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인턴십(빌 3:20)

필수인턴십(3:20)

 

우리의 배경은 하나님의 나라기 때문에 가능하다.

 

서론 지금은 네피림 시대로 장악되어졌다. 3, 6, 11장이다. 사단이 나라는 전략을 쓰고 뒤로는 자꾸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네피림 전략을 계속 쓰고 있다.

 

레버리지라는 어머어마한 도구를 쓰고 있다.

 

그리고 상당한 그릇도 준비되어 있다.

 

이걸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트랜스미션.

굉장히 많이 앞서가고 있다.

 

4. 그리고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5.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6.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아웃소싱을 시작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파고들고 있다. 과거에도 미디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다. 각 나라에 가 보면 완전히 이 팀들이 파고들었는데 우리가 뭘 해야할지 알려야 하는 것이다. 교회들이 힘을 합쳐야 하는데 싸우기만 하고 이단 누명 씌워 전도 못하게 하고 있다. 겨우 한다는 게 껍데기 것만 하면서 속의 것은 다 놓치고 있다.

 

 

본론

 

이럴 때 렘넌트들에게 어떤 인턴십이 필요하나. 이걸 다 이길 수 있는 기도와 영적서밋의 인턴십이 필요하다. 기도할 수 있다면 어디 있어도 괜찮다. 영적서밋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1) 이걸 분명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CVDIP를 분명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언약이다. 언약은 하나님이 주신 것일 것이다. 언약은 교회에서도 메시지 다 나왔다. D dream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걸 찾게 해 줘야 한다. 24가 되어지지 않는 건 dream 아니다. 24 계속 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어떤 면에선 편안하게 쉽게 되어져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 되어져야 한다. 그럼 나머지 건 중요하지만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과 기도는 성취되게 되어 있다. 세계화는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들도 꿈은 이뤄진다고 한다. 꿈이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다. 그래서 언약과 비전을 잡야아 한다. 안 이뤄지는 것 같아도 정확하게 이뤄진다. 렘넌트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무엇을 생각하는 가가 다다. 분명히 그건 이미지와 실천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우왕좌왕 할 필요 없다.

 

2) 그렇게 해야 성공된 여정을 갈 수 있다. 1, 3, 8, 14, 24, 25, 영원, 237.

 

3) 이걸 다 합친 게 62. 그러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영적 서밋 될 수 있다. 영적 서밋 안 된다는 건 빨리 나를 바꿔야 한다. 응답이 언제 온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반드시 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영적 서밋이 안 된다 싶으면 나를 바꿔야 한다. 렘넌트들에게 기회다. 하나님을 바꿀 수 없다. 아무리 훌륭해도 말씀을 바꿀 수 없다. 나를 바꿔야 한다. 여기서 굉장한 답들이 나온다.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하면 나를 바꿔야지 하나님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된다.

 

 

2. 그러면서 이 속에서 나오는 달란트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게 맞다면 반드시 기능서밋으로 가게 되어 있다. 지금 많은 단체들이 우리가 전도하는 걸 보고 있다. 따라하기도 하고, 막으려고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게 맞다면 못 막을 것이다. 여러분의 달란트가 하나님이 주신 게 맞으면 기능서밋이 된다.

 

1) 기도 속에서 달란트를 찾기 위해서는 7 가지를 참고해야 한다. 7가지는 유대인이 하고 있는 7가지가 형태는 맞다. 내용은 틀리기 때문에 그걸 바꿔줘야 한다. 유대인들이 달란트 찾아내는 7 형태는 굉장히 좋은 형태다. 일단 모든 유대인은 세 가지 책을 읽는다. 여기서 벌써 발견되기 시작된다. 탈무드, 토마, 쉐라. 모든 유대인들은 자기 전에 위인 얘기를 듣는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유대인은 세 절기를 몸소 같이 한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생명처럼 생각한다. 그 뒤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결되도록 나오게 된다. 그 중 하나가 성인식이다. 그들을 그냥 두는 게 아니고 회당으로 연결시킨다. 세상으로 들어갔을 때도 로지를 만들어 전문인들끼리 모인다. 7가지 비밀이다. 그럼 과연 그게 맞는가. 안 맞는다. 우린 정확한 말씀을 전달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 뿐만 아니고 복음, 전도, 선교에 대한 흐름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 우린 세 절기를 가르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가르친다. 그리고 우린 안식일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 예배를 가르친다. 어디 있어도 되는 예배. 이러면 렘넌트들이 이길 수 있다. 거기서 성인식을 능가하는 오직이 나온다. 그리고 회당을 능가하는 유일성이 나온다. 로지에서 모인 사람들을 한 방에 무너뜨릴 재창조가 나온다. 이걸 완전히 복음 안에서 나오도록 만들어주는 게 여러분의 인턴십이다.

