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전문성(롬 16:23)

♠성경말씀 (로마서 16: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 교재 자료 ♠

 

 

    

1.미리 본 전문인

  1)마28:16-20, 막16:15-20

  2)행1:1-8

  3)행2:1-18

    

2.복음 콘셉트를 가진 전문인

  1)행2:9-11

  2)행2:41-42

  3)행6:1-7

  4)행11:19-30

  5)행12:1-25

    

3.복음 콘텐츠를 가진 전문인

  1)롬16:1-23

  2)롬16:20

  3)롬16:25-2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좀 전에 우리 데보라 모친 박 사모님이 소천 하셨다. 다른 사람 같으면 통역 못할 것인데 이렇게 하게 되었다. 진짜 행복한 나라로, 본향으로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되겠죠.

  ▶오늘은 조금 전문별 산업인 모임이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미래를 위한 전문성”이라고 했다. 이걸 잘한 사람이 가이오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전문인이 꼭 기억해야 될 게 하나 있다. 전문인들이 “무엇을 해야 될까?” 질문을 많이 한다. 그런데 그건 이미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다. 전문인 사역 할 때 꼭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게 말은 하지 않는다.

  1)영적 문제 심각

    ▶전문인일수록 영적 문제 심각하다. 이 영적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심해서 병원 의지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약을 먹는단 말이 되죠. 그 정도는 괜찮고요. 아예 일을 하게 힘든 정도 된 사람들도 많다. 전문인들 가운데 더 문제는 전혀 표시 내지 않고 모든 활동을 다 한다. 엘리트일수록 물어보면 문제없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어떤 부모님이 충격 받았다고 안 합니까? 아이가 전혀 문제없었다고 했는데 자살했다. 뛰어난 인물일수록 잘 감추거든요? 더 심각한 것은 전문인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전문인들은 뭔가 성공을 한 사람들이다. 이 분들이 병원에 갈 정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정도가 아닌데 영적 문제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솔직히 복음이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니고 복음으로 만족이 안 되는 것이다. 복음이 뭐다는 것은 더 잘 안다. 똑똑하니까, 내용도 더 잘 안다니까? 그런데 이 영적 문제란 건 그게 만족이 안 된다. 그러면 그게 만족이 안 된다는 것을 캐치하면 되는데 영적 문제란 건 그게 캐치가 안 된다. 그게 캐치 안 되니까 전문인들 들으면 어떤 사람은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정확하다. 캐치가 안 되니까 다른 것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제일 먼저 오는 게 뭔가 하니까 일 잘못하는 교역자들이나 교인들 쳐다보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또 아니면 자기 가지고 있는 각인 된 것으로 나온다. 자꾸 이제 옳은 것을 주장하죠. 말하자면 율법이 각인 되어 있으니까 나쁜 게 아니니까, 계속 얘기하게 되죠. 신비주의 쪽으로 또 각인 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교회 예배가 만족이 안 되기 때문에 뭔가를 들고 어디를 간다.

    ▶이게 사실 병인데 본인들은 모르기도 하지만 알아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이 보인다. 뭔 사건을 딱 봤을 때 희망이 보이는 게 아니고 불안한 게 보이는 것이다. 희망과 불안이 같이 보여야 되는데 불안이 더 크게 보인단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하다하다 안 되니까 그냥 뒷전에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어쩌다가 목사님이 일 하나 맡기면 일은 잘하죠. 똑똑하니까 한다. 그 중에 간혹 가다가 진짜 복음 깨달은 사람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 성공을 한다. 대부분 90% 이상 거의 99%가 물러앉는다고 보면 된다. 이게 전문인들의 현실이다.

