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교회(신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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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8. 13. 13:17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교회(신 6:4~9)
우리 교회가 언약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한다. 오늘날 문제가 왜 일어나나. 교회가 문제가 있다. 나라도 문제가 많고 시끄럽다. 여러분은 모르는 이야기다. 모르고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사실은 나라도, 전 세계도 시끄럽다. 정치도 시끄럽고, 경제도 문제고, 문화도 문제가 많다. 마귀가 복음 못 전하게 하려고 사람들을 타락시킨다. 못 사는 나라고, 잘 사는 나라고 다 타락된 문화다. 모든 경제가 타락으로 흐른다. 경제는 인간의 욕망을 따라간다. 직장도 인간의 욕망에 따른다. 욕망이 있는 곳에 수요가 있고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따른다. 그러니 세워지는 게 술집이고, 타락도 이제 아주 발달해서 다양한 타락으로 문화가 되고 있다. 세상을 다 알 필요 없지만 대강 보니 그렇다. 이거 교회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교회가 정신차려 복음 전하면 이런 일이 막아진다. 한국만 해도 교회가 많이 세워져 있는데 그 교회들이 전부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고 복음 전한다고 할 거 같으면 제 생각이지만 한국이 이렇게 시끄럽지 않을 거라고 본다. 교회는 5만개 된다고 하는데 그 5만 개 교회가 복음을 다 전한다고 하면 위력이 대단할 것이다. 데이터를 안 내 봤지만 복음 안 전하는 거 같다. 알고도 안 전하는 게 아니라 모르고 있다. 정신 차려 복음 전하도록 훈련을 받던지 해서 해내야 하는데 말만 복음 전해야 한다고 하지 전혀 엉뚱한 걸 하고 있다. 정신 안 차리면 돈과 욕망에 잡힌다. 그럼 귀신에 잡힌다. 그러니 헷갈리는 소리 하고, 귀신 들리면 멀쩡한 거 같아도 멀쩡하지 않다. 귀신은 온갖 핑계 대면서 복음 못 전하게 할 거다. 교회는 복음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명령이니까. 거기에 아멘 하면 끝이다.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면 하면 된다. 그럼 귀신은 복음 못 전하도록 할 것이다. 복음 못 전하도록 별 일도 아닌 걸 문제로 만들고, 귀신 들려 놓으니까 온갖 게 다 나온다. 온갖 핑계 다 대서 복음 못 전하게 한다. 복음 안 전하는 사람들은 시끄럽다. 맞는 말만 배워서 자꾸 시끄럽게 한다. 교회는 3천 제자 나올 때까지는 입에 테이프 붙여야 한다. 자기 자신이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복음을 전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다른 사람도 복음 전하도록 도와줘야지 모자란 사람은 본인만 복음 전한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못 전하게 한다. 우리가 맡은 구역은 전 세계다. 그 맡은 일을 하려고 모두가 일하는 게 정상이다. 복음은 원니스, 한 팀이다. 복음 전하는 데에 한 팀이다. 청소하는 팀이 있는데 빨리 마쳐야 돈을 받는다. 이게 원니스다. 똘똘 뭉쳐 손잡고 그러는 게 아니다.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 일에 한 팀이다. 천하 만민에게 복음 전하라고 하셨다. 그러니 내 거 빨리 하고 남 도와주서 빨리 마치도록 해야겠다.
