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를 드릴 성전과 교회(레 1:1~17)

예배를 회복하는 성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배 회복은 다른 것이 필요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내 삶 속에 예배의 기쁨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받을 재앙, 저주, 상처를 그리스도께 담당시키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번제입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고

최고의 삶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순간순간 이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번제의 축복이 후대에게 전달할 유산입니다.

후대들이 어디에 있어도 흑암에 꺾이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번제는 세계 살리는 최고의 사명입니다.

이 언약 가지고 237 나라, 치유, 렘넌트 서밋을 할 성전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간절함이 담긴 기도가 나와야 됩니다.

 

오늘 나의 생각, 말이 뇌에, 보좌에 각인됩니다.

번제를 드릴 수 있는 성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 세계 치유할 수 있도록, 후대 살릴 수 있도록 

심부름하는 성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일 밑바닥에서 최고를 향해 뛰면 됩니다.

예배의 기쁨이 있나요?

예배 드릴 때의 내 상태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