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직자가 한 일(행 6:1~2)

중직자가 한 일(6:1~2)

 

중직자가 꼭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6:1~2이다. 백번 얘기해도 백번 붙잡아야 한다. 중직자들이 서는 데에 근거를 둔 것이다. 사도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여러 가지 일들을 책임지자 해서 세운 중직자들이다. 목사가 돈에 관심이 많다는 건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교회가 너무 가난해서 목회자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던지. 아니면 너무 어릴 때부터 돈을 좋아해서 자꾸 돈에 신경이 간다던지. 아니면 여러분이 너무 잘못해줘서 돈이 없어 고생한다던지. 셋 중에 하나인데 셋 다 틀린 것이다. 저 같으면 전혀 안 줘도 그렇게 하지 않겠다. 목사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결국 다 죽게 된다. 그래서 세계 교회는 당연히 문을 닫았다. 저는 오래 전에 미국 가 보고 미국 교회 빨리 문 닫겠구나 금방 알았다. 예배당 건물 자체가 예배할 수 없는 건물이다. 예원교회처럼 높은데 예원교회는 시스템이 좋다. 거긴 시스템도 없고 메시지가 안 들린다. 그냥 노래 위주로 간다. 한국에도 그런 데 많다. 틀림없이 문 닫는다. 말씀 끊어지는 교회는 문 닫는다. 사람 말씀을 듣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중직자들은 주의 종들이 말씀, 기도에 전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말씀과 기도만 했는데 다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 목사님들은 말씀과 기도만 했는데도 교회가 다 돌아가고 사는 것이 기준이다.

 

 

서론

 

1. 하나님이 중직자를 언제 세우셨는가. 중직자는 늘 있었는데 하나님이 중직자를 언제 세우셔셔 사용하셨나.

 

2. 하나님이 중직자를 어디에서 세우셨나. 우리가 이런 일을 안 당해야 하니까.

 

3. 무엇을 시키셨는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전국 중대원이 모이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그냥 모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전 세계에서 중직자가 대학원 모이는 데는 정말 확실히 말하지만 우리 밖에 없다. 렘넌트 모아 놓고 계속 훈련시키는 거 우리밖에 없다.

 

언제였나. 언제든지 이스라엘 나라가 말씀 끊어지고 기도 끊어졌을 때다. 노예 되고, 전쟁 일어나고, 포로 되고, 속국 되고, 후대 멸망으로 연결되었다. 노벨상 3분의 1을 가져간 이스라엘의 역사다. 복음이 전 세계 하나님의 백성의 것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던 유대인의 결과다. 오직 복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분들의 길이었다. 하나님은 이 때마다 중직자들을 부르셨다. 절대 불가능한 속에서 불렀다. 건축한다는 교회 중직자들 메시지 듣고 계시나. 건축한 중직자 예원교회 중직자들 메시지 듣고 계시나. 메시지 잘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절대 불가능한 것, 비슷한 것으로 주신다. 왜 그러나. 한 번밖에 없는 생을 가장 소중한 데 걸라는 것이다. 여기에 던졌다. 이 사람들이. 절대불가능하다, 해서 안 되는 일인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거기에 그들의 생을 던진 것이다. 이 속에서 언약을 본 것이다. 이 언약은 절대 가능한 것이다. 그것도 1%가 아닌 0.1%의 사람들이 본 것이다.

 

 

본론 -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뭐 했는지 보셔야 한다.

 

1. 1:14 사람들이다. 상황은 서론처럼 되어 있다. 우리가 어떻다, 누가 어떻다 그런 말 많이 하는데 그런 사람은 불신자다. 신자의 눈으로 보라. 이게 난리다. 여기서 부름받은 사람들이 행 1:14에 모였다.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위에서 내리는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치유. 그 언약을 잡은 것이다.

 

1)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된 것 바꾸는 것이다. 각인된 것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2) 오직 하나님의 나라로 그동안 잘못 뿌리내린 걸 바꾸는 것이다.

 

3) 오직 성령으로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나의 체질을 완전히 뒤바꾸는 언약을 잡는 것이다. 절대 가능한 것이다. 저는 확신한다. 의사 분들 계신다. 현재 암 걸린 사람만 다음 주에 오라고 했다. 확신한다. 왜 병 났고, 어떻게 고치는가. 간단하다. 잘못된 각인이 되어 그렇다. 오래되었다. 바꾸면 된다. 어떻게 바꾸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비밀로 바꿀 수 있다. 그 대신 조금 음식만 조심하면 된다. 바꿔야 하니까. 밤낮없이 소금 열 그릇씩 먹으면 곤란할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는 소금도 이길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속도에 문제가 온다. 각인, 뿌리, 체질 뒤집는 것이다. 연구해 보라. 곰곰이. 그러면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모든 것 할 수 있다. 이걸 본 것이다.