자기 교회만 잘 되고, 남의 교회는 다 죽어도 된다는 게 요즘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귀신들려야 그런 생각이 나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나. 정신 차려 복음 전하시기 바란다. 복음 전하기 바쁜데 다른 짓 하는 사람과 만날 시간이 없다. 성공 못 하는 사람 특징은 본인이 해야 할 일이 뭔지 모른다. 복음 전하는 그 한 가지 일을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건 세상 일이나 영적인 일이나 원리는 똑같다. 땅 끝까지, 천하 만민, 답 나왔으면 미친 듯이 그것만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누가 어디 가자, 만나자, 모이자 이러는데 싹 다 잘라버려야 한다. 능력도 안 되는데 이것저것 할 시간이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내가 할 일을 알고 내 능력을 알면 그럴 여유가 없다. 오라는 데 다 가고 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나오겠나. 스티브 잡스는 애플 회사 만든 사람이다. 그 사람이 오라는 데로 다 가고, 파티 다 가고, 그렇게 다 돌아다녀서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되겠나. 밤새도록 미친 놈처럼 하고 있어야 나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다 그렇다. 쓸데없는 동작 안 한다. 남이 볼 때는 미친 사람이다. 왜 안 갔겠나. 가서는 일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럼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99%다. 1%만 정신 차렸다. 그럼 우리 아이들을 지금 영적 지도자로 만드려고 기도하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 키워야겠나. 스티브 잡스,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이 계속 전쟁이 일어날 걸 연구했다. 그래서 일본 사람이 놀랬다. 일본 사람이 배를 많이 타봤을 건데. 바다가 다 틀리다. 물이 빠른 데가 있고, 물이 느린 데가 있고, 다 다르다. 거기서 늘 전쟁하던 일본이다. 그래서 조선을 보면 우습게 알고 자신있게 쳐들어왔다. 그런데 이순신이 있었다. 일본 사람이 볼 때는 자신있게 쳐들어갔는데 거기서 이순신이 희한한 전략을 쳐서 물이 회오리를 친 곳으로 끌고 왔다. 거기서 일본 배를 흩어지게 해서 승리했다. 그건 우연이 아니고 수도 없이 생각한 것이다. 지도자는 미친 듯이 노력한 사람들이다.
우린 복음 전하라고 절대 명령을 받았다. 그럼 거기에 미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복음만 연구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너무 중요한 일이면 파티하고 어디 갈 시간 없다. 일본 사람들이 그런 기질이 있다. 하나님이 내려쳐서 그렇지 세계 정복할 뻔 했다. 최종 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만. 내 인생에 돈과 건강이 필요하다. 건강해야 돌아다니면서 뭘 할거 아닌가. 그 두 가지는 절대 명령 속에 들어있으면 된다. 절대 명령 속에 있는 교회다. 정신 차려 사명 잡으라. 한번 태어나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죽을 건데 뭐 하다 죽는가가 중요하다. 최종 하나님 앞에 갈 때 제대로 가시기 바란다.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홍수 나도 안 떠내려간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오늘 하루가 중요하다. 오늘만 성공시키면 인생 성공하는 것이다. 오늘 다 날려버리고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한다. 오늘을 어떻게 성공시키나. 계획 세우고 오늘 할 일을 하고. 오늘 할 일만 하고 있으면 매일 성공 아닌가. 목표 달성하면 고맙고, 목표 달성 안 해도 성공이다. 해야 할 일을 잡아놓고 그걸 두고 미쳐야 한다. 스티브 잡스 방에는 책상 하나만 있고 용접하는 거 밖에 없더라. 미쳐야만 일이 된다. 할 거 다 하고 뭐가 되겠나. 우리 아이를 영적 지도자로 키운다면서. 그래야만 지도자가 나온다. 지금도 살아있는 사람들 워렌 버핏이나 이런 사람들 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다. 쉬긴 하지만 거기에 관심이 안 가 있다. 원리는 답이 나와 있다. 누가 안 가르쳐줘도 본능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우린 영적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 지도자는 한가하게 해서 나오는 게 아니라 본인 하는 일에 미쳐야 나온다.
