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를 드릴 성전과 성도(레 2:1~16)

소제는 곡식을 헌금으로 드린 것으로 감사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빛의 경제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광야길을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예물이 소제입니다.

노예 때 복음을 깨닫고, 출애굽해서 광야길 가는 동안에 기적과 증거를 주시고

이걸 후대에게 전달해야 되니까 감사한 것입니다.

 

예배할 수 있는 성막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소제로 드렸습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모든 삶과 기도 운동이 일어났고,

성막 안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는 7가지가 들어있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헌금할 때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이라고 하는 흑암권세에서 해방하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드리는 헌금이 교회를 살리고 세계를 살립니다.

그 헌금으로 이방인의 뜰을 지키게 됩니다.

237나라가 와서 치유받고, 후대들이 복음을 듣고 서밋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드린 헌금은 출애굽, 후대 앞에, 세계 선교에 기념이 됩니다.

결론은 모든 것에 감사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를 깨닫으면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를 깨닫으면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