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여정(CVDIP) - 24(승리), 25(리더), 하나님의 시간표

언약의 여정(CVDIP) - 24(승리), 25(리더), 하나님의 시간표

  세상의 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나. 오직 언약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언약은 여정이 있다. 언약의 여정을 따라가는 사람이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언약의 여정은 우리에게 꿈으로 24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응답이 와도 모른다. 꿈이 틀린 사람은 틀린 응답을 받게 된다. 꿈이 정확하면 정확한 응답을 받게 된다. 꿈이 크면 큰 응답을 받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틀린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우린 하나님이 주신 비전 속에 오는 꿈이어야 한다. 이 꿈은 반드시 복음을 정확하게 아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언약이다. 이렇게 될 때 응답을 정확하게 보게 된다. 이미지다. 미리 본 것이다. 이 꿈은 반드시 세계복음화를 이루게 된다. 이 언약의 여정을 보고 CVDIP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언약이 24가 되어질 때 승리하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는데도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대학을 나왔는데도 실패하는 사람 있다. 이 속에 없었기 때문이다. 혹시 불신자도 이걸 이루는 속에 있는 사람은 승리한다. 예를 들면 빌게이츠 같은 사람은 불신자다. 그런데 세계화를 이루는 데에 쓰임받았다. 로마가 불신자였다. 그런데 많은 길을 닦았다. 그게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았다. 하물며 우린 언약의 사람이다. 이 언약이 25가 되어질 때 세상을 끌 수 있는 것이다. 리더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꼭 명심해야 한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시간표라고 한다. 렘넌트들은 어떤 경우에도 이 속에 있으면 승리한다. 드디어 이 응답이 와야 세상을 끌 수 있다. 렘넌트 7명이 나이가 어린데도 세상을 끌었다. 왜냐하면 이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대회 메시지는 실제로 붙잡아야 한다. 어떻게 해서 이런 25 속에 들어갔냐 하는 것이다. 먼저 봐야할 게 있다.

 

 

서론

 

왜 간혹 광야로 데려갔을까. 또 어떤 때는 바다, 어떤 때는 강, 어떤 때는 호렙산, 또 중요한 때는 감람산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마가다락방으로 데려갔다. 여러분이 체험할 수 있는 예배를 말하는 것이다. 이 축복 누린 사람에게 이게 오는 것이다. 렘넌트 대회는 뭐냐. 하나님이 호렙산에서 주신 언약을 체험하는 것이다. 감람산은 뭐냐. 하나님이 주신 그 언약을 체험하는 시간표다.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여러분이 오늘 어디 앉았느냐 하니 하나님의 25를 가져오는 장소에 지금 있는 것이다.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정시기도는 뭐냐. 중요하다. 여러분의 영적 리듬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의 특징이 뭔가. 여러분이 예배한 뒤에 돌아가서 혼자서 기도할 수 있다면 25 되는 것이다.

 

그럼 어제 말한 24는 뭐냐. 현장이다. 여러분들이 모든 곳에서 기도할 수 있다. 이렇게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렘넌트 대회로 모인다는 건 호렙산 현장이다. 여기에서 모세가 부름받았다. 여기에서 엘리야가 힘을 얻었다. 여기에서 엘리사란 인물이 발견되어졌다. 여기에서 7천 제자 약속되었다. 여기서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이게 오늘 이 자리다. 아는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제 돌아가서 혼자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모든 리듬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때부터 모든 현장에서 역사 일어난다. 24.

 

그 다음 오는 게 25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 요셉에게 하나님의 나라 임한 것이다. 이건 모든 곳에서 누리는 것이다.

 

CVDIP가 뭐냐. 언약의 여정이다. 어떻게 누리면 되나. 24. 반드시 승리한다. 어떻게 이 세상을 끌 것이냐. 25다. 이걸 꼭 기억해야 한다.

