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설병을 먹는 성전(레 24:1~9)

♠성경말씀 (레위기 24:1-9)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 요약 자료 ♣

 

    

♠서론

  ▶오늘 본문은 주로 제사장과 그 아들들에게 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얘기하는데 마음속에 꼭 두어야 한다.

  1)왜냐하면 절대 고칠 수 없는 병들이다.(창3장에서 시작)

  2)영적문제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상처, 노예) 쉽게 바꾸려고 하지마라.

  3)거기다가 광야를 가는 환경속에 놓인 것이다.(현장)

  ▶여기서 교역자와 사명자들이 꼭 기억해야 될 것이 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 개 속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1.올바른 예배→ 성막, 회막, 장막

  1)성막- 항상 불이 켜져 있는 곳+항상 생명의 떡이 있는 곳→ 하나님이 교회를 24축복하시는데 그 속에 있으라.

  2)회막- 여기에 모이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

  3)장막- 모여서 그 언약을 가지고 자기 장막에 돌아가서 25로 만드는 생활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진다.

    

2.생명으로→ 빛, 떡(예배 성공)

  1)빛(2절)

    (1)등불    (2)외등    (3)항상 끊어지지 않게 하라.

  2)떡(생명의 떡)

    (1)이스라엘    (2)자손    (3)영원한 언약으로...

  ▶반드시 예배에 성공하라.

    

3.영원한 규례

  1)그 떡은 제사장에게 주라.

  2)그 제사장의 아들들에게 주라.

  3)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레위지파이다.(벧전2:9)

    

♠결론- (영원한 규례) 하나님의 절대성이다.

  1)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여러분을 부르셨다.

  2)하나님의 절대계획을 늘 질문하라.

  3)그러면 하나님의 절대언약, 실제 붙잡을 말씀이 보인다.

  4)절대여정- 어떤 일이 생겨도 흔들릴 수 없다.

  5)절대목표를 아는 자이다. 아무 급할 일이 없다.

  ▶이 말씀을 5분만 생각해보라. 여러분 생을 좌우하는 답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는 여러분의 고통이 생을 좌우하는 응답으로 바뀔 것이다. 이번 주간에 생의 최고 응답이 있기 바란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우리 레위기 24장은 “진설병 먹는 성전”으로 제목을 잡았다.

  렘넌트들이 집회 때 또 혹은 자기들 고민 얘기해놓는 것 중에 예상한 것인데 이런 게 많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 은혜가 되고 그렇게 하면 되겠다 싶은데 자기는 집에 가면 너무 안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부모님을 욕하기 힘들잖아요? 그러니 힘이 든 것이죠. 그래서 너무 부모님이 참 어렵게 자기를 한다더라.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애가 탔으면 그런 글을 쓰겠습니까? 또 이제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직장은 그냥 옮기면 되는데 교회는 참 힘들 때 너무 옮기기가 쉽지 않고 힘들다는 것이다. 또 이제 예상은 했지만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해도 집에 가면 너무 부부가 안 맞아서 힘이 든다는 이런 얘기들이다. 지난주간에도 어떤 렘넌트가 편지 보냈는데 보니까 정말 자기는 바르게 얘기했는데 자꾸 자기를 틀렸다고 하는 것이죠. 내용을 좀 읽어보니까 심각하다. 자기는 이렇게 해서 힘든데, 상담하러 가면 교역자들이 자기보고 틀렸다고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뭔 내용인지 편지를 써놓고 전화번호 안 적어 놨기 때문에 제가 도와 줄 순 없는, 그래서 기도만 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 아무리 들어도 변화가 안 되고 적용을 안 시킨단 말이다.

  이런 것들로 우리 교역자들이나 사명자들이 갈등하기 쉽다.

  오늘 이 본문은 주로 지금 제사장과 그 아들들에게 하는 얘기다.

    

  ▶서론- 여러분이 마음속에 꼭 둬야 된다.

  1)고칠 수 없는 병(창3장)

    ▶왜인가 하면 절대 고칠 수 없는 병들이다. 이게 지금 벌써 창3장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고칠 수 없다고 봐야 된다.

  2)영적 문제(상처, 노예)

    ▶그리고 거의 영적 문제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하나님이 고칠 수 없단 말이냐?” 그렇게 질문 할 수 있는데 그 말은 쉽게 그렇게 여러분들이 바꾸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죠.

