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해야 할 집중(단 6:10)
- 메시지 공유
- 2020. 8. 22. 10:25
청년이 해야 할 집중(단 6:10)
혹시 고민거리 있나. 나는 지금 너무 힘이 들다. 그런 분들 있을 것이다. 돈이 필요하다. 건강이 좀 안 좋다. 그런 중에 오늘 청년수련회 보게 되었다. 같은 입장에 있는 김상범 목사, 237 미국 훈련으로 파송받게 된다.
단 6:10을 잘 알 것이다. 청년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심이 좋은 사람은 조금 실수해도 괜찮다. 그런데 중심이 안 좋은 사람은 실수 전혀 안 해도 나쁜 사람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중심의 기도가 응답되기 때문이다.
서론
여러분이 지금 중심을 가지고 집중해야 될 게 있다. 자꾸 어렵다고 하는데 CVDIP가 어렵나. 그런 거 같으면 집중하기 힘들 것이다. 집중을 하지 말고 중심을 가지고 해라.
1)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된다. 1. 스님들 사기치고 있다. 사탄이 원래 사기꾼이다. 그리스도 아니면 교회 다녀도 소용없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과학이 못 하는 것, 세상 사람들이 못 하는게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그래야만 응답이 온다. 하나님 나라. 3. 그래야만 내가 증인될 수 있다. 8. 이게 언약이다. 이해하고 못하고 할 것도 없다. 이걸 진짜로 봤으면 비전이다. 비전가진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행 1:14.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진짜 드림은 24가 된다. 가짜 드림은 24가 안 된다. 24가 되어지면 25 응답온다. 그럼 드디어 하나님의 나라 임한 거 위에 배경이 임한다. 이 때부터 237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단어만 붙잡기만 하면 역사 일어난다. 바누아투는 시작이다. 바누아투 단어도 처음 듣는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제가 보기엔 세계복음화 하기가 미국만큼 좋다. 지금 어마어마하게 문이 퍼져가고 있다. 237 나라다.
여러분이 이걸 옳게 하고 있으면
2. 오직이 나온다. 내가 해야 될 오직이 나온다. 유일성이 나온다. 지금 하고 있는 걱정은 아무 것도 할 필요 없다. 나는 시집을 못하서, 할머니가 자꾸 그렇게 얘기한다. 걱정하지 마라. 나 같은거 또 하나 만나 합치면 보통 고생이 아니다. 답부터 얻어야 한다.
3. 이게 되어질 때 올인이 되어지는 것이다. 청년 때 집중해야 한다. 시간이 더 없다. 올인 되어지고 나면 올아웃된다. 올아웃되면 올체인지 된다. 이걸 실제적으로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청년 때는 중요한 하나님의 도구 세 가지를 잡아라. 물론 나이 들어서 잡아도 된다. 그런데 청년 때 잡으면 세계복음화 한다. 서론 속에서 나오는 중요한 세 가지다. 이걸 꼭 지금부터 잡으셔야 한다.