 

이번에 바누아투하고 주위 나라 지도자들 만났다. 지금 하려고 하는 물, 황태순 장로가 하는 테라젠, 그리고 치유사역 하고 있는 복음운동, 이걸 합치면 전 세계 뒤집을 수 있다는 걸 봤다. 그 나라가 심각하다. 살 이유를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해서 유엔에 들어갈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기도하면서 받은 응답이다. 이 사람들이 물 때문에 죽구나. 그 다음에 걸려 있는 병, 걸린지도 모른다. 이거 알아낸 사람 저는 다 만나고 있다. 이 사람들 복음으로 치유해야겠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어야한다. 이거 만들어서 국회에도 도입하고, 미국 국회에 도입하고, 유엔에 도입해서 저 사람들 살려주자. 간단한 건 며칠 있으면 각인, 뿌리, 체질만 바꾸면 된다. 몸 아픈 분 바꿔라. 안 바꾸고 병원 아무리 가도 의사만 고생시키지 바꿔라. 생각 바꿔라. 생각 안 바꾸면 뇌 세포는 계속 깨진다. 마음 바꿔라. 여러분이 가진 상처는 결국 여러분을 병원으로 싣고 갈 것이다. 가서도 고치지도 못한다. 괜히 의사만 고생시키지. 바꿔라. 그 사람들, 초대교회 중직자. 이 사람들은 생명도, 돈도 겁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이 사도들을 민 것이다. 사도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했다.

 

 

2. 그랬더니 이 응답이 왔다. 2:1~47. 위에서 내리는 힘이다. 중직자는 반드시 위에서 내리는 언약도 받아야 되지만 위에서 내리는 힘이 필요하다. 여러분 가진 그 힘으론 세계복음화 못 한다. 위에서 내리는 힘을 보라.

 

1) 지금부터 찾아내라. 여러분 교회 주위에는 반드시 이런 사람들이 와 있다. 2:9~11. 이 힘 전달해줘야 한다.

 

2) 반드시 이 사람들에겐 하나님은 미래라는 것을 갖고 계신다. 2:17~18. 이거 알게 해 줘라.

 

3) 그리고 이 사람들이 이 복음을 받고 각인, 뿌리, 체질 바꾸는 역사 일어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2:41~42. 똑같은 일이지만 계속 역사 일어난다.

 

4) 이랬더니 절대 예수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바뀌었다. 6:7. 복음 막는 제사장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꿇었다.

 

5) 절대 갈 수 없는 사마리아에 가서 역사 일으켰다. 8:4~8. 에디오피아 내시도 만났다. 8:26~40.

 

이런 힘을 중직자들이 가져야 한다. 이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교회 가면 복잡한 말 많은데 듣지 마라. 하나님 말씀은 안 듣고 사람 말만 듣는다.

 

7:21 사람의 말을 마음에 두지 말라. 왜냐. 6:1~2 이 말씀을 못 이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믿음없다. 이상한 것들이 하나님 말씀 못 이긴다는 걸 안 믿는다. 안 믿는다. 불신 세력이 하나님 말씀 못 이긴다는 사실을 안 믿는다. 불신자보다 더 못하다. 불신자는 술 한 잔 하고 헷갈려 아멘한다. 술 한 잔 먹고 기분 좋아져서 그래그래 한다. 복음 없는 교인들은 맨 정신으로 안 믿는다.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것이다. 땅에 것 필요없다는 말인가? 땅에 것을 살려야 하니까. 사람 말 듣지 말라는 건 사람 무시하라는 말인가? 그 사람 살려야 하니까. 중직자들이 꼭 기억해야 한다.

 

 

3. 11:19 위에서 내린 현장으로 가라. 여기가 이정표다. 여러분이 언약 가지고 있으면 차근차근 보인다. 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 흩어진 자들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할려고 한 것도 아닌데 핍박으로 흩어진 것이다. 이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게 이정표다. 여기서 전도, 선교, 제자 다 일어난다.

 

1) 여기서 참 전도만 했을 뿐만 아니라.

 

2) 드디어 선교 일어난다.

