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팀을 준비하라(행 9:15)
- 말씀집중
- 2020. 12. 30. 05:03
앞으로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공황증 이런 병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세 팀(미션, 인턴십, 포럼)을 구성해야 합니다.
세 팀 구성은 서밋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바울은 세상적으로도 서밋이었지만 그걸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세상 공부하고 많은 걸 알고 있어야 하지만 그 정도는 넘어서야 서밋의 조건을 갖춘 것입니다.
바울은 본인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땅의 상급이 아닌 위에서 부르신 상급을 쫓았습니다.
바울은 만물을 복종케 하는 예수 이름을 가지고 누렸습니다.
바울처럼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션 팀의 키는 미션을 어떻게 주느냐가 키(Key)입니다.
가장 정확하게 줄 수 있는 미션은 일과 전도와의 관계입니다.
내 업이 전도에 어떻게 쓰이는 게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좋은지 방향 잡을 때 미션의 방향이 정확해집니다.
미션을 받았으면 인턴십의 가장 중요한 답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입니다.
그리고 인생 포럼을 해야 증인이 되는데 그 내용은 24, 25, 영원입니다.
24 하라가 아니라 24 할 수 있어야 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것, 영원이라야 됩니다.
이 서밋의 목표는 로마복음화인데, 오늘의 로마, 현장의 로마가 언제든지 있습니다.
결국 이 언약들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응답하시는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조직 내 팀들을 통합할 수 있는 플랜과 교수 팀 활용, 3기업 팀 훈련, 학부모 팀 구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 지식을 쌓아야 하지만
그걸 넘어선 영적 서밋을 하나님은 필요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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