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30년의 시작 - 다윗(삼상 16:1~13)

미션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미션은 영적서밋으로 가는 것입니다.

영적서밋으로 가면서 나오는 게 정확해집니다.

 

미션이 나오면 인턴십이 나옵니다.

인턴십은 각각 다르지만 영적서밋으로 가는 건 똑같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데서(No) 모든 것을 살리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Every).

 

그러면 나의 인생포럼은 다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세계교회 살리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기도하다 보면 나의 평생의 것이 나오고

지금 뭘 해야 되는지가 나옵니다.

 

영적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있으면서도 잠시 잠시 기도했습니다.

약간만 영적시스템을 만드는데도 살아납니다.

 

영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조금 언약 잡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 날 영적서밋이 되어버립니다.

 

여호화의 신에 감동된 다윗이 가니 악신이 쫓겨났고

악신 충만한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영적서밋이 가는 길은 증인이 됩니다.

영적서밋의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집니다.

 

사람들의 시기에 겁낼 필요 없습니다.

모든 불신자가 악신에 잡혀 있습니다.

위기 만났을 때 속을 필요 없습니다.

어려움은 나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기, 위기 만났을 때 하나님이 나의 힘, 하나님이 나의 목자라고 고백했습니다.

(시 14:1, 23:1~6)

 

왕이 된 다윗은 언약궤를 회복하고 나라를 살리고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을 보살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잘못한 부분은 회개도 하고 압살롬의 반역에도 마음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준비를 합니다.

 

다윗과 일곱 렘넌트는 미리 응답을 봤습니다.

렘넌트는 영적서밋의 축복 누리고 있으면 미리 응답이 옵니다.

어려움, 시험 와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영적서밋이 되기 위한

영적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핵심훈련메시지 / 20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