 

2) 이러면 실제로 우린 준비가 있다. 달란트를 발견하게 만드는 것이다. 유대인식으로 말하면 성인식이다. 이 달란트를 전문화시켜야 한다. 유대인식으로 말하면 사명식이다. 세상에 나갈 때는 이미 답을 갖고 나간다. 이걸 보고 파송식이라고 한다. 세 가지 ceremony라고 한다.

 

3) 그래서 뭐가 나오나. 어디 가든지 나온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목표는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가 오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유일한 답이기 때문에. 오직 성령과 세계복음화가 답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걸 인턴십 해줘야 한다. 인턴십 종류가 여러 가지겠지만 근본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그래서 렘넌트들을 증인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화 서밋이 되도록. 이게 우리의 목표다. 또 하나님의 목표다.

 

1) 진짜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주는 것이다.

 

2) 아무도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가는 것이다.

 

3)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 갖고 가는 것이다. 렘넌트 주제곡이다. 계속 부르고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결론

우린 사단의 도구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도구를 쓰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중에 여러 가지 반응이 있다. 렘넌트 대회 하는 걸 누가 사진을 촬영했다. 밑에 제목을 일루미니티 탄생이라고 적었다. 3단체가 하는 것과 연결시켰다. 사진도 잘 찍었다.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애쓴다 싶더라. 앞으로 일어나는 일이 어마어마한 일로 보일 것이다.

 

1, 3, 8 62.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62 해버리면 어떤 일에든지 승리한다. 이 증인이다. 재료도 여러분의 것을 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을 앞선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우린 전혀 눈에 안 보이게 이걸 인턴십시키는 것이다. 우리 후대들이 어떤 상황 속에 있어도 괜찮을 것이다. 흔들리는 렘넌트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좀 더 있어야 된다. 복음 받은 여러분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 받은 렘넌트를 완성시켜 나가신다. 틀림없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완성시켜 나가실 것이다. 나는 조그만한 데서 아무 것도 못하는데, 하나님은 딱 마지막 하나를 두고 계실 것이다. 그걸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80년 놔뒀다고 한 방에 터뜨린 것이다. 모세. 어릴 때부터 쭉 쓰는 사람도 있지만, 가만히 두었다가 어느 시간표에 쓰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 마틴 루터에 대해 나와 설명한 학자가 있다. 마틴 루터는 이단이 아니다 라는 설명을 나와서 책 없이, 아무 원고 없이 세 시간 반을 성경구절과 역사 자료를 인용해서 얘기했다. 듣는 학자들과 신부들이 놀랬다. 저 논리정연한 이론과 지식에 놀랬다. 그게 요한 칼빈이었다. 세 시간 반을 원고 없이 설명했다. 그 요한 칼빈이 27세에 완성한 책이 기독교 강요다. 기독교에 관한 모든 걸 다 썼다. 제일 끝에 이런 말 했다. 이 어마어마한 복음을 내가 믿어지지만 설명할 수 없다. 내가 믿는데 설명이 가능치 않다고 했다. 실컷 다 얘기해놓고 끝에. 어마어마한 복음의 능력을 어떻게 우리 입으로 설명할 건가. 거기에 여러분들은 중요한 부름 받은 주역이다. 렘넌트 인턴십 받을 때 잘된다 어떻다 하지 말고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건 렘넌트에겐 미래가 되는 것이다. 남의 집에 가서 오르간을 만지니까 아버지가 만지지 마라고 했다. 신기하다. 처음 보는 오르간을 보고 만지니까 만지지 말라고 했다. 그 장면을 그 오르간 집 주인이 본 것이다.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고 가르쳐줬다. 그 아이가 나중에 커서 헨델이 되었다. 여러분의 인턴십은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학생 때 모니터를 봤다. 완전치도 않은 모니터를 보고 마음 속에 뭐가 들어갔다. 20세기를 뒤집은 빌 게이츠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는 게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작은 게 아니다. 렘넌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뛰어난 렘넌트들이 많다. 그들과 중요한 일을 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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