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전(레 23:15~22)

광야길 가는 동안 하나님은 오순절 성전 답을 주셨습니다.
교회와서 이 축복을 받고 나가서 누리고 전달할 성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니,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예비되어 있으니,
보혜사 성령을 보낼 것이니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보호하고, 은혜를 끼치고,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언약을 붙잡고 확신 갖고 내려와
오순절 날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예배하는 시간이 운명을 뒤바꿉니다.
진짜 예배할 때, 찬양, 기도할 때 주의 성령께서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적 성령이 임하게 됩니다.

예배 때 받는 응답이 현장으로 옮겨갑니다.
이 축복이 믿어지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나아갔는데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해와 달이 멈추고, 아낙산지를 정복하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예배 때 받은 성령의 역사는 미래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응답하시는 곳은 다민족이 이 능력을 체험하고
치유대상자들이 이 능력으로 치유되고, 
렘넌트들이 서밋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이걸 준비하는 교회를 하나님은 최고로 응답하십니다.
이 축복은 예배 때 임하고 그때 받은 응답이 6일 현장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게 기준입니다.
어디서든 이 비밀을 누리는 영적 리듬을 찾으면 됩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영적 리듬을 찾으면 승리합니다.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