1. 하나님이 주신 도구, leverage. 이걸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계를 움직이는 레버리지를 준 것이다. 한국말로 지렛대라고 한다. 알아들어야 한다. 큰 돌 움직이는데 내 손으론 안된다. 지렛대로 된다. 더 크면 더 큰 지렛대 쓰면 된다. 내 힘이 필요없다. 걸어서 덜어내면 된다. 그리스도라는 이 어마어마한 비밀은 우주를 움직이는 지렛대다. 이걸 찾아내야 한다. 너무나 쉬운 데에 있다. 다른 것을 많이 해서 놓친 것이다. 예를 들어 신학교 2학년 때다. 공부 1등 하려고 노력하는 친구들 내 옆에 많았다. 틀린 건 아니지만 맞는 건 아니다. 공부 1등 하면 장학생으로 졸업할 것이다. 그럼 결혼해야 할 것이다. 교회 하나 맡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부흥 좀 되면 좋고, 안 되면 안 좋고. 은퇴 잘하면 원로목사 되고, 아니면 돈 없고. 하나님 은혜 감사하다 천국간다. 참 잘못 산 것이다. 늙은이 짓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레버리지를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내 친구보고 얘기했다. 내가 없을 때 숙제 내 줘라. 졸업만 하면 된다. 현장 들어갔다. 내가 해야 될 이거는 따로 있기 때문에. 지금 부흥시키려고 설쳐대는 이리와 같은 눈을 뽑아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도구. 매일 현장 들어가다가 찾아냈다. 이 레버리지를 찾아내야 한다. 남 좋은 일 하는 데 속지 말고. 여러분 어떤 면에선 직장, 교회 두 개만 잡아라. 오직 내가 하는 업과 말씀 잡아라. 여러 가지 잡지 마라. 다 놓친다. 이걸 잡아라. 어디서든지 쓰면 된다. 영도를 갔는데 서른 곳을 쓴 것이다. 레버리지를 써 보니 서른 군데 이상 못 쓰겠더라. 그래서 하나씩 줬다. 그래서 일천 명 확실한 제자 일어났다. 준비해라.
2. 청년 때 준비해라. 이걸 담을 그릇을 준비해라. 이걸 청년 때 지금 준비해야 한다. 중고등학생 때는 뭘 잘 모를 수 있다. 지금은 그럴 나이가 아니다. 춤도 추고 노래도 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럴 나이가 아니다. 그건 철없는 아이들이 TV 쳐다보고 하는 거지, 우린 지금 준비해야 한다. 대학을 다니다 보니 이거 이래서 안 되겠구나. 대학을 중퇴하고 준비한 것이다. 레버리지를. 빌 게이츠다. 열심히 살았다고 보여지나. 아니다. 제대로 본 것이다. 청년 때 제대로 본 것이다. 학점이 문제가 아니다. 학점 좋아 장학금 받아 뭐 하나. 그거 하지 마란 말은 아닌데 그게 아니다. 지금 여러분 교회 가서 기쁘다, 슬프다 이런 수준 가지고는 안 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청년 몇 명이 모여 머리를 쓴 것이다. 지구 움직일 머리를 썼다. 레버리지를 준비했다. 구글이다. 죽도록 뛴다고 되나. 다리만 아프지. 제대로 해버린 것이다. 지금 어떤 시대가 왔나. 영적으로 다 죽고 정신병 다 걸리고 망하는 시대가 왔다. 기숙사에서 친구 몇 명이 모여 만든 것이 페이스북이다. 거기에 모든 상품, 유통시키는 플랫폼 만들었다. 만들자마자 100조 4천억으로 시세가 올랐다. 나중에 300조에 달했다. 전 세계가 달려든 것이다. 시대를 내다 본 것이다. 우린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능력 가지고 뭐가 오직이고 유일성, 재창조인지 뭐에 올인해야 할 것인지를 붙잡아야 한다. 지금도 간단하다. 내가 평신도 같으면 사업 한 가지 안 하겠다. 내가 안해도 사람 꼬셔서 하겠다. 그래서 헌금하고. 언제 헌금할 건가. 청년들 눈 열어야 한다.
장지호라는 렘넌트 있다. 이 아이가 뭘 좀 할 줄 안다. 고등학교 때 편지 왔다. 세계적인 요리사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 해서 대구 사니까 대구 최고가는 호텔에 편지하라고 했다. 그래서 요리사로 일하고 싶다고 하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일본 최고가는 요리사 밑으로 가서 훈련받았다. 최고 요리사가 되었다. 돈 하나도 없어도 괜찮다. 한국에서 유명한 기업 하는 사람이 장지호 불러 식당 차려주고 하라고 했다. 지호 얘기는 전에 했고 제가 하려는 얘기는 그게 아니다. 이번에 식사하면서 배우라고 했다. 지호 같은 인물을 찾아 손도 안 대고 코 푸는 사람이 꽉 찼다. 그 사람이 식당 열 군데 한다고 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눈이 밝은지 장지호를 발견했다. 이 장지호라고 하는 레버리지를 찾아낸 것이다. 속이지도 않는다. 갖다 꽂은 것이다. 이런 식당 10개 있으면 어떻게 되나. 청년 때 준비해라. 맨날 해 봐야 월급 300, 500 받아 달세로 가나 전세로 가나 이렇게 살다 죽으면 언제 세계복음화 하나. 그럼 그게 잘못 산 것이고 불행한 것인가. 그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주는 은혜는 어마어마한데 싹 다 놓치고 딴 거 붙잡아서 그렇다.
