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무교절 성전(레 23:1~8)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복음의 가치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알면 나의 가치를 알게 되며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배할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예배의 가치를 알고 예배에 생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할 때, 찬양할 때, 언약 잡고 하는 기도는

반드시 미래를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 중 축복이 안식입니다.

복음 안에 있는 안식 속에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야 됩니다.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봅니다.

하나님 자녀는 사탄의 권세에서 나왔습니다.

거기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은혜받는 순간 미래가 뒤집어집니다.

유월절 언약을 잊지 않고 잡아야 합니다.

 

광야 길 가는 동안 고난의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신 것은

미리 정복한 곳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소유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 여정 가운데 올 어려움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언약 잡고 가는 것입니다.

 

렘넌트들이 교회 와서 참 안식이 뭔지 체험하고

유월절과 그 해방, 무교병을 왜 먹어야 되는지 체험해야 합니다.

렘넌트들이 교회 와서 올바른 믿음 가지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 축복이 학업, 산업에 전달되어야 그 현장이 살아납니다.

복음 안에 있는 안식 속에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야 됩니다.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