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선교사(딤후 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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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8. 6. 21:45
미래 선교사(딤후 3:14~17)
렘넌트를 미래 선교사로 키우도록 기도하자. 크게 봐서 이 땅에 문제가 얼마나 많나. 가정, 세상에 문제가 있고, 젊은 사람들은 아이도 안 놓고, 집도 안 사고, 알바해서 먹고 산다. N포시대가 되었다. 그 쪽으로 돈이 흐르고 있다. 가면 갈수록 이상한 세상이 되어간다. 그러는데 하나도 놀라지 마라. 전부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고 있다. 이럴 때 뭘 생각하면 되나. 이거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첫째, 예수 믿고 구원받아라. 천국가야겠다. 그리고 복음 가지고 복음 전하는 사람 되어라. 복음 알고 복음 누리는 사람 되면 복음 전할 수 있다. 복음을 누리도록 하자. 복음은 뭐냐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미션을 잡고 살아야 한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한 개를 배워도 정확하게 알아 놓으면 산다. 엉성하게 알아 놓으면 불신자와 차이가 안 난다. 정확하게 하나라도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말씀의 핵심이 복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갖 말씀 다 배우고 복음 안 배우면 헛되다. 복음을 확실하게 알도록 기도해라. 복음을 확실하게 알고, 두 번째로 미션이 분명해야 한다. 복음을 누리는 만큼 복음을 알고, 복음을 아는 만큼 복음을 누린다. 그러려면 성령충만해야 한다. 믿음충만하고, 지혜충만해야 한다. 크게 말하면 복음과 사명이다. 복음이 정확해야 하는데 얼마만큼 정확해야 하나. 복음이 누려질만큼. 이 시대 모든 문제 해결하는 게 복음이다. 정신이 멀쩡해도 골치 아픈데 정신에 문제 있으면 보통 문제 아니다. 변화되는 게 너무 빠르다. 그래서 정신을 못 차린다. 그래서 요즘 4차산업 시대라고 한다. 유투브에 좋은 강의들을 공짜로 올려놨다. 그거 한 번 들으려면 수업료 내고 들어야 하는데. 대학교수들 이런 사람들이 다 올려놨다. 4차 산업혁명. 앞으로 유망직종이 뭐냐, 뭐를 준비해야 하나. 여러 사람 것을 들어야 한다. 예측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 견해가 다 틀리다. 여러 개를 들어야 대충 감이 잡힌다. 여러분도 들어야 한다. 알아야 아이를 가르친다. 아이를 가르치려면 내가 똑똑해야 한다. 아이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칼 비테라는 책을 사 놨다. 지금 사모가 열심히 읽고 있는데, 유투브 가면 칼 비테 동영상 많이 올려놨다. 가면 칼 비테 교육이 나오고, 아버지 이름이 칼 비테고 아들 이름이 칼 비테다. 칼 비테 목사 아들이 칼 비테다. 그 사람 입장에선 즐거운 공부 해서 올려놓은 것도 있고, 서너 개를 들으면 감이 잡힌다. 거기서 하는대로 다 할 수는 없고 한 두 개만 잡아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유투브에 다 올려놨다. 비슷한 사람 말이라도 여러 개를 들어봐야 한다. 저는 유투브를 두 개 들었는데 거기서 내게 들리는 건, 아이들이라고 해서 어린 아이 취급을 안 했다고 한다. 어린아이라고 해서 어린아이처럼 가르치면 안 된다. 세 살짜리 아이 앞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다. 토론을 듣고 있던 아이가 나중에는 토론에 참석하면서 아이큐가 엄청 올라가는 것이다. 부모가 수준이 대학교수처럼 되어야 한다. 그래야 칼 비테 교육이 나온다. 그런 생각도 들고. 아이 있는 데서 엄마, 아빠가 토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말할 때쯤 되면 토론에 참여하고. 우리나라 같으면 일본말을 가르치는 게 좋겠다. 내 생각엔 어순 다른 걸 어릴 때 가르쳐버리면 말이 짬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어순이 같고 단어만 틀리면 문제가 없겠다. 어순이 같은 언어는 일본말, 몽골 이거 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말을 가르쳐라. 그리고 영어는 한국말이 정확하게 될 때 가르치면 될 거 같다. 어쨌든 어릴 때 정확하게 가르치고, 전문용어를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다. 아이에게 100% 다 들어가는 시간표다. 그렇게 해서 칼 비테 듣고 참조해서 해라. 선생에게만 맡기지 말고, 홈스쿨이다. 그게 홈스쿨의 성공적 사례다.