복음 전하는 일에 미쳐 있어야 한다. 대학 교수가 복음 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 교수 일은 부업이 되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생각을 하나 주시면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마지막 죽기 전까지 수학하다가 죽었다. 그 정도로 미쳐야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지도자를 키우려면 먼저 내가 미쳐야 한다. 올인해야 한다. 실력은 약해도 뭔가 틀을 넘겨줘야 그 다음 아이가 더 나아진다.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까지 하다 죽었다.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하나님께 잘 보이려면 복음 전해야 한다. 인생 안 풀린다고 짜증내지 말고, 사는 게 힘들다고 난리치지 말고 생사화복 결정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된다. 하나님이 뭐 하면 기쁘시겠나. 복음 전하면. 답 내고 살아도 힘든판에 답 없이 살면 그건 방황이다. 뭐 있는가 싶어서. 복음 전하면 다 준다.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 말고 힘든 이유가 있다. 답 얻으라고 힘든 것이다. 집, 건강, 자녀에게 문제가 있어서 복음에 파고들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거 아닌가. 문제 해석을 잘 해야 한다. 나에게 왜 이렇게 문제가 많나.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문제가 많다고 하니, 크게 안 써도 됩니다라고 하더란다. 답 내야 한다. 하나님 계시고 답 내고, 안 어려운데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고, 듣도보도 못한 말이라 이해가 되지만 답 내야 한다. 그럼 사업을 하나님이 되게 해 주신다. 모르니까 사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알면 끔찍해서 장사 같은 거 안 한다. 알면 못 한다, 무서워서. 돈 떼이기도 하지, 집에 불 날수도 있고, 갑자기 심장마비 올 수도 있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어중간하게 알아서 헛소리하면 안 된다. 장사도 하나님이 해 주시면 저절로 된다. 2공장, 3공장 세우고, 백화점도 세웠다가, 인쇄소도 세웠다가. 하나님이 복 주시니까. 복음에 미치면 된다. 온갖 잡념이 많아서.. 인간이라 그렇겠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복음 전하면 다 해준다 하고 믿음 쪽으로 나를 끌고가야 한다. 안 되면 그런 식으로도 해야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맛을 보면 그렇게 영적지도자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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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기도, 전도, 선교에 잘 알아서 영적 지도자가 되고, 후대들을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가르쳐서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올인해야 한다. 목표를 잡고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결정하시는데 그 하나님이 원하는 게 뭐냐. 하나님의 절대 명령이 무엇이냐. 예수 믿고 복음 전해라. 예수 잘 믿고 복음 잘 전하는 사람 되도록 해라.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건강과 경제다. 제일 중요한 건 편안해야 한다. 돈 다 가졌는데 차에 받혀 죽고, 대통령 되었는데 총 맞아 죽고 그래선 안 되겠다. 뭐하러 돈 버나. 편하려고. 편안한 게 목적이다. 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보면 평안을 주신다. 그리고 오래 살고. 편안하고 오래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게 뭐냐. 복음 전하는 것이다. 너희는 천하 만민에 복음을 전파하라. 그럼 우리는 아멘 하면 끝이다. 하나님 말씀 잘 들어라, 아멘. 잘 못하는 건 내 사정이고 말은 아멘 해야겠다. 그런 훈련이 잘 되어야 이 땅에서 복을 받고, 하늘 나라에서도 상 받는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했다. 잘 듣고 순종하면 만사형통이다. 답 나왔다. 돈 없다 하지 말고 정신을 안 차려서 그렇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 어떻게 하나.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늘 중얼중얼 읖조리고 다녀야 한다. 늘 하나님 말씀을 읽고, 외우고, 암송하고. 그러면 부자가 된다. 말씀을 암송해야 한다. 돈 없다 소리 하지말고. 그리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길에 갈 때에든지 날마다 강론하며 가르쳐라. 아이를 대학 교수 수준으로 가르치면 나중에 이 아이가 교수처럼 된다. 교육을 괜히 나눠서 아기처럼 가르치니 교육이 허탕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세 살 될 때까지 머리에 쫙 빨려들어간다. 아이는 다 알아듣는다. 어릴 때부터 말을 자꾸 해줘야 말을 한다. 말을 가르쳐주는 시간표 놓치면 나중에 가도 말을 못 한다. 하나님 말씀을 정식으로 가르치고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아이를 부지런히 가르쳐라. 정식으로 가르쳐라. 선교원은 좋더라. 어른처럼 구원의 길 차트 펴서 하는데 대단하더라. 집사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겠더라.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니 한다. 아이를 아기처럼 가르칠 필요 없다. 하나님 말씀을 강론해라. 그럼 아이에게 어느 날 그게 나온다.