    ▶그러니까 사역하는 여러분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그리고 전문인 여러분들이 메시지 듣고 사람 앞에 말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님 앞에 인정을 해야 여러분이 굉장한 응답을 누릴 수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주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주 받으라고 한 적이 없는데 사탄은 인간을 저주 속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거기에 잡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그게 구약이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것이다. 그게 사복음서다. 그러면 증거를 대겠다는 것이다. 그게 사도행전 이후 서신이다. 나중에 심각한 마지막 때도 온다고 예언 한 것이다. 그때도 그리스도로 이긴다고 설명했다. 그게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을 이상하게 해석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는 것이다. 이걸 이길 수 있다. 전문인들이 극소수라도 복음 제대로 누리게 되면 여러분이 시대적인 쓰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2)함께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함께 하기 때문에 혼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현장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키(Key)는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전히 버림받아도 반대쪽에서 답을 찾아야 되는 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오히려 핍박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을 살리게 되죠. 위기 속에 가도 괜찮다는 게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눈에 보이지 않게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굉장한 것이죠. 그래서 싸우지 않고 이기고, 재창조의 역사 이룬다는 그 말이다. 그걸 보고 영적 서밋이라고 하고, 하나님께서는 그걸 보고 이제는 Nobody 현장에 가서 살릴 수 있다고 이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 답은 절대라고 그랬다. 이거조차도 잘 안 되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신 것이다.

  3)그리스도

    ▶그래서 여기에 그리스도 앞에 바울은 무릎 꿇어버렸잖아요? 사실은 바울은 굉장히 똑똑하고, 굉장히 영적인 문제 많았다. 어떤 사람은 간질병도 있다고 말하는 신학자도 있다. 그게 다메섹 이후에 그랬다, 이전부터 그랬다, 여러 가지 얘기 있다. 제가 보기로는 뛰어난 인물의 전형적 대표인데 영적 문제 심각했다. 그래서 바울은 심할 정도로 그리스도를 주장한다. 그렇죠? 한 사람, 한 사람 얘기할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시대적으로 쓰신 것이다. 심지어 나중에는 자기는 나는 기도해도 잘 안 된다고까지 고백했잖아요? 나는 너무 병, 없애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안 된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깨달음을 얘기했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자기는 누렸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자랑할 것은 약한 것이다.” 이 바울이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고 있는 건 어마어마하다.

    

  ▶소수- 자, 그렇다면 이 초대교회의 많은 전문인들이 사실은 많은 숫자가 아니고, 소수였다. 지금부터라도 전문인 여러분들은 초대교회 소수 사람들이 본 것을 봐야 된다.

    

    

1.미리 본 전문인

  ▶이 언약을 딱 잡으면 뭐가 보이는가 하니까 미리 보이는 것이다. 이때부터 시작이죠. 이렇게 시작 되어야 되지, 내가 이때까지 경험했던 것을 주워서 시작하려고 하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1)마28:16-20, 막16:15-20

    ▶그리스도란 어마어마한 언약 앞에 답을 딱 내고 나니까 구약, 신약의 핵 아닙니까? 답을 내고 보니까 이게 나오기 시작한다. 이제 봤는데 누릴 게 나왔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너와 함께 하겠는데 모든 족속에게 가게 될 것이다. 귀신 쫓아내는 굉장한 치유의 능력 가지고 만민에게 가게 될 것이다.”

  2)행1:1-8

    ▶그리고 땅 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 그것도 성령의 역사로, 이 체험을 딱 한 것이다.

  3)행2:1-18

    ▶마가 다락방에서요. 이게 전문인 여러분들이 미리 가지고 봐야 되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2.복음 콘셉을 가진 전문인

  ▶여기서 나와야 된다. 이 콘셉이다. 내 살아가는 개념 아닙니까? 내가 인생 설계해야 될 내용이다. 이때부터 이 콘셉이 굉장해진다. 여러분이 과거에 가졌던 콘셉과는 다르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까 여러분의 기능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어야 행복한 것이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간표와 그 현장에 내가 딱 있게 되는 것이다.

  1)행2:9-11

    ▶이 사람들이 전문인들이다. 전에 그 어디에서도 없었던 현장이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막 열심을 냈단 말이 아니다. 신천지처럼 그렇게 설쳤단 말이 아니다.

