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RC 4강 제목 : 미리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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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8. 21. 11:48
2020 WRC 4강 제목 : 미리 정복
사무엘, 다윗처럼 미리 가져야 되는 게 비전이다. 현장 가면 대부분 착각하고 사람 말을 듣는다. 현실만 쳐다본다. 대부분이기 때문에 렘넌트는 쉽게 성공할 수 있다. 이제 어떻게 가야 할까.
서론
1. 3단체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다. 정상인과 무당이 같이 있으면 누가 강해 보이나. 누가 봐도 무당이 더 강하다고 본다. 실제론 그게 아니다. 그것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더 많다. 그걸 안 사람이 무속에서 돌아온 것이다. 각 교회에서 무속인들에게 특별한 사명을 만들어줘야 한다. 지금 세계 상황이 그렇다. 도대체 프리메이슨은 뭘 하길래 사람들이 모여드는가. 접신운동을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어제 얘기한 대로 네피림이 된 것이다. 여기 우리 렘넌트들이 속으면 안 되고 문제 앞에 속으면 안 된다. 심지어 공부하면서도 속을 필요 없다. 하나님이 정말 정해놓은 걸 못 찾는 게 못하는 것이다. 선생님과 부모님을 존중해야 하지만 조심할 것이 여러분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2. 어떤 단체에는 108배 절하는 것에 엄청난 것 들어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되는 거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네가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게 되어 있다.
3. 여기에 모든 지역에 수준이 낮은 쉽게 말하면 무속, 무당 이 사람들이 다 접신이다. 이렇게 된 걸 여러분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답이 나온다.
이미 우리는 이 부분을 하나님께서 미리 정복하셨다. 이걸 봐야 한다. 미리 정복했다는 말은 이게 우리의 방향이란 말이다. 나머지 한 강의는 우리의 방법이 남아있지만 이건 우리의 방향이다. 미리 정복되어 있다. 하나님이 이미 그리스도 창 3:15 보내실 때 끝난 것이다. 이걸 성도님들이 놓친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데도 놓친다. 이거 찾아내는 것이 절대 여정이다. 절대 여정을 어떻게 가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게 이미지다. 우린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그걸 회복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가는 것이다. 어떻게 따라가나. 시대를 봐야 하는데 미래를 보는 시대이다. 이 속에 있으면 말씀 따라가게 되어 있고, 기도응답 따라가게 되어 있다. 더 중요한 건 이 말씀, 기도가 25로 성취된다. 이게 뭔가. 하나님의 나라 시스템 아닌가. 이 방향으로 지금부터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상황은 All image로 뒤바뀐다. 어떤 상황이 와도 괜찮다.
본론 - All image
어른들, 부모 여러분들, 성도님들 어떤가. 이번에 이 메시지 5개로 답내고 렘넌트와 같이 포럼해야 한다. 렘넌트들은 이제 이 길로 가게 되어 있다. 이 부분에 제일 중요한 건 말씀이다. 말씀에 제일 중요한 건 절대 여정의 방향을 잡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 나라 임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오늘 바벨론 포로를 가지고 답을 찾아보겠다.
1. 미리 정복한 것의 시작이다. 시작이 25 하나님의 나라의 중요한 여정을 본 렘넌트다. 이때 중요한 그때그때의 결단이 나온다. 단 1:8~9 걱정할 거 없다. 봤기 때문에. 미리 봤고, 미리 소유했고 미리 누린 사람이 방향을 잡고 미리 정복한 것이다. 그래서 뜻을 정했다.
1) 이스라엘의 멸망 이유 알고 있다. 그 중요한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된 걸 알고 있다. 렘넌트들이 알아야 한다. 사실 여러분에게 문제온 것 문제 아니다.