너는 그걸 미간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평생 기억하라는 것이다. 돈 없다, 아프다, 일 안된다 하지 말고 말씀을 암송해라. 지금부터 하면 된다. 늦었다고 할 때가 빠를 때다. 머리 하나보다 머리 열 개가 낫다, 손 두 개보다 손 열 개가 낫다고 배웠으면 그걸 실제로 써 먹어봐야 한다. 내 일에 어떻게 적용할지 계속 고민하고 적용하고. 본 내용이 삶에 적용이 가능해야 한다. 그래서 완전 고수가 되어야 한다. 그 책의 내용이 맞을 거 같으면. 저 같으면 비싼 책을 안 본다. 비싼 책 쓸데없이 사서 다 보고 내버릴 필요 없다. 어떤 사람이 되던지 10명 데리고, 100명 데리고 일할 줄 알아야 한다. 재벌이면 연봉 10억 쯤 주면 골라잡을 수 있다. 돈도 없는데 사람 모아 일해야 할 판에 다 데리고 써야지, 고를 때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던지 데리고 일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쉬운 게 아니다. 맨날 싸운다. 세탁소 하는데 세탁소 직원 한 명을 못 데리고 있는다. 그래서 늘 잔소리하고 괴롭히고. 그러니 세탁소가 바쁠 때 퇴사한다. 그러니 손님 줄고. 이상한 인간도 데리고 써야 한다. 머리 하나보다 열 개가 낫다는 게 그 말이다. 책의 내용을 배웠다고 배운 게 아니다.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책도 요즘은 좋은 게 유투브 들어가면 다 요약해놨다. 책 읽어주는 남자, 책 읽어주는 여자 등등 책이라고 검색만 해도 많이 나온다. 내용을 프로 급으로 요약해놨다. 성공하는 법 등 해서 한 시간만 보면 책 5권 읽는다. 요즘은 책 봤다고 자랑할 때가 아니다. 유투브 보면 다 있다. 그런 식으로 뭐든지 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우리는 복음 전하는 일에 올인해야 한다. 올인이란 말은 완전히 미쳐 최대한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 삼성에서 하는 전략이 좋은 전략이다. 초격차 전략. 이전까지 우리나라는 따라잡자는 전략이었다. 일본을 따라잡자고 했는데, 이제는 절대로 못 따라오도록 초격차 전략을 써야 한다. 그래서 자기 하는 일에 초격차 전략을 써야 한다. 목사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에 초격차 전략을 써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갖고 뛰는 사람과 아무 생각 없이 뛰는 사람은 차이가 난다. 그래서 삼성을 죽일 수가 없다. 삼성 제품을 내 놓으니 1분만에 팔리고, 중국 물건은 23분이 걸렸다. 삼성 제품이라고 쳐다볼 게 아니고 나도 그런 전략을 써야겠다. 어느 정도 따라잡았다 싶으면 아무도 못 따라오도록 독주를 하는 것이다. 남 하는 식으로 대강 하다간 못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이제 초격차 낸 회사만 살아남는다. 칼 비테 교육도 읽고 핵심을 잡아야 한다. 실컷 읽고 말하는 게 방향이 안 맞으면 허탕이다. 책을 보고 도움이 되도록 결론이 나야지. 유투브를 두 세 개 들어보니 대강 이렇다. 사람 머리를 5% 쓰는데 10% 쓰면 되겠다. 본인 아이가 미숙아인데,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며 교육법이 나온 것이다. 아이를 영재 만들겠다는 교육법이 아니고 미숙아니까 정상적으로 만드는 교육을 했다. 사회 나가서 손가락질 안 당하고, 사고 안 치도록. 그런 식으로 아이 교육을 인성교육 위주로 하고 거기 포커스 맞춰 했는데, 영재가 되어버렸다. 10살에 법대를 가고. 14살에 법학박사를 따고. 아이큐가 엄청 높아졌다. 미숙아 아이큐가 400이 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니까 중요한 내용을 숨겨버렸다. 아이를 영재로 만들려고 교육시키면 영재가 안 된다.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도록 가르치면 영재가 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인격 가지고 정상적 사회생활을 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아이가 모자라니 나름대로 생각하며 했는데 효과가 너무 세게 나서 영재가 된 것이다. 머리를 10%만 사용해서 천재가 된다고 하면 미숙아이면 머리를 20% 사용하게 하면 되겠다고 착안해서 나온 교육법이다.