5. 렘넌트들이 나이가 어리지만 영적서밋이 된다. 영적대통령이 된다. 서밋이란 말은 대통령이다. 요셉이 나이가 어렸지만 감옥에서 서밋이 되었다. 영적서밋. 이게 안 되면 세상을 살릴 수가 없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주신 확실한 언약이다. 렘넌트가 가질 응답이다. 전도 어떻게 하나. 걱정할 거 없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 임한다. 렘넌트 가는 곳에는 흑암 세력이 쫓겨나는 것이다. 렘넌트 가는 곳에 눈에 안 보이게 성령 역사 일어난다. 렘넌트 가는 곳에는 보좌에서 주의 천사를 보내는 것이다. 전혀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말이다. 여러분이 이길 수 있다. 그래서 기다려라. 기다리란 말은 가만히 있으란 말이 아니다. 언제든지 누려야 한다. 사실 제목만 이해했으면 끝난 것이다. 렘넌트는 어딜 가든지 이걸 찾아내라. 그럼 영적 서밋이 된다.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 아버지, 어머니도 따라와야 한다. 걱정할 거 없다. 영적서밋이 되면 실제 대통령도 따라와야 한다. 이게 렘넌트다. 아무 걱정할 거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렘넌트가 당연히 받아야 한다.

 

 

본론 – 이 때부터 언약의 여정이 어떻게 되나.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이 때부터 이뤄지기 시작한다.

 

1) C – 절대불가능에 도전해라.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절대불가능을 바꿀 수 있다. 이게 25다. 세상 사람들이 못 한다. 저는 늘 생각해봤다. 누군가가 스티브 잡스에게 복음을 줬더라면. 누군가가 빌게이츠에게 복음을 줬더라면. 누군가가 미국에 마이클 잭슨에게 복음을 줬더라면. 못 준 것이다. 그래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언약의 여정이다.

 

2) V – 절대가능.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절대 가능이다. 그 언약을 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이 때 이 속에만 있었는데

 

3) D – 꿈이 나타난다. 그게 절대계획이다. 승리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니까. 이게 꿈이다. 저는 세계복음화, 렘넌트 운동, 제게는 절대 계획이다. 계속 이뤄질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기 때문이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느냐. 절대 불가능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발전된 일본, 아무리 노력해도 영적문제 해결 못 한다.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만 가능하다. 여기 주역이 여러분이란 말이다.

 

4) 이 때부터 뭔가. 하나님이 미리 주시기 때문에 Image라고 했다. 뭘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이걸 보고 절대능력이라고 한다. 이게 25다. 렘넌트들은 언약을 붙잡기만 하면 된다. 언제 이뤄지나. 여러분이 밖에 나갔을 때. 여러분이 위기 만났을 때 이뤄지는 것이다.

 

5) P – 237이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절대 목표라고 한다.

 

 

2. 하나님께서 렘넌트를 통해서 전달하시는 것이다. 언제든지 그랬다.

 

1) 창 41:38 바로 왕 앞에 가서 전달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25의 비밀을 전달한 것이다. 세계리더가 되어버린 것이다.

 

2) 출 5:1~ 12:46 바로 왕 앞에 섰다. 여기서 모세를 통해 10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이번에 바누아투 가면 14개 나라 대통령에게 복음 전한다. 그 분들 참석한다. 앞으로 아프리카 70개 대통령에게 복음 전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복음 못 들은 나라 너무 많다. 왕들에게 복음 전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일어나면 전 세계 리더들에게 복음 전하게 된다. 그냥 듣지 말고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전도할 목사님들에게 언약을 주셨다. 언제든지 누명 썼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신다. 하나님은 위기 시대마다 렘넌트 일으키셨다. 한 번도 빠짐없이. 언약 잘 잡아야 한다. 교회들이 틀린 언약을 붙잡으면 헛일이다. 그게 지금 미국이다. 미국 살려야 한다. 제가 볼 때는 전부 틀린 언약 잡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경제는 성장해도 영적으로 망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살려야 한다. 여러분이 살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사건이다. 여러분의 능력과 관계없이 하나님이 뭐 했는지 보라.

 

3) 어느 날 미스바 운동을 일으키셨다. 삼상 7:1~15. 이건 사무엘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없다. 여러분의 배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25시의 리더로 세울 것이다. 이건 하나님의 시간표기 때문에 뺏아갈 수 없다. 오늘부터 렘넌트들은 아무 걱정하지 마라.

 

4) 어느 날 세우신다. 골리앗 앞에. 삼상 17:1~47. 다윗은 이 시간표 왔을 때 확신가지고 갔다. 지금 여러분 훈련받고 있는 이게 위기 만났을 때 확실한 답을 가지고 가게 된다. 거기서 언약을 전달한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심으로. 이걸 전달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 그걸 전달했다. 전 애굽사람 앞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설명했다. 이걸 전 세계 보여준 것이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없었다. 다윗이 뭐라고 말했나. 너는 칼과 창 가지고 왔지만 나는 여호와 이름으로 왔다. 그거 전달하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그 시간표가 온다.

