운동이다. 다락방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아닌가. 완전히 천명, 소명, 사명으로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아무리 무능해도 내가 변화가 일어난다. 다른 거 할 필요 없다. 당연, 필연, 절대다. 어떤 방식으로 해야 살아나나. 일심, 전심, 지속이다. 능력 상관없다. 여러분 갖고 있는 능력으로 세계복음화 못 하기 때문에. 그 때부터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러다 보면 뭐가 나오나. 24, 25, 영원. 쉽게 말하면 24 해버리면 된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면 역사 일어난다. 이 때 뭐가 나오는가 하니 각인된 거 바뀐다. 내게 뿌리내린 절대 안 되는 거 바뀐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체질이 뒤바뀐다. 이게 다락방이다. 21가지. 이게 다락방이다.

 

어떤 성경공부를 하던지 간에 이렇게 해야 한다. 21가지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그리스도로 각인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로 뿌리내리고, 성령으로 체질되버려야 한다. 어떤 역사든지 뒤바뀐다. 다락방에 와서 성경공부하다 병 나은 사람 많다. 이대로 해버리니까. 내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새로 해라. 엄청난 큰 일에 도전했다? 새로 해라. 이래버리면 완전히 역사 일어난다. 여기서 몇 가지 나오는 참고해야될 부분 있다. 여기서 유일하게 많이 나오는 방법 중 하나가 오직, 유일성, 재창조다. 21가지 중에서 가장 증거로 나오는 게 이거다. 그리스도가 오직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오직의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나라가 유일성이기 때문에 나에게 유일한 응답이 온다. 성령이 재창조 역사하시기 때문에 나에게 재창조 응답이 온다. 이게 다락방이다. 모든 성도들은 다락방 시작해라.

 

 

2. 다락방 시작하다 보면 열매가 나온다. 그걸 보고 팀사역이라 한다. 열매가 나왔을 때는 그 사람에게 전달해서 혼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게 감사다. 이 축복을 정말로 누리면 감사 나온다. 우리나라에 미국에서 최고가는 암 병원에 근무하는 김의신 박사라고 있다. 쉽게 말하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의사다. 이 사람이 암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게 마음이 편해야 암이 안 걸린다고 한다. 암 세포는 누구나 다 있는데 여러분이 걸릴까 말까 하다 마음이 무너지고 이럴 때 암 세포가 확 퍼진다고 한다. 제가 알고 있는 데로 같은 얘기하더라. 약한 데 걸리면 또 다른 데 걸린다고 한다. 앤더슨 병원이 왜 유명한가 하니, 암 환자가 오면 수술부터 안 한다. 여러 명의 의사가 연구해서 이 사람에게 가장 맞는 약을 찾는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잘 드는 약인데 저 사람에겐 안 듣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겐 안 듣는 약인데 어떤 사람에겐 듣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부터 먼저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건 내가 스트레스 받거나 너무 맘이 편치 않거나 이럴 때 암 세포가 극단적으로 퍼진다고 한다. 그러면서 재미난 말 했다. 찬양부르는 찬양대는 암 잘 안 걸리고 걸려도 빨리 낫는다고 한다. 그 박사 얘기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건 기도의 감사다. 기도할 때 감사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다니엘이 조사에 어인이 찍힌 걸 알고도 그랬다. 그 말은 죽는 줄 알고도. 하루에 세 번씩 창문 열어놓고 감사하며. 바울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러면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 생각을 지키시리라. 혼자서 기도할 수 있도록까지 만들어주는 게 팀사역이다. 물론 이것도 다락바에서 다 이뤄져야 한다.

 

말씀의 흐름이 보인다. 그거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집중하는 시간,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 기도로 집중할 때 굉장한 역사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철야기도 같은 건 교역자나 중직자들은 중요한 줄 모른다. 하도 기도 많이 해서. 오히려 새신자들은 역사 일어난다. 집중을 하니까. 중직자들이 안 믿는 게 아니다. 그 시간에 하나님을 향한 집중을 못하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기도다. 혼자서 말씀 듣고 집중해라. 이 때 치유 일어난다. 그러면 치유만 되어지는 게 아니다. 미래가 보인다. 이거 가르쳐주는 게 팀사역이다.

 

다락방 진짜 하면 역사 일어난다.

