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많더라도 전혀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받을 응답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에 빠져 있다면 큰 손해를 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람 때문에, 현장 가서 속는데 작은 것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렘넌트의 안 좋은 형편은 전부 발판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그 누구도 바꿀 수도, 빼앗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 언약을 잡고 있으면 됩니다.
어려움 당했을 때 정확한 언약을 미리 보게 되면
그게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있는 길이 됩니다.
잘못한 것 있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라고 잡으면 됩니다.
힘이 없으면 '나는 힘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모든 것이 Covenant가 됩니다.
이 힘을 가지면 시대를 보는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교회가 미자립이구나 할 때에, 미자립 시대이구나,
전 세계 사람 90%가 미자립이다, 이 눈을 떠야 합니다.
이때부터 영적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무시 당하는 것, 핍박 당하는 것 모두 Vision이 됩니다.
미리 갖고 있으면 누리게 됩니다.
시대가 그냥 보이는 게 아니고 현장이 보입니다.
나는 이걸 하면 되겠다는 게 나오는 데 그게 Dream입니다.
그러면 이 Dream을 누리는 24시스템이 나옵니다.
문제, 실수한 것 모두 여정입니다. 전부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복한 게 아니고 정복하는 것을 향해 가게 됩니다.
이것이 렘넌트의 방법입니다.
언약을 잡았는데 절대 여정이 나오고 말씀과 기도가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25라는 하나님 나라 응답이 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성취해 놓고 렘넌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가 다 이뤘고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함께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미리 다 성취된 것입니다.
여기서 절대 목표가 나오고 미래가 저절로 보입니다.
아무도 없어도 되는 Nobody 현장으로 가서 감사하며 기도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그 누구도 바꿀 수도, 뺏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 언약을 믿음으로 붙잡으면 됩니다.
'말씀집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온 30년의 시작 - 바벨론 시대 (0) | 2021.03.30 |
---|---|
중직자가 보아야 할 빈 곳(행 11:19) (0) | 2021.03.29 |
성물, 서원제, 낙헌제(레 22:17~20) (0) | 2021.03.26 |
영원한 언약의 백성들(레 19:11~18) (0) | 2021.03.25 |
Practice(절대 목표) - 미리 성취(영원)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