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을 맛 본 자들 - 여리고를 점령하라!

미디어 시대를 장악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캐치해야 합니다.

렘넌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콘텐츠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 내용이 복음 안에 있는 콘텐츠입니다.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찬스입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메시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언약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요셉이 세계복음화를 했고 모세가 애굽복음화를 했습니다.

그 모세를 통해 출애굽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가진 언약은 절망을 뒤집고 이깁니다.

현장에 이걸 갖고 가는 것입니다.

 

렘넌트가 하나님 말씀 속에서 기도하고 

중요한 원니스를 할 줄 안다면 여리고가 무너집니다.

응답 보다 응답 뒤에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이걸 본 것을 두고 인턴십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자녀가 플랫폼입니다.

99.9% 앞에 속지 말고

하나님이 준비시키겠다고 한 언약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예배 하나로 모든 문제 해결되도록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배 성공은 

렘넌트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미주 대학수련회 2강 / 20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