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인 보화 (마 13:44)

감추인 보화 (13:44)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요즘 아 하고 발견하는 게 있다. 10년 동안 전도현장에서 뛸 때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단 한번도 아마 교회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내가 어디어디 가서 사역을 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났다. 그래서 돈이 이렇게 들었다.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을 것이다. 어차피 나는 밥을 먹어야 하니까. 그걸 전도하러 갔다고 해서 교회에서 받을 이유 없다. 여기 와서 30년 뛰었다. 여러분에게 그런 말 한 적 없을 것이다. 30년 쳐다보고 눈치채고 큰 대회 열리면 돈을 갖다준다. 그것도 봉투에 따로따로 넣어서. 왜 그러느냐 물었다. 중요한 분들을 만나면 그냥 못 보내겠더라. 너무나 수고하는 외지에서 오는 이런 분들 그냥 못 보내겠더라. 그래서 있는대로 털어서 다 준다. 그게 기쁘고, 그래도 부족한 마음이 들고, 그 사람들이 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니 본 거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나. 저는 복음 깨닫고 난 뒤에 이 부분을 발견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발견했다. 이걸 가지고 있다. 그 뒤에 그런 걸로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

 

오늘 많은 중요한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왜 많은 영웅들이 비참하게 죽나. 사실상 영웅이 아니고 많은 사람을 죽인 장본인이다. 왜 역사에 강대국들이 다 사라졌을까. 거의 다 사라졌다. 옛날에 어마어마한 바벨론, 이집트 다 사라졌다. 많은 나라를 괴롭혔기 때문에. 많은 종교인들, 기독교인까지 왜 그렇게 힘이 없을까. 놓쳤기 때문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중요한 얘기를 하셨다. 이스라엘 나라 상황을 생각해보라. 은행이 지금처럼 되어 있는 은행이 아니다. 은행만 아는 지하 땅이 있다. 거기다 보물을 묻어두는 것이다. 또 개인적으로 돈 많은 사람이 그걸 방에다 놔뒀겠나. 땅 밑에다 묻어두는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전쟁이 많았다. 강대국으로 쌓여 있었다. 밑에는 이집트, 옆에는 블레셋, 위에서 앗수르, 바벨론, 아라비아 계속 쳐들어왔다.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래서 인사가, 샬롬, 평안하셨습니까다. 전쟁이 나니까 피해야 한다. 그런데 피하러 갔다가 돌아와서는 다시 살면 되는데 다 죽어버린 것이다. 그게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보화를 묻어둔 사람은 쓰지도 못하고 죽은 것이다. 나중에 그 땅을 싸게 산 사람은 싸게 산 거만 생각했지 보화가 묻혀 있는 걸 모르는 것이다. 굉장한 얘기다. 밭에 일하는 농부는 그 밑에 보화가 있는 걸 모른다. 이걸 어떤 사람이 발견한 것이다. 이 땅을 파 보니까 어마어마한 보화 밭이 깔려 있다. 어떻게 해야겠나. 법대로 해야 될 거 아닌가. 이 밭을 사는 것이다. 그럼 자기 것이 되니까. 자기 것도 아닌데 보화를 캐내다 걸리면 문제가 된다. 그래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표정관리 하면서 밭을 사려고 한다. 또 너무 달라붙으면 눈치 챈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말하면 뺏긴다. 분명히 이 주인이 모른다. 그럼 내가 사면 주인이다.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한 것이다. 정말 천천히 성실히 해야 한다. 하다가 이 주인이 봐도 얘에게 팔아야겠다 할 정도로 행동을 해야 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이 밭을 내게 팔아야 한다. 왜냐. 왜 이걸 사려고 하느냐. 이 밭이 위치가 너무 편하기 때문에, 내 어머니 무덤도 저기 있고, 샘도 내가 팠고, 거리가 가깝고. 그래서 팔아야 합니다. 주인이 들어보니 일리가 있다. 그래도 그렇지 내가 그 밭을 팔면 안된다, 안 팔겠다고 이런다. 그럼 전혀 표정관리를 완전히 하고 집에 와야 한다. 그 다음 와서 또 얘기를 하는 것이다. 두 배를 주겠다. 주인이 보니 좀 모자란 놈이다. 그래, 좋다. 모자란 놈 잡고 돈 좀 벌어야겠다. 그래서 샀다. 그 밑에는 대대로 먹을 수 있는 보화가 깔려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비유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 못 깨달은 사람들은 복음 깨달은 사람들을 보면 어리석게 보인다. 뭘 저리 교회 가서 헌신하고, 헌금까지 하고 어리석게 볼 수 있다.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저는 이 언약 붙잡고 10년 현장에 있었고 30년 여기 있었다. 사실은 부산 시내에서 제일 교회 치고는 큰 땅을 차지하고 있다. 또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통해 수 백억이 되는 RUTC 짓도록 사람들을 모았다. 그리고 전 세계 살릴 수 있는 237 센터 서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것 있다. 여기 성전 지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큰 보화의 밭을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문만 열면 되는 것이다.