아이를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라. 칼비테 목사는 자기 부인하고 두 명이 아주 수준 높은 토론을 세 살 아이 앉혀놓고 했다. 중요한 주제를 놓고. 나중에 아이에게 그 내용이 다 들어갔다. 책을 읽으면 그런 식이다. 아이 상태를 봐 가면서 목표를 세워놓고 스스로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잘못하면 아이 괴롭힌다. 과외수업 시키고, 밤 10시까지 못 자게 하고. 아이를 항상 즐겁게 하고. 아이는 자기가 노는 걸로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안에 교육이 들어있었다. 실제로 아버지는 그 안에 교육을 다 집어넣은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면 되겠다. 하여튼 우리 아이들을 지도자로 가르치기 바란다. 하기 싫은 걸 해라고 하고, 그러면 정신문제 안 오겠나. 하고 싶으면 밤 새도록 해도 한다. 자기 아이를 영재 만들려고 한 게 아니다. 보통 부모 욕심으로 한다. 부모가 공부를 못 해 놓으니까 아이를 자랑거리 삼으려고 시키다 보니 아이는 힘든 것이다. 아이가 행복해지도록 하고 사랑으로 하면 방법이 저절로 나올 거 같다. 특히 성경 말씀을 어릴 때 가르쳐라. 인공지능 시대에 주인공은 상상력, 창의력, 공감능력을 가진 인재다. 쉽게 말하면 사회와 단절된 사람들, 괴짜 천재들은 안 된다. 공감능력을 가져야 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면서, 같이 일할 수 있는 천재가 나와야 인공지능 시대에 인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려면 어떻게 하나. 사랑을 많이 받고 키운 아이는 남의 감정을 잘 이해한다. 초 연결 사회에선 공감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배운 사람에게 공감력, 창의력이 나온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첫째 날에 뭘 만들고, 둘째 날에 뭘 만들고. 이때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나온다. 천사, 마귀, 뱀, 이런 것들. 영적 지도자가 디자이너가 되었다면 누가 따라오겠나. 하나님 하면 디자인 딱 주시는데 그걸 누가 따라오겠나. 그게 영성을 가진 지도자다.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마약을 한다. 안 떠오르니까. 마약을 하면 뭐가 나온다. 음악도 마약을 하면 히트곡이 나온다. 우리가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워야 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을 배운 아이는 세계 정치, 경제 지도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나머지는 마약 먹고 정신 나가 있는데 말씀이 들어간 아이를 누가 이기겠나.
어떤 사람이 복음을 드디어 알았다고 하는데 말해 보라고 하면 말 못한다. 복음은 미쳐 배워야 겨우 조금 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 깊이, 높이, 넓게, 풍성하게 알게 되기를 축복한다. 복음을 아는 사람은 기도가 저절로 된다. 교회에서 기도했다고 하면 왜 정신병이 나오나. 왜 이렇게 되었나. 복음을 못 알아듣고 기도해서 그렇다. 복음이란 건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의 떡이 좋겠나, 매일 떡 먹는 게 좋겠나. 그래서 떡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면 두 사람이 틀리다. 복음은 복음에 대해서 말할 수 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다. 복음을 매일 먹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 사람은 이제 복음 알았다고 하는데 복음에 대해 조금 알았다는 뜻이겠지. 복음을 안다는 것은 매일 복음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 가지고 만사형통하고 있고, 실제로 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복음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 워낙 범위가 넓으니까. 그걸 다 복음으로 체험해야 하니까. 그래서 복음 알았다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 만나야 한다. 말씀 인도 받고, 말씀이 성취되고, 예수님과 교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본인이 좋다. 문제 생겨도 하나도 안 놀라고. 문제는 축복이다. 큰 문제는 큰 축복이다. 일단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잘 된다. 내가 문제라고 하면 문제 된다. 남자가 나를 사랑 안 하는데 월급은 잘 갖다주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좋아하지도 않고 돈도 안 주고 그런 케이스가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돈이고 멋이고 네가 왜 날 좋아하지 않나 하지 말고 좋게 생각해라.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면 내 몸에서 독이 나온다. 골치아파진다. 짜증난다. 그럼 몸에서 독이 나오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으면 왜 암 걸리나. 몸에서 엔돌핀이 나와야하는데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나쁜 호르몬이 나오니 암 걸린다. 그래서 무슨 사업이 잘 되나. 그래서 잘 생긴 여자가 빨리 죽는다고 한다. 어쩌다 저런 놈을 만나서.. 현빈 같은 사람 만나야 하는데 하다 빨리 죽는다. 그래서 기분 좋게 살아야 한다. 큰 문제는 큰 축복이다. 내가 말을 그렇게 하면 무슨 암이 있겠나. 자꾸 신경질 내다 죽는 거 아닌가.