많은 사람들 저절로 되게 되어 있다. 이번에 밥 먹으러 가서 지호에게 배워라고 했다. 딴 거 하는 게 아니고 인맥을 만들어라. 불신자에게 신임을 얻고 만들어라. 그러고 다른 레버리지를 하나 더 만들어라. 정말 병 고치는 음식 만들어라. 따로 식당 차릴 필요 없다. 시간 정해놓고 그 집에서 하면 된다. 이 식당이 얼마나 고급식당이냐 하면 못 들어간다. 예약 손님만 받는다고 적혀 있다. 옛날 5천원 짜리 된장국 생각하면 안 된다. 돈은 그 사람들이 다 버는 것이다. 불신자들이. 흑암 경제를. 우린 빛의 경제를 장악해야 한다. 그렇다.
3. 트랜스미션이다. 전달이다. 이게 뭔가. 이미 밭을 준비해놓은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청년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살려고 하는데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굳이 여러분 얼굴에 할아버지 흉내 낼 필요 없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사람이 있고, 젊어도 늙은 게 있다. 결혼 그거 중요한 거 아니다. 옛날 시대 얘기다. 이혼 한 번 했다, 그렇게 슬픈 거 아니다. 돌싱, 갈싱 다 있는데 상관없다. 시대를 똑바로 내다보고 영적인 눈을 뜨고 내가 하나님 위해, 교회 위해 뭘 할 것인가. 여러분처럼 답난 청년들이 일어나야 교회가 사는 것이다. 쓸데 없는 소리만 해서 어떻게 세계 살리겠나.
본론 - 이 때부터 여러분은 이 답을 가지면 쉽게 세 가지를 할 수 있다.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서밋운동 할 수 있다. 이 때부터 여러분에게 굉장한 것 온다. 집중의 시간이다.
1) 영적 서밋. 하나만 기억해라. 지금 듣고 있는 것 각인된다. 알고 말한 것, 모르고 말한 것 각인된다. 아무렇게나 부른 찬송, 진짜 부른 찬송 각인된다. 아무렇게나 불렀으면 아무렇게나 각인된다. 정말 믿음으로 불렀으면 믿음으로 각인된다. 화내고 상처받고 하는거 다 각인된다. 뇌에. 그거 바꾸는 게 기도다. 그게 어디 각인되냐 하면 영혼에 각인된다. 영혼에 각인 되는 것은 마음을 통해 된다. 뇌에 각인되는 것은 생각을 통해 된다. 드디어 영혼에 각인된 이게 영원이라고 하는 지옥, 천국과 연결되게 되어 있다. 이 때부터 시대적인 일이 벌어진다. 기도다. 이걸 알고 기도가 배워지고 62가지 되면 끝나는 것이다.
