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미래를 본 자들 - 전달할 콘텐츠(수 14:6-15)

어떤 미래도 바꿀 수 있는 것이 복음 안에 있는 예배입니다.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중요한 뜻이 연결되어 나갑니다.

그 뜻이 엿새 동안 살아가는 동안에 연결됩니다.

 

모세, 아론, 여호수아, 갈렙, 라합 5명이 제대로 꿈을 가졌습니다.

교회 안에서 몇 명만 올바른 꿈을 갖고 있으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주일날 많은 예배 속에서 기도가 나와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현장으로 가는 것입니다.

흑암은 하나님 자녀와 함께 계시는 성령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낙 산지는 진퇴양난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 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면 형편이 되고 안되고가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는 세계복음화 시스템 갖추는 게 하나님의 절대 언약입니다.

노인 갈렙이 아낙 산지를 내게 달라고 한 고백은

모든 이스라엘의 불신앙을 잠재웠습니다.

 

아낙 산지와 같이 길이 막힐 때는 전달할 언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간증거리입니다. 렘넌트는 응답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응답을 지금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웃소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화 현상, 치유 현상, 복음의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콘텐츠가 아웃소싱 콘텐츠의 키입니다.

복음 안에 있는 예배는

어떤 미래도 바꿀 수 있습니다.

미주 대학수련회 3강 / 20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