예수를 말하는 게 전도다. 예수를 알고, 누리는 사람에겐 전도가 문제될 거 없다. 내가 누린 예수를 말하면 되는 것이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없는 거만 찾지 말고. 하나라도 받은 걸 가지고 만족하면 좋겠다. 그리고 선교. 전 세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 선교 사명 없으면 망해야 한다. 그래서 필리핀, 사우디로 일하러 가야 한다. 선교 답 냈으면 잡혀갈 필요 없다.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 나가면 되겠다. 선교 답 안 내면 노예로 가고, 선교 답 내면 왕으로 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다. 큰 틀을 잘 봐야 한다. 전 세계 복음전해야겠다. 그걸 위해 늘 기도하고 세계 선교 헌금해야겠다고 기도해라. 아끼지 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선교하라고. 선교하면 하나님이 100배, 천배로 주신다. 떨고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가져간다. 돈이란 건 환상이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누가 주고 떼고 하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선교하라고. 선교헌금 하도록 해라. 선교헌금 하는 사람은 다 잘 한다. 잘 살려고 한 건 아닌데 보면 다 잘 산다. 지구에 모든게 다 환상이다. 실상이 아무 것도 없다. 장례식장 가면 화장터에 절차대로 다 하고 있다. 늘 하는 일이니까, 맨날 보는 거고. 지구에서. 금방 있었는데 없어져버렸다. 여러분은 진지하게 살고 있지만 환상이다. 그런 식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인생은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환상이다. 그렇다고 아무렇게 사는 게 아니고, 정신차려 복음 전해야 한다. 내 영혼은 영원하니까. 하나님 나라, 하나님 영원하다. 영원한 곳이 내 집이다. 기독교 신자는 하나님 나라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다. 이 눈만 열리면 세상 것 다 가진다. 다 안가져도 되지만 다 가진다. 눈이 안 열리니까 고민하고 사는 것이다. 영혼이 나다. 몸은 옷이다. 내 영혼은 늙은 적이 없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이다. 점점 자라나 처음엔 젖먹이더니 나중엔 장성한 자가 되는 것이다. 내 몸은 옷이다. 옷 날라간다고 자살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새 옷 주게 되어 있다. 새 몸을 준다. 부활의 약속. 새 몸 받을 건데 좀 닳으면 어떻나.
이 땅은 다 지나가는 것이다.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쓸 만큼만 있으면 된다. 주님 앞에 서는 날 면류관 받고. 참 비전 가져라. 참 면류관 받고. 예수 믿고 천국가고 많은 사람 천국 데려가고 하늘 가서 면류관 받는 것이다. 그 언약이 나의 비전이다. 그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막을 만든다는 말은 많은 사람을 천국 데려간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여러분이 교회다. 고전 3:16 내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 성막 다음이 성전이다. 그런 비전 가지고 성막 만드시기 바란다. 전 세계 복음 전해야겠다. TCK를 키워야겠다. 그게 나의 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복음 전해야겠다. 이 땅에서 내가 최고 부자가 되겠다, 내 아들, 딸 영원토록 잘 살게 하겠다, 이런 건 헛된 꿈을 가진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난리 쳐 봐야 죽는 그날 남는 건 시체밖에 안 남는다. 정신차리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40일동안 하나님 나라만 말했다. 거기가 내가 살 집이다. 거기서 부자가 진짜 부자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인생 투자 잘 하시기 바란다. 마지막에 때는 늦으리 하고 노래 부르면 안 된다. 이 땅에서 집을 잘 지어 천국에서 부자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부자 되려고 한다. 목욕탕 불 났는데 옷 다 챙겨입고 나가나, 대충 수건이라도 두르고 나갈 것인가. 불난 집에선 나가야 한다. 거기서 타 죽을 건가. 앉아서 화장하고 찍고 바르고 그럴 시간 없다. 이 땅은 불난 집이다. 환상이다. 그걸 모르고 너무 진지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아침에 잠깐 보여졌다 사라지는 안개다. 난리 쳐 봐야 두 시간 반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놀래지도 말고 하나님 나라 바라보고 사시기 바란다.