2) 이런 중에 이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왔다. 어떤 사람은 이리저리 갈 것인데 이 중요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왕궁으로 갔다. 이 때 뜻을 정했다. 그렇구나. 렘넌트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어른들 원망할 게 아니다. 복음 없어지면 그럴 수 밖에 없어지는 상황이 온다. 여러분의 작은 결단 하나에 큰 응답이 연결된다. 여러분 교회 가서 여러가지 복음 모르는 사람들 만나거든 여러분 속에 결단해야 한다. 지금 교회는 신천지 하나만 들어와버려도 교회 뒤집어진다. 신천지가 말하는 강의 들어보셨을 것이다. 저는 유튜브에서 봤다. 신천지 강사가 얘기한다. 교회만 파고 들어가라. 세 명만 입 맞춰서 얘기하면 장로는 무조건 믿는다. 그럼 그 교회 전도사는 쫓겨나게 된다. 그 때에 우리 전도사를 넣어라. 그 때부터 전도사를 통해 목사를 흔드는 것이다. 그 사람이 악하다 하기 이전에 교회의 연약함을 봤다. 몇 군데만 말 맞으면 장로들은 무조건 그렇다고 생각한다. 가짜 뉴스 만들어 놓으면 목사님도 무조건 그렇다고 믿는다. 인포메이션보다 더 중요한 게 엑스포메이션이다. 여기에 렘넌트가 속으면 안된다. 렘넌트가 뭉쳐 교회 주역되어야 한다. 가문도, 현장도 살려야 한다. 이 결단을 내린 것이다.
3) 왜냐? 세 가지 나라 알고 있기 때문에. 힘이 없는 이스라엘은 당연히 바벨론의 포로 되게 되어 있다. 뜻을 정해야겠다. 힘이 없으면 당하게 되어 있다. 그걸 보고 세상 나라라고 한다. 더 무서운 게 있다. 그걸 이용해서 장악하는 게 사단의 나라이다. 그런데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나라라는 비밀을 주셨다. 이건 25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총 정리하셔서 마지막 메시지에서 던진 내용이다.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은 24는 기본이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너희들은 세상 속에 살아야겠지만 세상을 알아야 겠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해야 한다. 이걸 렘넌트들이 알았다. 알기만 해도 된다.
2. 이제 25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미리 정복의 사건이 일어난다. 렘넌트는 가만 있어도 된다. 이제 렘넌트 대회 수준에 전도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지 마라. 이미 누리고 있으면 정복 방향이 나온다.
1) 단 3:8~24 가만히 있는데 생긴 사건이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할 것도 없다. 느보신상 만들어 전부 절 시킨 것이다. 강대국들이 늘 했던 것이다. 이 친구들은 알았던 것이다. 드디어 놀라운 찬스가 왔다. 언제든지 사건 두려워하지 마라. 사건 통해서 응답 온다. 잘 아는 내용이다. 느보갓네살 왕이 누군지 알 것이다. 그 신하가 말했다. 우린 왕이 말하는 것에 대답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은 확실한 것이다. 이미 25 방향을 잡은 것이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왕이 가만 놔두겠나. 중요한 키가 뭔가. 불 속에 3명을 집어넣었다. 과학이 밝혀야 될 일인데 던져넣는 사람이 타죽었다. 바로 불 속에 가면 기절할 거 아닌가, 그런데 돌아다녔다. 이게 4, 5차원 과학이다. 4명이 돌아다녔다. 한 명은 누군가.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보내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호한 것이다. 아직 과학이 발전하지 못해 이해못할 것이다. 완전 영적 과학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분하고 노한 느부갓네살이 뭐라고 했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불 가운데 있지 말고 나오라고 했다. 단어가 중요하다. 그렇게 분했던 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이 사건은 기록되어서 보지만 그 때를 생각해보라. 전 세계를 통합한 나라였다. 렘넌트 여러분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2) 단 4:1~37이다. 잘 아는 내용이다. 느보갓네살 왕이 꿈을 꿨다. 이상한 꿈을 꿨는데 그 꿈을 해석할 자가 없었다. 그 때 다니엘이 가서 꿈 해석을 했다. 역사적 사건인데, 그대로 되어졌다. 느보갓네살은 죽게 된다. 이 해석을 다니엘이 했다. 이 말은 뭔가. 하나님이 한 시대 살릴 지혜를 주실 거란 말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운동이 사람이 만들 수 없다. 사람이 막을 수 없다. 이미 코로나 때문에 모이기 힘들다 할 때 답 찾았다. 다른 게 필요없다. 이번에는 확실한 메시지를 가정으로 보낸다. 이번에는 우리 렘넌트들이 CVDIP를 확실히 잡을 시간표이다. 답 미리 찾은 것이다. 그래서 메시지 준비 했다. 그래서 이번 메시지는 부모에게도, 지도자들에게도 같이 듣고 같이 보내야겠다. 늘 그랬지만, 분위기 보면서 말도 굉장히 천천히 해야 하고 감정 표현도 많이 못 한다. 이번이 절호의 기회이다.