  3)광야(현장)

    ▶거기다가 지금 광야를 가는, 이런 환경 속에 놓인 것이다. 지금 사실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창3장 부분에 빠져 있었지만 완전히 과거의 상처, 노예로 살았던 이런 상처들이 있었잖아요? 어려운 광야 길을 가려고 하니까 이건 굉장히 현장이 힘든 것이죠. 이런 의미이지, 하나님이 고칠 수 없다는 아니다.

    

  ▶본론- 성취

  자, 오늘 여기서 우리 교역자들과 사명자들, 장로님들이 꼭 기억해야 될 게 있다. 고치고, 안 고치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시게 되어 있다.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3개 속에 반드시 있어야 된다.

    

1.올바른 예배→ 성막, 회막, 장막

  ▶올바른 예배다. 예배에 대한 얘기를 하려면 세 가지를 꼭 봐야 된다.

  1)성막(24시)

  2)회막(말씀)

  3)장막(25시)

  ▶왜 성막이고, 회막이고, 장막입니까? 이미 미주 대학 수련회 때 얘기했습니다만 성막은 항상 불이 켜져 있는 데다. 그리고 성막은 항상 생명의 떡이 있는 데다. 여기에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 때 혹은 절기 때 모이는 것이다. 모여서 그 언약을 가지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또 기도 생활을 한다. 이걸 통하여 하나님의 뜻은 다 성취가 되어 진다.

  ▶저는 전도 운동 할 때 저를 어렵게 만든 사람들을 절대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2가지 왔다. 가장 중요한 게 하나님의 말씀 성취가 되어져 왔다. 그 사람이 어찌 되었는지 전 잘 모르겠다. 잘 모르지만 확인 해보면 거의 옛날처럼 그렇게 실패해서 살고 있다. 잘 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결과가 나온다. 전 세계 사명자 여러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은 이거 쳐다보지 말고 하나님이 성취하는 이 속에 있어라. 이건 그냥 말 같아도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성막에 기도하고 있는 많은 지금 ①24 축복 속에 하나님은 있으시거든요? 하나님은 교회를 24 축복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회막에 모일 때 하나님이 ②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더 중요한 건 이것 가지고 장막으로 가서 여러분이 ③25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전혀 이것(서론)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라. 이거 어떻게 합니까? 이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다. 어떤 면에 그래서 우리 생각으로는 포기가 아니고 고칠 수 없다고 봐야 된다. 그런데 그 사람의 영적 문제는 본인이 깨닫지도 못하거든요?

    

2.생명으로→ 빛, 떡(예배 성공)

  ▶그러나 여러분 통해서 굉장한 아주 중요한 게 뭔가 하니까 두 번째가 뭐죠? 하나님은 단순히 예배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생명 운동으로, 생명으로 이어 나가는 것이다. 여기서 2가지가 나왔다.

  1)빛

    ▶빛 나왔다. 어떤 빛입니까?

    (1)등불- 2절에 보니까 등불 이렇게 나왔다.

    (2)외등- 그리고는 “바깥에도 등을 켜라.” 3절이죠. 쉽게 말하면 외등이죠.

    (3)항상- “이걸 끊어지지 않게 해라.” 이게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주의 종들은 사람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여러분은 예배에서 가장 응답 받을 사람이요, 그 예배 속에 일어나는 생명으로 사람 살리는 사람들이다.

  2)떡

    ▶떡이 나왔다. 이건 생명의 떡이다. 여기는 보니까 생명의 떡인데,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1)이스라엘- 이스라엘에게 또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2)자손

    (3)영원한 언약- 그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 주신 것이다.

  ▶장로님들도 마찬가지다. 여러분들이 사람 쳐다보지 마시고 반드시 이 속에 있으면 승리한다. 이번 주간에 한 번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사람들은 전부 이렇게(서론)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고칠 수 있다, 없다를 우리가 판단하는 게 아니고 이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못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 종들과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예배에 성공해야 된다. “어떻게 하면 성공합니까?” 오늘 드리는 우리 예배에는 내일과 관계있다.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내일 다가 올 저주를 막을 수 있다. 오늘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내일 세상 것을 바꿀 수 있다. 이게 예배요, 생명이다. 어떤 생명입니까? 그야말로 빛이요, 떡이다.