2) 그럼 저절로 따라온다. 기능서밋. 오직, 유일성, 재창조. 그럼 틀림없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3) 드디어 문화서밋이 된다. Nobody 아닌가. 이렇게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레버리지를 사용해라. 어디든지 있다. 안 가도 있다. 태권도 선교 보니, 서울 전역에 태권도를 왜 해야 할 것이냐, 내가 하는 태권도는 뭐냐에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누가 오나.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걸 사용하면 그 중에 예수님 영접하고 제자도 나온다. 이게 그릇이다. 이 때부터 이 사람들 통해 굉장한 모든 세계로 적용시킬 수 있다. 이게 밭이다. 맨날 원망이나 하고 남 욕이나 하고, 입 하나가지고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안타깝다. 교회, 세상 바꿔줘라. 조용히 바꿀 수 있다. 드러내는 거 아니다. 요한 웨슬레 동생 찰스 웨슬레는 이 말을 했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가지고 주 예수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다시 해석해보자. 만약 입이 만 개 있다면, 그 입 다 가지고 주 예수 주신 은총을 찬송하는 게 아니라, 늘 찬송하겠다. 입도 한 개 밖에 없는 게 부끄럽다. 마귀가 준 원망을 늘 해댄다. 당연히 죽는다. 교회 좀 살려줘라. 돈도 뭐고 상관없다. 오게 되어 있다.
앞으로 세계 움직일 인재 기업을 만들어라.
2. 여러분이 하는 서밋 운동이다. 치유운동 했으면 여러분이 해야될 서밋 운동은 교회 살리는 것이다.
1) 딤후 2:1~7 영적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쉽게 나온다.
2) 골 4:7~8 전달자.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람. 사람 말은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 없다. 쓸데 없는 수준이다. 교회 안에 불신앙하는 자가 너무 많다. 사람 말 전달 아무 의미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중직자 나와야 한다. 이게 치유, 서밋이다.
3) 그 속에 브리스가 부부가 나오니 이 중직자가 세계를 살린다. 행 2:10.
3. 이 답을 가지고 증인되는 것이다. 증인 되면 현장 살릴 수 있다. 이 답 있으면 교회 살리게 된다. 교회 중직자 언약 잡으라. 그럼 세계 살릴 수 있게 된다.
1) 여기에 답을 준 것이다. 여러분이 답을 주게 된다. 아무리 어려움 당해도 답 가진 자가 이긴다. 우리 교단을 아무리 핍박해도 답 가진 자가 이긴다. 곳곳에서 많은 왕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곳곳에서 렘넌트 일어나게 될 것이다. 싸움 대상이 아니다.
2) 싸우지 않고 승리.
3) 응답이 아니다. 이미 받았고 또 올 것이다. 결론이 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With. 늘 쓰는 말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우리와 함께, Immanuel, 모든 것과 함께 Oneness. 여러분이 어려웠을 때도 같이 하셨다.
이제 그리스도 아니까 잡아야한다. 잡으려고 하니 많이 있다. 안 잡고 부흥시키려고 하면 힘들다, 불가능하다. 먼 바다를 다리를 놓던지 비행기 타던지 해야지, 그걸 헤엄쳐서 간다는 건 안되는 것이다.
결론
내 인생을 하나님께 집중해라. 사람의 소리 듣지 마라. 내 인생, 내 업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게 해라. 이 때는 모든 사람의 음성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 살리러 가는 거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현장이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곳에 집중해라. 배경. 언제든지 하나님께 집중해라. 그리고 사람에게 집중해라. 바깥으로. 살려야 하니까. 어려운 사람 있나. 아니다. 잘못된 사람 있나. 아니다. 잘못 본 것이다. 악한 사람 봤나. 아니다. 악에 걸린 것이다. 마귀에게 잡힌 자다. 불쌍한 자 아닌가. 정복해라. 여러분의 배경은 하나님의 나라다. 여러분의 배경은 주의 사자들로 지금도 지키고 계신다. 새로 시작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메시지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운동(마 13:31~32) (0) | 2020.08.27 |
---|---|
청년들이 해야 할 일(사 62:6~12, 롬 16:25~27) (0) | 2020.08.26 |
2020 WRC 5강 제목 : 미리 성취 (0) | 2020.08.21 |
2020 WRC 4강 제목 : 미리 정복 (0) | 2020.08.21 |
중직자가 한 일(행 6:1~2) (0) | 202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