 

5) 왕하 6:8~24 어느 날 렘넌트 통해 도단성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키우는 것이다. 렘넌트들 일어나니까 전 세계에서 도단성 운동 일어나는 것이다.

 

6) 어느 날 렘넌트 통해 파수꾼 운동 일어나는 것이다. 사 62:6~12. 만민이 기를 들고 여호와 앞에 모이는 것이다.

 

7) 어느 날 렘넌트 통해 이 운동이 일어난다.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행 27:24.

꼭 기억해야 한다. 언약의 여정 24 속에.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고 망하는 이유가 뭔가. 언약의 여정 25,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라. 이 때부터 역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능력 상관없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3. 렘넌트의 현주소. 자기 집 주소를 알아야 할 거 아닌가. 렘넌트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렘넌트의 현 주소는 25이다. 어떤 상황 속에 있어도 괜찮다. 렘넌트는 하나님의 25 속에 있다. 렘넌트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 확실하다. 바울이 이렇게 고백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현 주소다. 렘넌트의 현 주소. 어디서 그말 했는가 하니 감옥소에서 한 말이다. 내가 비록 감옥에 있지만 이래야 될 거 아닌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기 때문에라고 했다. 모든 것 할 수 있다. 이게 여러분의 현 주소다. 상처 다 없애고 가라. 여러분의 현주소 아니다. 부모님, 가족 원망 다 버리고 가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거 아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이 현주소다. 응답오기 시작할 것이다.

 

1) 그렇다면 실천 시간표를 짜라. 오늘부터 모든 렘넌트는 기도수첩을 통해 전도일지를 기록해라. 3오늘을 기록해라. 말씀을 기록해라. 갔던 장소를 기록해라. 돈 쓴 거 기록해라. 다 기록해라. 10년, 20년 후에 보라. 여러분들은 큰 인물들이기 때문에 남겨야 한다. 렘넌트 나이 들어서 자녀들에게 보여줘라.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의 역사. 237센터는 하나님의 역사를 남기고 그 제자를 키우려고 한다.

 

2) 이 때 나오는 것이다. Nobody.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거기에 현주소다.

 

3) 여기에서 학업을 해라. 여기에서 여러분의 직업을 가져라.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산업도 해라. 언약 잡으시면 된다. 하나님 나라. 어제 강의는 With, Immanuel, Onenes. 그 속에 있으면 된다. 오늘은 하나님의 나라. 이걸 예수님이 마지막에 얘기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이 말을 제일 잘 알아들은 사람이 바울이었다. 쓰임받을 수 밖에 없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니까 회당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담대히 전달했다. 영이 죽은 사람들은 모른다. 여러분이 가는 곳에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런데 염려할 거 없다. 누가 여러분 괴롭힌다? 그건 축복을 주는 것이다. 이거 모르면 바보다. 축복을 전달하러 온 것이다. 요셉을 괴롭혔다. 요셉을 축복한 것이다. 다윗을 괴롭혔다. 다윗을 축복한 것이다. 왜냐. 하나님의 나라. 세 가지 결론맺겠다.

 

 

결론

 

핍박은 축복이다. 유대인의 핍박은 세계로 가는 길이었다. 꼭 기억해야 한다.

 

지금부터 렘넌트는 어디를 향해서 가느냐. 절대작품을 만들어라. 지금부터 절대작품을 만드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다. 불신자가 여러분을 조롱하지 못하도록. 불신자가 복음을 조롱하지 않도록 만들어줘라. 복음 모르는 사람이 여러분 때문에 복음을 조롱하지 않도록.

 

모든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사 60:1~2 표현이 아주 잘 되었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걸 보고 빛이라고 말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해라.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네 위에 임하여 있느니라. 꼭 언약 잡으셔야 한다. 여러분에게 이 응답이 올 것이다.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기 때문에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이제 세상을 바꿔야 한다. 그 언약의 주역이다. 내가 힘이 없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이번에는 몸에 조금 장애가 있다고 생각되는 가족들이 한 120명 참석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최고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쓸데 없는 곳 갈 필요도 없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쓸데없는 말 많이 한다. 여러분은 쓸데없는 말 할 필요 없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 그 증인이다. 확실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 임마누엘, 하나님의 나라. 1강이 임마누엘이고, 2강이 하나님 나라다. 이거면 다다.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냅시다. 여러분 통해 이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