    

3.영원한 규례

  ▶여러분이 이 언약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이게 나온다. 9절이죠. “영원한 하나님의 규례니라.” 이건 뭘 말하면서 한지 아십니까?

  1)제사장

    ▶“그 떡은 제사장의 몫으로 줘라.”

  2)아들들

    ▶얼른 보면 오해 될 말이지만 “그 제사장의 아들들에게 줘라.” 여기에 영원한 규례가 없다고 하면 우리가 오해 될 수 있다.

  3)백성(벧전2:9)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레위 지파다. 이게 영원한 언약이다. 마지막에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완성하고 난 뒤에는 그리스도께서 전부 제사장으로 만드신 것이다. 이게 성경에 아주 중요한 교리다.

  ▶그래서 여러분, 평신도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천주교와 우리와 다른 게 그것이다. 다른 게 많다. 누가 틀렸는가는 금방 답 나오는 것인데, 천주교에서는 아직도 성도들은 제사장의 축복이 없다는 것이다. 아직은, 그래서 죄 사함도 신부에게 얘기하면 신부가 대신 기도해줘서 없어진다. 그 논리다.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어마어마한 소리거든요? 천주교 평생 4대 째 다니는 사람들도 모른다. 뭔 말인지를 모른다. 어느 날 내가 찬스 있어서 신부님 만났는데 신부님에게 물어봤다. 상상외로 초등학생처럼 우왕좌왕 하더라. “아니, 죄 사함을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우리가 그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 아니냐?” 이러니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걸 왜 신부에게 얘기해야 되느냐?” 이러니까 막상 이 사람이 신부 아닌 것처럼 사람이 당황 하더라.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상담 식으로,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 “상담을 뭔 그런 상담을 하느냐? 신부님, 그건 그 얘기 아닙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날, 완전히 휘장을 찢으셨다. 구약은 완전히 완성 되었다. 모두가 담대히 지성소로 들어 갈 수 있다. 이 주의 종들이 중요한 만큼 똑같은 축복이 주의 백성들에게 있다.” 이게 복음이다. 안타까운 일이죠.

  ▶이걸 베드로가 벌써 얘기했잖아요? 벧전2:9이다. 여러분이 받은 많은 축복들이, 왜 자꾸 제가 이 얘기를 하냐면 저는 레위기 서를 가만히 보면서 예배 얘기 나오는데 너무 답이 많이 나오더라. 이 광야 길 가는 사람들이 될 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속으로 들어간다. 그렇죠? 끝까지 안 되어서 가나안 땅 못 들어 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 되었다. 그 속에 있는 자는 들어갔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배울 게 너무 많다. 오늘도 초막절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얘기들이다. 여러분이 붙잡기만 하면 정말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다. 영원한 규례다.

    

♠결론- 절대성

  ▶하나님의 절대성이다. 이 말은 없어졌다가, 생겼다가 아니고 영원한 규례란 말은 하나님의 절대성이다.

  1)절대 주권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부터 조금만 고민하면 많은 응답들이 올 것이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이런 질문 할 때 있죠? 굉장한 축복이 들어 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왜 내가 하필이면 병들었을까?” 이런 질문하는 사람들 많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을 가지고 절대 주권으로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2)절대 계획

    ▶늘 질문해도 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지금부터 모든 일에 이렇게 하시라.

  3)절대 언약

    ▶그러면 같은 말이지만 실제 붙잡을 말씀이 보인다. 그걸 보고 절대 언약이라고 한다.

  4)절대 여정

    ▶자,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딱 붙잡게 되면 사실은 길이 보이죠. 절대 여정이다.

  5)절대 목표

    ▶어떤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흔들릴 수 없다. 어려움이 와도 괜찮다. 왜인가 하니까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아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결정하면 된다. 아무 급할 일이 없다. 이렇게 딱 해라. 그래서 제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이, 무서워하는 게 아니고, 제일 걱정, 두려워하는 사람이 성질 급한 사람이다. 성질 급한 사람은 반드시 큰 실수를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이 부분을 놓치기 쉽다. 그러면 다 놓친 것 아닌가? 