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아이를 아버지가 키운 것이다. 그래서 10살 때 법대를 가고, 16살 때 법학박사가 된 것이다. 우리 입장에선 아이들을 예배 마치면 포럼을 제대로 하는 교사들이 포럼을 해라. 포럼으로 시범을 보여라. 정확한 포럼, 수준높은 포럼을 해 줘라. 그럼 학교가서 1등 할 수 밖에 없다. 매일 교회에서 해 줘라. 그 다음 아이들 중에 잘할 만한 아이 있으면 포럼 하라고 하고, 시간 있으면 다 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자꾸 줘서 학습을 하는 것이다. 그게 안 되는 사람은 학교 가서 멍하게 있다가 수업 끝난다. 교회에서 하는 게 중요하다. 포럼하시기 바란다. 복음 포럼, 메시지 포럼. 우리 아이들을 앞으로 영적 지도자로 키워야겠다. 그래서 공부도 잘 하고, 실력도 있고, 운동도 잘 하고. 요즘 건강 신경 많이 쓴다. 대부분 들어보면 무당같은 소리 한다. 운동을 해야 한다. 마늘을 먹어라, 오메가3 먹어라. 걸어다녀라. 심호흡 해라. 이런 식이다. 미세먼지가 40~50되는데 100명씩 모아놓고 심호흡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식하면 본인만 손해다. 어설프게 아니까. 요즘 사람들은 약간 눈치 채더라. 요즘 사람들은 마스크 하고 다닌다. 미세먼지 180, 초미세먼지 60 이렇게 하는데 파워 워킹 한다고 돌아다니고, 그러다 병원 가면 폐암이다. 파워 워킹은 좋은데 공기 안 좋은 데 돌아다니면 암 걸린다.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적게 먹어야 되는 게 아니고, 많이 먹어야 되는 것도 아니다. 건강은 얼른 생각해보면 DNA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울증은 왜 걸리냐 하면, 행복 호르몬이 안 나와서 그렇다. 행복 호르몬이 나오면 행복해진다. 그러니 병원에 가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도록 하는 약을 주겠지, 그런데 그거로는 해결이 안 된다. 약 떨어지면 다시 우울해진다. 왜 잘 작동하던 게 작동을 안 하나. 전에는 행복호르몬이 잘 나왔는데 왜 지금은 잘 안나오나. 그걸 조절하는 게 DNA다. 그게 쉽게 말하면 불 켜지면 행복호르몬이 나올 건데 불이 안 켜지니까 행복호르몬이 안 나온다. 그래서 우울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DNA 불을 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복음을 듣다 구원의 확신이 오면 그 순간에 치유된다. 그 순간에 DNA 불이 켜진다. 그럼 우울증이 끝난다. 그래서 말씀은 영과 혼과 관절, 골수를 찔러 쪼갠다. 이게 DNA와 연결되어 있다. 구원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이런 게 말씀 읽다 들어온다. 그 순간에 꺼진 DNA 불이 켜진다. 그럼 암이 없어진다. 말씀의 힘이라는 건 굉장한 것이다. 의사는 할 수 없다. 의사는 DNA 연구한다고 바쁜데 뭘 안다고 불을 켜고 끄고 못 한다. 그런데 말씀을 읽으면 불이 켜진다. 설교 말씀듣고, 포럼하고, 그러다 구원의 확신, 승리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 인도의 확신 이 중에 하나만 되도 불이 켜진다. 의학은 아직 여기까지 못 하고 있다. 뭘 데려먹어야 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DNA가 작동해야 한다. 교회와서 복음 듣고 하는 게 큰 축복이다. 못 알아들으니 시커멓게 앉아있지, 알아들으면 확 바뀌어버린다. 복음 자꾸 들으면 DNA가 바뀐다. 얼굴이 전부 훤해진다. 운동해서 되는 게 아니다. 운동도 공기 좋은 날 해야 한다. 알려고 하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어설픈 지식은 사건 일으킨다. 말씀 가지고 계속 포럼해줘라. 그럼 아이 때 DNA 열리면 건강해질 거 아닌가. 포럼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단어 의미가 정확해질 때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한다. 인간의 머리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를 쓴다고 할 때 만일 그걸 20%로 올린다고 하면 천재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교육이 시작된다면 과학적이다. 거기서 착안해서 나온 게 칼 비테 교육법이다. 예를 들면 아이 IQ 100인 아이가 뇌를 10% 쓰고, IQ가 50 인데 뇌를 40% 쓴다고 하면 40% 쓰는 아이가 더 뛰어나다. 당연한 건데 모르고 있었다. 그런 영화도 나왔다. 머리 아무리 좋게 태어나도 노가다 시키면 노가다꾼 되는 것이다. 교육의 힘이라는 게 굉장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주입식 교육은 별 효과가 없다.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하고 싶도록 하고,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키면 안 된다. 유투브 가서 들어보고 다 맞을 리는 없지만 거기서 한 두 개만 잡아내도 확 달라진다. 복음포럼, 성경, 말씀포럼 어떻게 하지 적용하면 좋아질 거 같다. 교사 담당하시는 분들은 할 수 없이 공부하셔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영적 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쉽게 말하면 영적 지도자가 되려면 아이큐가 두 배 높아야 한다.