 

 

3. 렘넌트와 같이 미션홈을 하게 된다. 미션홈에서는 기도제목이 확실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미션홈에선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미션홈에선 중요한 서밋으로 가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언약을 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비전을 보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로 세 절기의 복음이 뭔가를 알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예배를 중요한 가치를 알게 하는 것이다. 이 속에서 달란트가 나온다. 그럼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것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거 하는 것이 미션홈이다. 미션홈에선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대로 시작하면 된다. 이것 가지고 사람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여러분 만나게 되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제자들 만나게 되었다 이거보다 더 큰 응답이 있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노력과 상관없이 이 분들 만나게 되었다. 이거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바꿔 놓은 것이다.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리스도 알고, 전하는 이유로.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4. 전문사역, 전문교회가 뭐냐. 여러분은 아예 다른 문화를 창조해내야 한다. 그리고 엘리트 살려내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무너진 자 살리는 것이다. 현장에 가면 두 종류 있을 것이다. 아주 엘리트 있고, 무너진 사람 있다. 우린 그 둘을 다 살리는 것이다. 이게 전문사역이다. 항상 두 가지를 병행해라. 정말 엘리트를 도와주고 섬기면서 영적인 거 치유해주고. 무너진 자 찾아가서 살려내고. 이게 전문사역이다. 그래서 직장 완전히 살려내는 것이다. 아예 직장 살리는 다른 문화를 찾아내라. 그거 하려고 하면 중요한 게 하나 있다.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9 흐름. 흐름을 바꾸면 누구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들어가서 경쟁하고 싸우지 마라. 잘하는 사람은 섬겨주면 된다. 그러면서 영적인 것을 치유하는 것이다. 무너진 사람은 도와주면 된다. 대부분 무너진 사람 싫어하는데 무너진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그럼 그 사람은 반드시 굉장한 변화 일어난다. 누구 때문에? 나는 누구누구 때문에 변화 일어났다. 이게 전문사역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완전히 무너진 사람인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이 사람을 찾아와 도와주니 살아난 것이다. 이 사람이 완전히 전도자로 바뀌었다. 누군가. 김익두 목사다. 어떤 장로님이 무너진 이 청년을 상대하고 도와준 것이다. 이 사람이 원래 불량배였는데 너무 감동 먹은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예수 믿고 그렇게 큰 종이 될 줄 누가 알았겠나. 꼭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 때문에 무너진 자는 영원히 여러분을 마음 속에 두고 있다. 여러분 때문에 일어선 사람은 영원히 여러분을 간직하고 있다. 명심해야 된다. 세상 나가선 무조건 흐름을 뒤바꿔라. 지금 우리가 한국, 세계교회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렘넌트 운동 왜 하는 줄 아나. 미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렘넌트 중에 큰 인물 나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니 기초를 튼튼히 해라. 기초 놓치면 큰일난다. 여기 이십 몇 년 된 오래된 분들은 기초를 다 듣고 경험하고 올라왔다. 그런데 요즘 새로 믿는 사람은 전혀 모른다. 그래서 새로 믿는 사람에게 확실한 복음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다락방이다. 본인이 이 언약 붙잡고 그대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팀사역이다. 거기엔 물론 치유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되어질 때 굉장한 달란트를 발견해주게 만드는 것이다. 이래야 현장을 바꿀 수 있다.

 

5. 이 때 지교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흥되서 만들어진 지교회는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지교회는 뭔가. 5가지 기초를 든든히 하는 것이다. 그럼 계속 역사 일어난다. 그러면서 또 지교회에선 With가 나온다. 합숙. 지교회에선 목사님 설교를 들었거나 이 집회 메시지 가지고 하루씩 합숙해라. 이게 가장 중요하다. 지교회에서 뭐 하는지 모르는 사람 많다. 메시지 가지고 가서 그대로 기도하고 포럼해라.