 

영도구민들이 쉴 수 있는 교회를 만들고, 평소에 영도 주민들이 주차하고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 것이다. 영도사람들이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 어떻게 그렇게 할 거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아무도 알지 못하는 보화밭을 주신 것이다. 그럼 우리가 많은 보화를 가지고 한다는 말이냐. 그건 기본이다. 목표가 아니다. 여기서 영도와 세계 살리는 성전을 짓겠다. 기본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건 그 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밭을 가지고 있으니까 농부가 샀다고 얘기했지만 그 말이 아니다. 뭔 말인가. 많이 있지만 세 가지로 요약하겠다.

 

첫째, 복음의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가졌다. 어떤 복음 말인가. 애굽이 멸망하게 되었을 때 복음 가진 모세와 요셉이 가서 애굽 살렸다. 이건 돈하고 따질 수 없다.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주신 것이다. 이걸 봐야 된다. 이걸 본 사람은 작은 거 욕심내지 않는다. 목사님들이 자리 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불쌍하다. 정말 이 밭을 본 사람은 싸우지 않는다. 많은 중직자들이 자리 걱정하고 싸우는데 이 밭을 본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다. 돈 하나도 없는 거지가 돈 100만원 사기 당했다면 얼마나 눈물나겠나. 그러나 수 천억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돈 100만원 정도 날라가도 그냥 웃는다. 여러분이 어마어마한 집에 이사갈 건데 지금 사는 집에 비가 샌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다.

 

태종대에서 어떤 여자가 후진하다가 내 차를 박았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가라고 했다. 사람 너무 좋게 생겼다면서 가더라. 폐차할 건데. 그런 걸로 싸울 이유가 없다.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하신 것이다. 렘넌트 7명 보라. 이미 바벨론에게 포로되고 어른들이 잘못해서 완전 무너졌다. 이 바벨론을 살릴 복음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니엘이 알았다. 완전 바벨론 살렸다. 느부갓네살 왕 살리고, 벨사살 왕 살리고, 다리오 왕 살리고, 고레스 왕이 쳐들어와서 바벨론 무너뜨렸는데 그때 고레스 왕이 제일 감동 받은 인물이 다니엘이었다. 4명을 움직였다. 그래서 다니엘 말을 듣고 이스라엘 나라는 돌아가서 성전건축 하라고 고레스 왕이 말한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보화를 말하는 것이다. 로마가 강대국인가. 아니다. 한 것은 전쟁밖에 없다. 결국 망했다. 북한, 미국, 일본, 한국 다 전쟁 안 해야 한다. 자꾸 사람 죽이는 연습 안 해야 한다. 결국 후대들 다 문닫게 된다. 그 로마를 누가 복음화시켰나. 초대교회. 로마 황제가 손 들었는데 그때가 313년이다.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다. 내가 왕인데 주가 아니다. 주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래서 로마를 통해 온 세계 복음이 증거되었다. 이 보화 밭을 가진 것이다. 단순한 얘기가 아니다.