그렇게 하고, 오늘 목표는 뭐냐. 렘넌트를 미래 선교사로 키워야겠다. 첫째, 현장 선교사. 둘째, 보내는 선교사, 셋째, 가는 선교사다. 최고 현장은 자기 자신이다. 나만 성굥시켜버리면 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내가 똑똑하고 사업을 너무 잘 한다고 하면 모델이 될 수 있다. 요즘 돈이 안 벌린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 머리가 무식해서 그렇다. 지금 빠른 속도로 판이 바뀌고 있다. 그걸 못 읽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안 되는 쪽에 서있어서 그렇다. 되는 쪽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그건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잘 하는 사람은 그게 공부가 된 사람이고. 내가 똑똑해지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어디든지 사람 있으면 현장이다. 거기서 제자 사역하고 렘넌트 사역하면 되겠다. 그리고 선교사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 갔다가, 인도네시아 가고. 선교 하겠다는데 돈 필요하다. 산업인들이 그것이 머리에 꼽히면 돈을 벌게 되어 있다. 내가 선교를 10억씩 해야겠다고 머리에 꼽히면 하나님이 진짜 10억을 주신다. 돈을 선교에다 써야지. 그래서 포럼을 해서 메시지가 들어가서 사명이 꼽혀야 응답을 받는다. 사명 없어도 줄까. 10억 쓰겠다고 하면 10억 주고, 100억 쓰겠다고 하면 100억 주는데. 없는 거 빚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눈치 잘 채야 한다. 내 능력과 아무 관계없다. 사명이 들어가면 주시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1년에 10억씩 선교헌금 하는 거 같으면 잘 사나, 못 사나. 잘 살겠다. 현장 가서 복음 전하겠다고 하면 다 주실 텐데. 정신 차려 복음전해야겠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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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럽 교회가 텅텅 비어 다 팔리고, 모슬렘에 팔려나가고, 레스토랑으로 바뀌고 있다. 아무리 큰 거 지어봐야 사람이 없으니 다 팔아야겠다. 왜 그런가. 렘넌트를 안 키워서 그렇다. 렘넌트 사역은 세계복음화의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우리 후대들을 미래 선교사로 키우시기 바란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선교사다. 현장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 현장은 내가 있는 곳이 현장이다. 내 직장, 집, 내가 바로 현장이다. 자기 자신이 현장이다. 내가 진짜 전도자가 되어버리면 내 밑에 제자가 깔리는 것이다. 무당은 몇 천년전부터 있었다. 무당이 제자를 안 삼았으면 다 죽어 없어져야 하는데, 5천년 전부터 무당이 내려왔다. 렘넌트 사역한 것이다. 교회도 렘넌트 해야 한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게속 복음전해야 한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 지도자가 되려면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충만해야 한다. 멍청해선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엉성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 봐야 별 쓸모없다. 특히 복음과 미션. 영화 제목에도 미션이라고 나온다. 미션은 사명이란 말이다.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땐 전도, 선교다. 그래서 복음과 미션 두 단어로 해석해야 한다. 교회왔는데 가난하다. 응답이 안 되어 그렇다. 교회 다니는데 늘 아프다. 왜 그런가. 