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다락방(행 4:12)

특별 다락방(4:12)

 

뉴스에 보니 성범죄를 저질렀으니 전자발찌를 채웠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또 범죄를 하러 남의 집에 들어갔다고 한다. 실패를 하니 여덟살 먹은 아이에게 성범죄를 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 아이가 도망가서 신고를 해서 잡혔다. 이 사람이 잡혀가면서 한 말이 나는 얼마 안 살고 나올 것이다, 두고보자 하고 말했다. 아마 그 여덟 살짜리 아이는 평생 트라우마 될 것이다. 다행스럽게 그렇게 안 되어야 되겠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

 

우린 렘넌트 대회를 앞두고 전도자의 모임을 했다. 여러분은 특별 다락방을 해라.

 

서론 이유를 알아야겠다. 왜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할까. 하면 고생할 줄 알면서 왜 하나.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은 그런 식으로 범죄 했을 뿐이다. 들킨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은 더 많다.

 

이번에 해야 될 사역이다. 각인된 것 때문에 그렇다. 반드시 각인된 것이 응답으로 나온다. 어떻게 각인되어졌나. 3, 6, 11장이 나쁜 건 아닌데 문제 원인이 뭔가. 완전의 사단의 영이 각인된 것이다. 그러니 못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냥 각인된 게 아니고 사단의 영이 각인된 것이다.

 

그리고 그게 뿌리를 내린 것이다. 반드시 뿌리내린대로 열매 맺지 않나. 이 사단의 문화에 뿌리내린 것이다. 감옥소에 있는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재범을 계속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공통점이 있다. 양심에 가책이 없다. 왜 그런 줄 아나. 다른 사람 다 범죄 하는데 왜 나보고 뭐라 하나. 나는 들켰을 뿐이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은 깨닫고 돌아온다. 뭔 말인가 하니 사단의 문화에 이미 감염된 것이다. 어쩌다가 남의 것을 훔쳤다 잡힌 사람이 깨달을 수 있다. 내가 왜 도둑질을 했나.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큰 도둑은 안 잡고 작은 도둑만 잡는다고 한다면 못 깨달은 것이다. 이런 사단의 영과 문화가 이미 렘넌트에겐 뿌리내려져 있다.

 

반드시 이 체질은 내 운명을 만들어내게 되어 있다. 이 사단이 준 6가지 삶은 내 운명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이미 다 이렇게 되어 있다. 단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많이 안 갔다는 것이다. 이건 렘넌트들이 잘못한 게 아니고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보고, 듣고, 읽은 것이 다 그건데 하나님 없이 보고, 듣고, 읽은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사고가 자꾸 터지는 것이다. 앞으로 더 큰 문제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이 아는 메시지인데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번에 렘넌트 대회 때나 여름성경학교 때나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 합숙 받아 면담했는데 깜짝 놀랐다. 초등학생들이 그 때 아니었더라면 이 얘는 큰일 날 뻔 했다. 초등학생이 합숙 와서 한 일이다. 저는 기도제목이 다른 거 없고 빨리 커서 교회 안 가는 것이다. 지금은 엄마, 아빠 때문에 안 갈 수가 없고, 커서 교회 안 가는 게 기도제목이다. 얼마만큼 영적문제가 많냐면 이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훈련 받다가 6학년 때 합숙 받으러 왔다. 엄마가 훈련받으러 다닌다고 아이를 옆에 집사님 집에 맡겼다. 친척처럼 잘 하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엄마는 잘 모른다. 이 아이를 3년 동안 성폭행 한 것이다. 이 아이가 너무 착한 아이라 엄마 걱정될까봐 말 안했다. 6학년쯤 되니 생각도 그렇게 되니 영 이상해졌다. 그걸 이 아이가 합숙와서 은혜 받았다. 이게 뭔지 안 것이다. 그래서 억울해서 말 하는게 아니고 완전히 깨달아서 말하더라. 눈에 안 보이게 심각하다. 자세히 쳐다보면 전 세계 아이들 다 죽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볼 때 렘넌트 대회를 하고, 아이들과 여름성경학교를 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본론 지금 아이들이 가진 문제 해결은 절대 불가능이다.

 

아이들에게 뭘 체험시켜야 하겠나. 그래서 절대 가능한 것을 체험시켜라. 이것은 믿음만 가지고도 해결된다. 하나님 약속이기 때문에.

 

1) 1:1~8 이걸 믿도록 설명해줘야 한다. 상처 꽉 가진 아이에게 그래서 그리스도를, 그래서 네가 실망하지 마라, 하나님의 나라. 그 일 하도록 네게 능력을 주기로 약속하셨다.

 

2) 1:14 확신만 가지면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상처를 가진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 와 버리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말이다.