  2)행2:41-42

    ▶이 사람들이 언약 잡으니까 자기와 관계 된 사람이 연결 되었는데 3천 제자가 일어났다. 이 사람들도 똑같은 콘셉을 가졌다. 그게 42절이다. 똑같은 콘셉 가졌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떼며, 교제하며” 그 뒷말이 중요하다. “기도하기에 오로지 힘 쓰니라.” 전문인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게 초대교회를 뒤집는 원인이 되었다. 전문인 여러분 한 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진짜 은혜 받으면 여러분의 전문성은 달라진다.

  3)행6:1-7

    ▶이렇게 되어 진다니까요? 이 사람들 중에서 그래도 몇 명을 직분을 세운 것이다. 이때 직분을 준 건 그냥 직분으로 보이지만 바깥으로 볼 때는 위험한 것이다. 요즘 우리말로 말할 것 같으면 잡으러 오는 불법 체류자가 자기 있는 주소를 알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고 가두려고 하는 때에 중직자로 안수 받았다니까요? 이 사람들 때문에 또 뒤집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한 마디로 7절에 보면 어느 정도 뒤집어졌느냐? 제사장들이 무릎 꿇었다.

  4)행11:19-30

    ▶그러니까 환란은 더 일어나죠. 그때 중직자들이 받은 응답이 안디옥 교회다. 핍박을 넘어 큰 환란이 일어난 것이다. 아무 상관없다. 이 언약 때문에 또 사도들이 잡혀 가는 일들이 벌어졌잖아요?

  5)행12:1-25

    ▶여기에서 중직자들이 모여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전문인 중직자들이다. 그때 가장 큰 역사 일어났는데 헤롯 왕이 죽게 되죠.

 

  ▶이 콘셉이란 말은 여러분들이 그냥 이해하지 말고 지금부터 인생 전체 흐르는 흐름을 본 것이다. 자, 전문인 여러분이 이 답을 딱 얻어버리면 달라진다니까요? 그래야만 여러분이 영적 문제 빠진 전문인들을 살릴 수가 있다. 지금 심각하다. 점점 심해질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필요하다. 표내지 말고 여러분 그 좋은 수준을 높여서 오직 복음 운동 하는 데 All in 해야 된다.

    

3.복음 콘텐츠를 가진 전문인(내용과 시간표)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후대와 미래, 진짜 살릴 콘텐츠를 주신단 말이다. 콘셉은 흐름이라고 볼 때 이건 내용이다. 어떤 내용입니까? 가장 키(Key)는 복음인데 하나님의 중요한 시간표 속에서 쓰임 받게 된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목사님이 지금 너무 바쁘고 배가 부른데 여러분이 자꾸 대접하겠다는 건 별로 본인에게는 행복한 일이 아니다. 그렇죠? 그러나 배가 고픈 너무 어려운 신자에게 여러분이 만나 그 사람에게 맛있는 것을 사줬다, 이 사람에게는 굉장히 그건 행복한 것이다.

  ▶지금부터 기도하셔야 된다. 여러분 남은 생을, “내 남은 생의 전문성이 정말로 복음 때문에,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에 쓰임 받겠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에 있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뒤의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서론) 걸린 것이다. 이건 아무에게도 말할 필요가 없다. 답이 이것(그리스도)밖에 없다. “언제냐?” 그것도 하나님의 시간표다. 인간 차별하는 게 아니고 베드로하고 바울은 차이가 너무 많다. 쉽게 말하면 바울은 시대적 전문인이다. 이 사람이 그리스도에게 딱 잡힌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세계를 뒤집는 것이죠. 조금 여러 가지로 봐서 베드로는 세계로 내보내기가 좀 힘들다.

  바울을 내보냈는데 바울이 전문인이란 말이다.

  1)롬16:1-23

    ▶어떤 내용과 시간표입니까? 우리 다 아는 것이라고 보면 안 된다. 여러분이 메시지 늘 들을 때, 내일 설교를 교회에서 들을 때 아는 본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언약이 뭔가를 봐야 된다. 이면계약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이면계약이다. 이게 중요하다. 좀 더 여러분이 마음을 낮추면 나도 할 수 있는 이면계약이 나온다. 여러분이 복음 안에서 더 겸손해져버리면 나만 할 수 있는 이면계약이 나온다. 그래서 생을 거는 것이다. 나만 할 수 있으니까, 누가 해도 되는 것 같으면 굳이 내가 안 해도 되는데 나만 할 수 있는 답이 딱 나온다. 쉽게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하게 된 이유는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이다.