  여러분이 급할 이유가 없다. 그렇죠?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 있는 여러분은 “절대 계획이 뭐냐?” 이 질문만 하면 많은 말씀들이 보인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이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이란 말이다. 절대 언약 그것 붙잡으면 길이 보인다. 절대 여정을 가는 것이다. 절대 주권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뭔가 하니까 여러분에게 있는 그 입장에서 그대로 시작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거품을 넣거나 착각을 시작하는데 그대로 시작하시면 된다.

  ▶저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응답 받는 신자들 많이 봤다.

  전에 얘기 안 했습니까? 은행에 운전수로 들어가서 지점장 된 사람이다. 그 사람이 배운 건 별로 없는데 꼭 이대로 한다. 참 대단하죠. 저는 자주 렘넌트에게 얘기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점원으로 들어갔을 수밖에 없었던 워너메이커, 딱 그대로 실천했다. 걱정할 것 없다. 특히 렘넌트들은 걱정할 것 없다. 청소부로 들어가서 그 회사 사장이 된 쉬브, 저는 항상 얘기한다. 또 많은 고아를 살려낸 전쟁 때 뮬러 같은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성급하지 않다. 언약 딱 잡고 있다. 그 중에 재미난 부분은 뮬러의 기도 보면 이런 게 나오잖아요? 고아들 모아놓으니까 내일 먹을 게 없다. 아이들에게 뭐 줘야 되는데 줄 게 없다. 전쟁 때니까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있죠.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내일 먹을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십시오. 저 고아들은 굶어죽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께 분명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주실 줄 믿습니다.” 어린 아이 같은 믿음 아닙니까? 진짜 그 다음 날 누가 돈을 들고 왔다. 그것도 한 한 달 먹을 것을 들고 왔다. 이런 간증들을 쭉 써 놨다. 그런데 이 사람의 글을 보면 너무 사람이 단순하다는 게 느껴지지만 이 속에(결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절망 속에 있어도 기도 응 답 받은 사람들은 이 부분을 쭉 한다.

  ▶제가 영도서 전도 운동 시작 할 때 진짜 우리 이상한 것 안 했거든요? 그런데 딱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 옆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했는데 처음에 내가 그때 당황을 좀 했다. “아니, 왜 저러지?” 처음에는 제가 막 화가 나서 고발을 했다니까요? 이 친구가 나에게 용서 해 달라고 사정하더라. 법에서 이 사람의 잘못을 찾아냈다. 그때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취하를 해주었다. 자, 취하를 해줬더니 그게 또 발목 잡혀서 계속 또 그러는 것이다. 그때 제가 생각을 바꾸었다. “아,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 아니지 않냐? 하나님은 날마다 사람 불러 가는데 저 인간은 안 불러가지 아니하셨냐?”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사람 불러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이건 하나님의 굉장한 주권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달아서 다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도 보이고, 하나씩, 하나씩 전도 운동의 응답을 따라 간 것이다.

  ▶코로나도 지금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도 주지만 우리에게 또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또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가 다 끝나고 나면 여기서(새성전) 이제 많은 전도 운동 크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도 여러분들은 사람 때문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이 축복(강의 내용)을 주시는 것이다. 전국 세계에 있는 우리 어려움 당하는 분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 말씀을 5분만 한 번 생각해보시라. 여러분 생을 좌우하는 답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는 그 고통 짧은 것들이 생을 좌우하는 응답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주간에 그 응답 있기를 바란다. 정말 고민 있는 여러분, 이번 주간에 생에 최고의 응답이 있게 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국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붙잡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 예배 성공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빛과 생명의 떡을 먹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영원한 규례 보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The end)

창 3장에서 시작된 문제는 오래된 영적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광야를 가는 환경 속에 놓였습니다.

 

올바른 예배 속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24 축복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모일 때 말씀을 주시고 받은 말씀을 가지고

현장에서 25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예배에서 가장 응답받고

그 예배 속에 일어나는 생명으로 

사람 살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드리는 예배는 내일 세상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중요한 것을 갖고 절대주권 가운데 부르셨습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질문하면

실제 붙잡을 말씀(절대언약)이 보입니다.

절대언약을 붙잡으면 길(절대여정)이 보입니다.

이제 어려움 와도 절대목표를 알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절대주권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거품이나 착각없이 그 입장에서 그대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배 때 주신 말씀을 가지고 

현장에서 응답받고 사람 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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