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직자가 보아야 할 빈 곳(행 11:19)
- 말씀집중
- 2021. 3. 29. 05:13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렘넌트를 봐야 합니다.
237나라의 빈곳을 살려야 합니다.
이 중요한 일은 가까이에 많이 있습니다.
큰 돈을 들이는 것보다 더 효과있는 일들이 안에 있습니다.
교회의 빈곳을 살려야 합니다.
자그마한 경제가 없어서 교회 안에 모임을 못하고
훈련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도와야 합니다.
조금만 마음을 모아도 전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큰 인물들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볼로, 디모데 같은 인물이 나오도록 사명자에게
정말 마음과 기도를 전달해주면 힘을 얻습니다.
렘넌트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렘넌트들은 미디어를 잘 활용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면 됩니다.
현실을 바르게 보고 하나님 앞에서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전도운동 하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이 꼭 원하시는 큰 뜻입니다.
빈 곳을 살리는 시작은
마음과 기도를 모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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