3) 단 5:1~31 벨사살 왕에게 글이 나타났다. 아무도 할 수 없는 걸 하나님이 시킨다. 이게 여러분이 받은 축복이다. 그럼 착각한다. 내가 무슨 위대한 일 찾아내야 하나. 여러분이 노예로 가든 청소부로 가든 아무 상관없다. 거기서 찾을 수 있다. 렘넌트 7명은 거기서 찾아냈다. 애굽의 요셉도 그랬다. 요셉이 한 게 아무것도 없다. 청소였다. 그런데 보디발의 마음을 뒤집었다. 이게 렘넌트다. 보디발의 마음이 왜 변했겠나. 청소 좀 잘한다고 노예하지 말고 가정 총무하라고 했겠나. 가장 중요한 답이 나왔다. 청소하는 요셉을 쳐다보고 보디발이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구나 했다. 이 이상 큰 게 없다. 왜 이 사람이 감동받았나 하면 하나님이 범사에 너와 함께 하신다고 했다. 그 아내 사건만 아니었더라면 보디발이 요셉을 놓칠 리가 없다. 벨사살 임금과 느보갓네살 왕에게 중요한 게 그거였다.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이 왕들이 공통적으로 여호와를 높인 것이다. 우리의 목표가 그거 아닌가. 렘넌트 여러분 통해 여호와 이름이 영광받는 것. 이게 얼마나 중요한가. 이 사람들이 답을 받고 나니 이 친구들의 계급이 저절로 올라갔다. 승진 걱정도 하지마라. 높은 사람이 여러분을 볼 때 평안함을 느끼면 끝난 것이다. 그런 렘넌트 우리에게 많다. 수호는 위에 사람이 보고 말했다. 쟤가 정지태 선교사 아들인데 많은 어려움을 봤다. 많은 상처를 봤다. 보통 렘넌트라면 흔들리고 무너질텐데 이 친구는 언약잡고 성공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불신자가 인정했다. 렘넌트들은 계속 그렇게 될 것이다. 하나하나 안 찾아내서 그렇지 그런 렘넌트들 꽉 찼다. 미국과 유럽이 교회가 무너졌기 때문에 탄식한 거지 그 속에 굉장한 렘넌트들이 숨어있다. 나는 안 그런데 하는 렘넌트 있을 것이다. 착각이다. 기다려라. 이 축복 속으로만 들어가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4) 단 6:10~22 다니엘이 대성공을 하니까, 렘넌트가 대성공을 하니까 사단이 막으려고 한다. 사단이 그렇게 안 하겠나. 내가 사단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겠다. 마귀가 주는 마음이 들어간 것이다. 그럼 상상 초월하는 짓을 한다. 거짓말 한 건 아니다. 다니엘이 하루 세번씩 기도한 건 사실이다. 그걸 근거로 해서 잡은 것이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서 큰 능력을 누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니 다니엘이 피할 수 없다. 그 악한 신하들이 왕에게 찾아갔다. 첫번째 말이 뭐냐, 임금은 우리에게 신이시다,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을 죽여야 한다. 아부 앞에 기분 나쁜 사람은 없다. 못난 여자 보고 잘났다고 해야 기분 좋다 한다. 못난 줄 알아도 기분이 좋다. 왕 앞에 와서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가만 듣고보니 기분이 좋다. 이게 세상이 망하는 썩을 지혜다. 왕 마음을 사로잡았다. 렘넌트들은 상황, 말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불신자들은 그걸 듣는다. 그래서 법을 만들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자고 법을 만들었다. 그 때는 법이 통과되려면 왕이 도장 찍으면 된다. 그 법을 근거로 고발한 것이다. 다니엘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죽여야 한다. 왕은 아차 싶었다. 법은 왕도 마음대로 못 한다. 자기가 찍었기 때문에. 그래서 다니엘을 사형시키는데 사자굴에 넣을 때 왕이 말했다.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지키실 것이다. 그런데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하루가 지나도 안 지났다 그러면 신의 뜻이라 보고 안 죽인다. 왕이 새벽에 찾아갔다.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지키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살아나왔다. 다니엘은 그것 때문에 감사한 게 아니다. 그 증거가 단 6:10에 있었다. 그 죽는다는 소식을 듣고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성전을 향해 감사하며 기도했다. 왜 감사하나, 죽는데. 교회서 기분 나쁜 소리만 해도 교회 떠난다. 그것도 장로가. 저 목사가 날 기분나쁘게 했다면서. 그게 정상 아니겠나. 이 다니엘이 죽는 줄 알면서도 감사했다. 다니엘은 이미 이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 아무 것도 아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죽어도 괜찮다. 바벨론 인물을 보라.