  2)롬16:20

    ▶이런 게 나와지니까 굉장한 일이 벌어지잖아요? 사탄이 무릎 꿇게 되는 것이다. 전문인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교회에서 잡아버리면 사탄이 무릎 꿇어버린다.

  3)롬16:25-27

    ▶이때 진짜 시간표가 나온다. 우리가 차고 있는 게 시계이지, 시간 아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 중에 진짜 시간표는 뭡니까?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둔 것을 여러분에게 딱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세세 무궁토록 있을 것을 지금 주시는 것이다. 내가 단어를 콘셉, 콘텐츠로 바꾼 이유는 전문인들을 이해시키고, 적용시키기 위해서 한 얘기이지, 사실은 이게 복음이죠.

    

♠결론

  ▶자, 우리는 이 부분을 실제로 딱 가질 수 있다.

  1)언약

    ▶그게 뭔가 하니까 우리는 문제의 답을, 어디든지 가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 답이 언약이다. 이게 Covenant 아닙니까? 그리고 내용을 우리는 미리 지금 방법이 어떠하다, 미리 알게 된다.

  2)비젼

    ▶자, 답을 가지고 있으면 방법을 알게 된다니까요? 미리 누리게 된다. 그게 Vision이다. 이미 아,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3)삶(꿈)

    ▶이게 미리 누린 사람들이 뭔가 하니까 내 삶 속에서 꿈으로 나온다. 잠자면서 꾸는 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진다. 이걸 보고 24라고 한다. 여러분, 살아서 잠 안 자서 꾸는 꿈이 진짜 꿈이다. 그렇죠? 자는 꿈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자는 꿈은 내 몸 상태이지만, 내가 살아서 실제 꾸는 꿈은 다르다. 이게 굉장히 기도다.

  4)말씀 성취

    ▶자, 그래서 우리가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말씀이 딱 성취 되잖아요? 분명하게 성취되기 때문에 이리로 가면 된다. 이게 Image다.

  5)깃발

    ▶그러면 Practice는 뭡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스도의 비밀로는 깃발을 꽂는데 쓰이는 것이다. 그래서 쓴 단어가 미리 성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준비한 이것을 가서 여러분이 기능 가지고 가서 깃발을 꽂아버린다. 이미 골리앗을 처리하기로 하셨는데 뭘 가지고 갔는가 하니까 자기의 돌 던지는 양 치던 그 기능 가지고 와서 깃발 꽂은 것이다.

    

(The end)

복음이 마음에 들지만 복음으로 만족이 안 되면

다른 것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복음 외에 각인된 것, 옳은 것을 주장하는 상태,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이 보이는 상태를 하나님 앞에 인정해야 합니다.

사탄이 인간을 저주 속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약속하셨고 그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심각한 때가 오는데 그리스도로 이긴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혼자, 어떤 현장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언약을 잡으면 미리 보이게 됩니다.

마 28:16~20, 막 16:15~20, 행 1:1~8, 행 2:1~18이 미리 봐야 할 내용입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 가진 기능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간표와 그 현장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현장에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고

초대교회를 뒤집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남은 생의 전문성이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에

쓰임받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해답난 전문인 바울을 들어

세계복음화에 사용하셨습니다.

복음 안에서 더 겸손해져버리면 나만 할 수 있는 이면계약이 나옵니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교회에서 잡아버리면 사탄이 무릎 꿇습니다.

그때 진짜 시간표가 나오는데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둔 것을 주십니다.

 

어딜 가든 문제가 있는데 그 답이 언약입니다.

답을 가지고 있으면 방법을 알게 되고

그걸 미리 누린 사람들의 삶 속에서 꿈으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성취될 말씀따라 가는 것이며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데 쓰이는 것입니다.

나의 기능이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에

쓰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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