 

우리 교단 아닌데 어떤 여자 목사가 항상 와서 고맙다고 한다. 이 사람은 다락방 집회 와서 싹 다 듣고 교회 가서 한다. 엄청 역사 일어난다. 지교회에서 새로운 거 하려고 하지 말고 메시지를 정리해서 완전히 합숙이 뭐냐 함께한다는 것이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지교회는 수만 군데에 다락방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군데군데에 다락방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지교회에 모이고 주일엔 본교회에 오는 것이다. 그리고 렘넌트를 비롯한 5가지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 지교회다. 렘넌트 운동은 5미래 속에 하나 들어있다. 문화사역도 여기에 들어있다. 5 미래중에 가장 중요한 게 렘넌트다. 제일 중요한 걸 꼽으라고 하면 저는 5기초, With라고 본다.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결론

 

진짜로 제 1 모델이 되시길 바란다. 하충식 목사는 앞장서서 해 보라. 서울에서도 부탁할 것이다. 중직자 대학원에서 나오는 모든 헌금은 싹 다 미자립 교회 줘라. 목사님 드려라. 목사님이 부흥시키기 위해 전도하면 안된다. 먹고 살기 위해 전도하면 안 된다. 양심껏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큰 교회도 교회지만 작은 교회도 교회다. 그렇게 하다 모자라면 또 기도하면 될 거다. 중대원에 모이는 성도 90%가 부산 임마누엘교회일 것이다. 그럼 부산에 중직자들이 부산 시내에 있는 미자립 교회를 살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래버리면 축복은 우리가 다 받는다. 괜찮은 계산이다. 적어도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하는 사람들이 한 300만원은 되어야 활동을 할 거 아닌가. 만약 미자립 교회나 개척하고 있는 분이 사례가 150밖에 안 된다면 남은 150을 채워줘라. 100 밖에 안된다고 하면 200을 채워줘라. 그리고 모든 중직자들은 중대원에 참석해라. 회비 가지고만 해도 된다. 부산에서 모델이 되어보라. 개척교회나 미자립 교회가 어렵다. 이 사람들이 편안하게 전도할 수 있도록. 너무 돈 걱정하면서 하면 전도가 안 된다. 이런 모델을 만들면 어떻겠나.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나.

 

중대원 만든 이유가 뭔가 롬 16장 사람들 만들려고 한 거 아닌가. 전도자를 위해서 식주인역할 했다는 말은 다 먹여 살렸다는 말이다. 그리고 전도자들도 약한 데가 있다. 보호자 역할을 했다. 전도자들이 마음껏 복음전할 수 있도록 동역할 정도로 자기가 번 돈을 준게 브리스가 부부다. 우리가 그 역할을 해 줘야하는 것이다. 부산이 모델이 되어 보라. 그래서 그 사람들이 좀 전도할 수 있도록. 부흥하고 상관없이 전도할 수 있도록, 그냥 복음전할 수 있도록. 이게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다. 여기에 부산이 모델이 되어라. 그럼 전국이 아마 따라 할 것이다.

 

일본이 복음이 없다고 생각할 것인데 꼭 그런 거 아닌다. 한국이 정말 복음 위해서 복음 전하나. 일본은 교인이 1명이든 상관없이 목사 되는 순간 교단에서 다 나온다. 일본 경제력이 우리나라의 한 세 배 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학비, , 생활비 다 나온다. 그만큼 교단이 힘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일본에 선교사 한 명이 다락방 하니 하지 말라고 했다. 이 목사님이 제게 와서 보고를 하더라. 집회 와서. 다음 주에 일본 노회에서 말하자면 심문을 한다. 다락방을 할 거냐, 안 할거냐. 한다면 짤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어쩔 겁니까. 저는 당연히 한다고 말한다. 그럼 다 짤릴 건데. 그래서 이 사람이 짤렸다. 그래서 나와야 한다. 나와서 옆에 조그많게 차린 것이다. 그런데 교인들이 거기 다 왔다. 그래서 제가 좀 돈을 만들어서 갔다. 주니까 깜짝 놀랬다. 너무 감사한데 못 받겠다 하더라. 그냥 못 받겠다 하면 억지로라도 주겠는데 이렇게 하면 교인들이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뭐 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얼른 받아 넣을 건데. 어떤 사람은 안 주나 이러는데. 아니 그러면 교인들이 성장을 안 한다는 것이다. 교인들이 성장해서 기도하고, 자기들이 힘을 얻고 그렇게 되길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맞다고 했다. 미안하다고 했다. 이렇게 제자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교단에 많은 미자립 교회나 개척 교회들이 힘 있게 전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역사 일어나게 되길 축복한다. 다락방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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