 

3) 2:1~4 체험시켜야 한다. 이건 노력으로 받는 게 아니다. 믿음으로 받는다.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꼭 하셔야 한다. 이번에 여름성경학교 하거든 개인 면담 필요하다. 하시라. 수련회 때는 캠프파이어 하고 이럴 때 제일 좋다. 다른 때는 아이들과 진정한 대화를 할 시간이 없더라. 이번에 작정하고 해라. 아예 캠프파이어를 새벽까지 하고 새벽에 모이는 거 없도록 해 보라. 아이들이 캠프파이어 하고 찬양 할 때 아무래도 마음이 편해진 상태일 것이다. 그 때 아이들이 가진 상처와 복음 제시. 상상초월할 것이다. 꼭 하셔야 한다.

 

렘넌트를 보낼 때는 1번의 키는 조금 집중할 수 있는 것만 가르쳐줘라. 이 언약을 진짜 알고 집중할 수 있다면 체험된다. 그리고 난 뒤 인생 바꾸는 기회가 된다. 바꾸고 가야 한다. 완전 무능한 내가 능력을 바꾸고 가야 한다.

 

 

2. 그리고 난 뒤, 반드시 네가 준비해야 할 부분, 인생 전환점을 맞이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 계획이다. 이 부분은 믿어야 되기도 하지만 누려야 될 부분이다.

 

1)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이다. 3:1~12. 하나님의 능력은 절대 불가능한 것 같이 절대 가능하게 되는 절대 응답이 있을 수 있다.

 

2) 8:4~8 완전히 버려진 사마리아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이런 전환점을 만들고 가야 한다.

 

3) 13:1~4 내 실력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다. 전에는 내 실력으로 했는데 이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으로 바뀌어 버린다.

 

4) 우리가 성공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성공 못할 때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이 들어있다. 16:6~10

 

5) 우리가 세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힘 가지고 가야 한다. 19:1~7

 

이번 여름에 특별 다락방 해라. 세 가지 가지고. 만약 아이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다 했는데 아이들의 상처가 나오고 다 나왔으면 이걸로 답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난 뒤 끝에는 뭘 해야 하나.

 

 

3. 눈을 열어줘야 한다. 아무도 할 수 없는 다락방이다. Nobody. 그래서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너를 도와 줄 사람 없지만,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하나님의 자녀 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1)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시키는대로 해야겠지만 이 병만은 의사가 못 고친다. 13:5~12.

 

2) 의학이 날로 발전하지만 그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이 병을 고치지 못한다. 16:16~18

 

3) 19:8~20

 

이 눈을 열어서 보내야 한다. 기회다. 우리 후대들은 알아들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또 낙심하지 말 것은 지금 못 알아들어도 나중에 역사 일어난다.

 

 

결론 렘넌트에게 꼭 해줄 얘기 있다. 네가 받을 응답을 기다려라.

 

2:20을 깨닫게 될 것인데 그 때부터 역사 일어날 것이다. 절대 불가능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우상 때문에 멸망 받은 우리 가문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나는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이 응답 올 것이다. 렘넌트에게 얘기해줘야 한다. 어느 날 아 그랬구나 하는 응답이 올 것이다.

 

지금부터 반드시 오니까 집중의 시간 가져라. 그러면 반드시 이 응답 온다. 24. 이러면 된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 살릴 수 있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응답이 순서대로 온다는 것이다. 24, 25, 영원. 기다려라. 아무 섭섭할 것 없다. 나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아버렸다. 그래서 남은 응답이 이거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 시간표가 온다. 어떤 시간표가 오나. 꼭 얘기해줘야 한다. 하나님이 너에게만 준비한 전무후무한 응답이 있다. 반드시 그렇다. 하나님이 렘넌트 요셉에게 준비한 전무후무한 응답이 있었다.

 

이걸 가지고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알아듣기만 해도 치유된다. 렘넌트들은 말씀을 자세히 듣기만 해도 치유된다.

 

유치원생이 집회 와서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다. 늘 움직이고 얘기하고 하는데 그게 정상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어른이니까 할아버지들은 가만히 앉아 있는다. 그런데 할아버지들은 가만히 앉아 집중하는데도 변화가 안 일어난다. 그런데 아이들은 떠들다가 슬쩍 들은 게 변화 일어난다. 그게 차이점이다. 우리 렘넌트들 메시지 듣다가 단 한마디에 살아날 수 있다. 단 한 마디에 그렇다. 그래서 어떤 학생들은 선생님이 잘못한 한 마디에 무너진다. 또 선생님이 힘 되어주는 진짜 말을 하면 그것 때문에 살아나기도 한다. 자 그렇다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이 축복의 일을 여러분이 하게된 것이다. 진짜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셔야 한다. 그러면 이 응답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먼저 주실 것이고 앞으로 계속 주실 것이다. 더 중요한 것, 기도하실 것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복음 못 듣고 있다. 안타깝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들 복음 못 듣고 있다. 대학은 물론이다. 복음 못 듣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여기에 부르신 것이다. 언약 잡고 기도만 하셔도 된다. 그 언약이 대대로 여러분에게 성취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을 잡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언약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언약의 여정 속에 있게 해 주옵소서. 언약이 성취되는 곳에 우리의 삶이 쓰임받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드리는 헌금도 언약 속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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