 

둘째, 어떤 보화 밭인가. 여러분의 신분과 권세가 그렇다. 여러분의 신분이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가진 신분이다. 그 보화밭을 가진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게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라. 요즘은 열쇠도 필요없다. 천국 카드를 주노라. 카드도 필요없다. 천국 비밀번호를 주노라. 어마어마하다. 이 비밀번호만 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비밀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 번호만 치면 하늘 문이 열리고 눈에 안 보이는 주의 천사들을 보내사 하늘 역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모든 흑암 사단의 권세가 결박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 보화 창고의 키를 준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안 맞는지 이 걱정만 하면 되지,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열쇠를 주신 것이다. 이 언약을 잡으시기 바란다.

 

셋째, 분명히 얘기하셨다. 모든 민족에게로 가라. 하늘과 땅의 권세 내가 모든 것 가졌으니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모든 족속에게 가라. 만민에게로 가라.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그러면서 눈에 안 보이는 파워 세 가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번에는 14개 나라뿐만 아니라 23개 나라 지도자, 대통령들, 국회의장들 왔다. 그러니 한국 사람들이 방해하고 난리 났다. 상관없다. 내년에는 더 크게 열릴 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약속되어 있다. 만민에게 가서 치유하라고 되어 있다.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라. 왜 그 얘기를 했나. 많은 세계 사람들이 귀신 들려 죽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 복음 전해서 치유해라. 그리고 땅 끝까지 가라. 그것도 능력을 네게 주겠다. 이걸 약속하셨다. 미래에 대한 보화 밭을 보여준 것이다. 이 언약 잡고 가면 된다. 그래서 이 열쇠만 잡고 사용하면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비밀번호만 맞으면 열리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으면 열리게 되어 있다. 이 삶을 체험해야 한다. 걱정하지 마시고, 나는 왜 이리 뭐가 안 됩니까. 나는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나는 그 분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당신은 진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뭔 말인가. 틀린 거 잡지 말고 언약 잡으라는 사인이다. 80년을 노력했는데 모세가 안 되었다. 언약의 백성이니까. 이 언약 잡고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한다. 모세가 진짜 언약 붙잡는 순간부터 역사 일어났다. 80년동안 응답 없었다. 80년이면 늙어 죽을 때 되었다. 그래서 여기서 80세 이하 되는 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 때부터 역사 일어났다. 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냥 한 말이 아니고, 네가 일하는 일꾼처럼 보이느냐, 이 사람이 어마어마한 보화를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걸 투자하고라도 밭을 사는 것이다. 하늘의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가진 우리는 다른 것 걱정할 필요 없다는 말씀이다. 이 맛을 정말로 봐 버려야 한다. 그러면 교회가 많은 주의 종들, 목사님들이 자리 때문에 싸우고 하는데 그 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마저 불신자처럼 세상 걱정하고, 자리 싸움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번에 성전건축은 전부 하늘 보화 밭의 문을 열고, 그걸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고민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이번에 바누아투 가서 많은 지도자들, 대통령들 모였는데 제가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다. 이 사람들은 도움 받으려고 하니까. 지금부터 생각을 바꿔라고 했다. 남태평양에서 세계 선교사 파송할 준비를 해라.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천국 보화 밭의 열쇠를 가진 사람이라면 기도제목 바꿀 것이다. 도움 받는 게 아니다. 우리가 도우는 것이다. 전 세계를 살리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다. 저는 늘 얘기했다. 우리 안에 NGO, 복지 다 있다. 도움 받으려고 노리지 마라, 도와줘라. 자꾸 무슨 도음 받으려고 하니 문제 생기는 것이다. 그냥 도움 주면 된다. 많은 세계 도움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 우리가 무한한 천국 보화 밭을 발견하고 그 열쇠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쓰기만 하면 된다. 옛날에 어릴 때는 백지수표라고 있었다. 액수가 정해진 수표가 아니다. 그냥 쓰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많은 금액이 예금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받을 응답은 어마어마하다. 오늘 이거 발견해라. 이 언약 붙잡고 24하면 반드시 25의 능력 나타난다. 그러면 그리로 가면 된다. 반드시 영원이란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그럼 그 언약 잡으면 된다. 전국 세계에서 메시지 듣고 있다. 이 열쇠를 잡으시기 바란다. 함께 예배하는 분들이 진짜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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