5) 에 2:10 에스더다. 왕후가 되었다. 중요한 비밀이 뭐냐. 이 비밀을 알고 있는 모르드개가 이 비밀을 아는 에스더에게 미리 한 말이다. 네가 유다인임을 절대 말하지 마라. 왜냐, 타이밍이 있다. 에 7:4에는 이제 가서 유다인임을 말하라는 것이다. 언제는 절대 하지 말랬다가 이제 하라는 건 뭔 말인가. 미리 정복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아는 사람이었다. 포로되어 갔지만 절호의 찬스였다. 드디어 역사에 남는 부림절이 나왔다. 에 9:20~22.
3. 미리 정복은 25 하나님의 나라다. 이 근거가 뭐냐. 포로되어 가기 전에 메시지 나왔다. 그 시기가 앗수르에서 북쪽 잡아간 뒤에 바벨론에서 올 것이라고 메시지 나왔다. 메시지를 잡은 사람은 산다.
1) 사 6:13 잡혀오기 전에 이사야가 얘기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멸망받았나. 더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루터기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다. 그게 복음이기도 하고, 그리스도이기도 하고, 렘넌트 여러분이다.
2) 사 7:14 그 그루터기 씨는 여러분이지만 깊은 뿌리는 복음이기 때문에 처녀가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3) 사 40:1~31 저 어마어마한 우상을 누가 만들었나. 사람이 만들었다. 높은 산에 가서, 지붕에서 말해라.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해라. 그러면서 나온 말이다. 소년, 장정도 자빠질 지라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갈 것이다. 말씀 제대로 붙잡으면 된다.
4) 사 43:18~21 어느 날 온다. 사막에 생수가 날 것이다. 들짐승도 여호와를 존경할 것이다.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다.
5) 사 60:1~22 먼방에서 렘넌트들이 돌아올 것이다. 모든 것을 회복할 것이다. 작은 자가 천을,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나 여호와가 때가 되면 속히 이루리라.
6) 사 62:6~12 파수꾼이 될 것이다. 내가 만들 것이다.
7) 사 66:10`24 모든 것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 너희 기쁨과 평안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이미 언약의 사람이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렘넌트들이 메시지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다 놓쳐도 메시지만 안 놓치면 산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란 말은 메시지를 들어야 하니까 그렇다. 현장에서 예배만 중요시 해도 살아난다.
결론 - 절대실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1. 위기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문제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문제 일으킨 사람은 죽지만 안 죽는다. 이걸 주의해야 한다. 핍박이 와서 못살 것처럼 보인다. 절대 아니다. 그런 적이 없다. 어떤 때는 제일 위기 중 위기가 뭔가. 내가 죽을 거 같다, 이게 위기 아닌가. 죽을 거 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로 실현되게 되어 있다. 불신자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을 정도로 증거 왔다.
2. 그래서 전국 세계 렘넌트들이 지금부터 렘넌트 7명처럼 이유 없는 렘넌트, 이 렘넌트가 세계 정복한다. 이유 없는 렘넌트가 뭔가. 감옥소 갈 때도 말 안했다. 다윗은 그렇게 쫓기는데 말 안했다. 오히려 사울 왕을 위해 기도했다. 사울왕을 죽여야 하는데 도와줬다.
3. 다른 이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교회 몰락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분을 부른 다른 이유가 있다. 앞으로 걸어갈 방향 속에 잡아야 한다. 그 어떤 것도 교회를 살릴 수 없다. 문화, 경제 그 어떤것도 교회를 살릴 수 없다. 그건 당연히 필요한 거지 살리는 게 아니다. 전 세계 교회 문제 왔는데 그걸 살리려고 여러분들을 부르셨다. 그 사실을 보고 말없이 살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약속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물을 수 있다. 언약 잡고 기다려라. 기다리면 25시 보인다. 그 때 가서 답 주면 된다. 다니엘처럼. 위에 사람에게도 심부름 하면서 답을 줄 수 있다. 후배들은 도우면서 답을 줄 수 있다. 지금도 분명히 25시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고 있다.
여러분이 사람의 소리 듣지 않고 하나님의 소리 듣는 순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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