 

3) 드디어 예루살렘 교회를 도우게 된다. 예루살렘 교회 도움을 받아야 될 건데 예루살렘 교회를 돕게 된다. 개척교회 섬기고 있나, 선교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진짜 기도해보라. 목사님이 마음껏 기도, 전도할 수 있도록 밀어줘라. 목사 좀 모자라다면 더 밀어줘라. 조금 모자란다 싶으면 더 밀어줘야 한다. 굉장히 똑똑한 사람인 거 같으면 약간 책망해도 된다. 똑똑한 사람, 성령의 사람은 책망하면 잘 알아듣는다. 덜 깨닫은 사람은 뭐라고 하면 못 참는다. 목사가 돈을 좀 좋아한다면 계속 갖다줘라. 그럼 정신 차린다. 걱정하지 마라.

 

 

4. 그럼 줄 것이다. 16:25~27. 위에서 내리는 경제시스템이다. 백 목사에게 지시했다. 전 교인으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들어라. 건축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건 아무나 지을 수 있다. 돈만 주면. 잘 살펴야 한다. 아프리카는 80% 속인다. 한국업자는 50% 속인다. 그렇게 알고 잘 살피면 된다. 돈만 있으면 짓는데 그게 문제 아니다. 전 교인으로 하여금 사명과 기도 일으키게 만들어라. 내가 마지막 이때에 어떻게, 왜 죽어야겠냐 이 말이다. 그거 결정내게 만들어라. 안타까운 게 세계복음화 한다고 돌아다니니 교회 못 있어서 안타깝다. 죽기를 각오해야 흑암세력 꺽는다. 어차피 죽는 거. 인생은 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흑암세력 꺽고 우리 후대들이 복음운동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 모아놨다, 그거 헛일이다. 가지고 있는 땅 모두 헛일이다. 다 필요없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운동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때 위에서 내리는 경제시스템 이걸 보고 빛의 경제라고 하는 것이다.

 

1) 세계 살릴 수 있는 보호자

 

2) 동역자

 

3) 식주인의 경제가 나온 것이다. 정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다. 이걸 완전히 전달해야 한다. 그 중에 저는 결론 하나 내겠다.

 

 

결론 올해를 원년으로 만들자. 미자립 교회 전도 못하고 있는 목사들이 마음껏 전도하도록 도와주자. 교회 부흥시키기 위해 가는 게 아니고 전도하러 가도록 도와주자. 먹고 살기 위해 가는 게 아니라 전도운동 하러 가도록. 전 중직자들은 중대원에 참석해서 낸 회비가 성금이다. 개인이 하고 있는 사람 있는데 여기로 모아라. 237. 각 교회가 생각 있는 사람들 하고 있더라. 여기로 모아라. 임마누엘 서울교회는 메시지 타고 있는 사람 많다. 조직 짰던데 전부 여기로 모아라. 왜냐? 통일되고, 안정되고, 시끄럽지 않도록 조용히 이 분들이 전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원년을 만들자. 이게 중직자들이 한 해를 보내는 최고의 응답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하라고 되어 있다. 그러면 중직자 분들은 그것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때마다 서론의 응답을 주셨다. 교역자들이 밥먹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노예된 것이다. 강대국 애굽 쳐다보니 절대 불가능하다. 그때 하나님께서 복음 가진 여자 한 사람을 사용한 것이다. 그 사람이 요게벳이다. 하나님이 복음 가진 이새라는 사람을 사용해 다윗이란 사람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분에게처럼 위에서 내리는 치유와 힘과 경제를 주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 하겠나. 확실하게 하면 된다. 불필요한 거 하지 마라. 누가 섭섭하다 그런 거 하지 마라. 저 사람 욕했지, 김 장로가 어떻지, 목사님은 어떻지 그런 소리 하지 마라. 그거 전부 뇌에 각인된다. 그래서 영혼 속에 뿌리내릴 것이다. 영혼 속에 뿌리내릴 때는 바로 흑암세력과 통하게 되어 있다. 그게 조금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그러나 틀림없다. 목사님 목회 실컷 하다 나중에 흑암에 잡혀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정 목사님한테 얘기했다. 장로님과 놀러가도 유행가 부르지 마라. 어떤 목사 한 사람이 유명한 목사가 망령 와서 축도하러 나가서 오동추야 달이 밝아 불렀다. 그 말은 그게 각인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정 목사가 죽을 때 사랑은 아무나 하나 부르면 골치 아프다. 다른 목사 다 있는데 왜 정 목사 욕을 하나. 잘 부른다. 죽을 때 그러면 골치 아프다. 죽을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러면 되는데. 반드시 끝은 온다. 잔머리 돌리고 세상 일했는데 하나님 앞에 가면 아무 것도 없다. 우린 주를 위해 한번 살다 가는 중직자다. 없어도 괜찮다. 이 능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 꼭 기억하시고 정말 새 응답 받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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