그럼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나. 이미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잡고 24시 기도해야겠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는 것이다. 노름꾼도 노름만 하는 게 아니다. 아침에 사우나 한번 하고, 밥도 한 그릇 먹고, 한 숨 자고. 그리고 집에 와서 애들 챙기고, 그리고 출근하는 것이다. 모두 뭘 위해 했나. 오늘 결전을 위해서. 우리는 복음 24시다. 복음 위해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복음 메시지 자꾸 듣고 있으면 몸에 병 다 없어진다. 메시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우울증 다 사라진다. 행복 호르몬 나오면 행복해진다. 행복 호르몬이 안 나오니 우울증 걸린다. 복음 들으면 행복호르몬이 나온다. 그럼 우울증 끝나는 것이다. 아직 치유가 안 되었다는 건 복음 들어도 기쁨이 없다는 것이다. 복음 듣고 행복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복음을 깊이 깨닫도록. 그럼 행복 호르몬이 팍 터진다. 그럼 정신병, 암 다 고쳐진다. 과학이다. 그래서 복음 듣다 암이 없어지는 건 DNA 스위치가 켜져서 그렇다. 항체가 와서 암세포를 다 처리해버린다. 몸에 이상한 병들 복음으로 행복할 때 치유받는다. 돈 같은 건 그냥 들어온다. 복음으로 행복하면 돈이 그냥 들어온다. 당장 하나님이 건강과 돈을 준다. 비밀은 복음이다. 이 비밀을 아무도 모른다. 병 고친다고 고민하고 있는데 복음이 하나님의 최고 비밀이다. 그걸 공개하고 있다. 복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영생도 영생이지만 당장 이 땅에서 정신병, 우울증이 고쳐져야겠다. 공포증 이런 거도 복음 들어가면 낫는다. 24시 복음 안으로 들어가도록 기도해라. 24시 복음이 뭔지 모르겠으면 24시 노름꾼을 잘 생각해보라. 노름꾼, 도둑놈은 되는데 복음은 안 되나. 그럼 기도제목이다. 하나님 아버지 24시 복음되게 하옵소서. 그럼 끝이다. 돈이란 건 환상이다. 하나님이 주면 생기고 하나님이 뺏들어버리면 없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셔야겠다. 누구에게 주시나. 복음 24시. 그게 누군지 잘 생각해보라. 이미지가 떠올라야 한다.
그리고 이 말을 24시 각인시켜라. 손목에 붙이고, 문설주, 바깥 문에 기록해놔라. 각인시키라는 말이다. 그래서 다 잘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실천을 해라. 복음 전해라. 내가 학생이면 학교에서 복음 전해야겠다 기도하고 친구에게 복음 전하고, 직장인이면 직장에서 복음 전하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복음 전하시기 바란다. 복음 전하는 건 실패가 없다. 유명한 의사는 팔, 다리를 많이 잘라봐야 한다. 그래서 전도를 많이 해 보라. 전도는 예수 믿을 사람 찾는 것이다. 자꾸 건드려보다 믿는 사람이 발견되면 그게 전도다. 한 명 찍어놓고 내가 예수 믿게 해야겠다 이러면 전도 안 된다. 나는 전도하는 사람이니까 믿을 사람은 나를 만나시오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 찾는 작업이다. 바다에서 해삼 잡을 때 물 속에 들어가 손을 자꾸 넣어본다. 한 마리 있는가 싶어서. 그러다 몇 마리 잡는 것이다. 그 전도를 배우면 한 시간에 몇 사람 영접시킨다. 복음을 파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 선수 되시기 바란다. 그렇게 실천을 하고 모표는 세계 최고 전도자 되겠다. 안 될 때는 안 되더라도 그렇게 하고 덤벼들어야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해서 실천하고 도전하면 하나님이 싹 다 주신다. 하나님이 사업, 가정 책임지시는 것이다.
우리가 도전할 게 237, 600만 교회, 다민족, TCK 이런거 하는 것이다. 잘 잡아서 언약의 흐름 속에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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