응답이 안 되어서. 하나님이 안 하셨다. 왜 안하셨을까. 복음이 안 되어 있고 미션이 없어 그렇다. 복음 가졌으면 모든 문제 다 끝났고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시작을 그렇게 해야지, 해 가면서 알겠다 하니 끝이 없다. 미리 답 내야 한다. 그리스도 만나 모든 문제 다 끝냈다. 모든 복 다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 만나면 죄가 없다. 죄가 없어 문제가 온 것이다. 왜 전쟁이 일어나고, 저주 재앙이 닥치나. 죄가 있어서 그렇다. 죄 있는 타락된 인간이 그렇게 살아간다. 서로 갈라먹고 살면 되는데, 남의 것을 떼먹으려니 전쟁이 나는 것이다. 사람들 보면 유치하다. 굉장히 수준 낮은 것이다. 그럼 세상이 조용해질텐데. 죄를 짓고 타락한 인간은 전부 그렇게 사는 것이다.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 복음이 들어가서 타락하기 전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그 다음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 만났다. 그리스도 만나면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그냥 그런 것이다. 핸드폰 같은 거도 밧데리 끼우면 작동 된다. 충전 시켜놓으면 다 된다. 전화도 되고 동영상도 되고. 인간은 하나님 만나면 다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만 만나면 다 되게 되어있는 것이다. 복음 가졌다는 말은 그리스도 만났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만났으면 모든 복 다 받았다. 그런데 왜 가난, 질병이 해결 안 되나. 미션을 가져야 한다. 미션을 가져야 상도 받고 영원한 세계 가서 왕노릇 하고 하지. 인간은 뭘 모른다. 먹고 살면 최고인 줄 안다. 밥 먹으려고 태어났나. 그러니 생각을 안 하고 사는 것이다. 밥 끓여 먹고, 일하고, 설거지 하고. 그렇게 산다 대부분. 그렇게 하다 늙어 죽고. 밥 먹고 설거지 하다 죽으려 태어났나. 돈 벌려고 태어났나. 인간은 새 하늘, 새 땅 가야 한다. 영원히 살면서 영원히 왕 노릇 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 결말 보려고 난리치면 안 된다. 이건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아침에 잠깐 보이다 지나가는 안개다. 이걸 모르니까 여기서 결판내려고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사자처럼 되어야 한다.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데 안 두려워야지. 하나님 모시고 살면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독수리. 독수리는 새 중에 제일 높이 난다. 높이 올라가면 멀리 본다. 기독교 신자는 멀리 봐야 한다. 영원한 세계를 보면서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안 살면 세상 사람처럼 똑같이 걱정하고 그러다 죽는다. 걱정하는 건 좋은데 더 의미있는 걸 생각해야 한다. 이 땅의 것은 두 시간 반인데 여기 올인하면 어떻게 되겠나. 인생 부도나는 것이다. 영원한 세계에서 부자되어야 한다. 망할 사업에 돈을 다 집어넣으면 망하는 것이다. 이 땅의 사람은 반드시 시체된다. 어떤 사람은 냉동시키는데 그런다고 미리 죽는다. 어디다 투자해야 하나.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영원한 세계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이 땅에서 잘 된다고 너무 좋아할 필요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이 땅에서 주어진 시간을 어디다 썼나. 이게 중요하다. 영원한 세계 가서 면류관 써야 한다. 멀리 봐야 한다. 요단강 너머 멀리 보며. 눈 열리시기 바란다. 기독교인은 또 소가 되어야 한다. 소의 특징은 홍수가 나도 걸어 올라가더라. 홍수가 나는데 다른 건 다 떠내려가도 소는 올라간다. 옥스퍼드는 소 같은 인재로 키우겠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도 낙심, 절망할 필요 없다. 사람이 낙심, 절망하면 죽는다. 절망이 없어야 한다. 100번 실패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계시면 된다. 반드시 성공한다. 지도자가 되려면 그래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할 때 겁이 났을 텐데 겁 안냈다. 그리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특징은 지혜를 가지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자가 대충 어떤 식으로 되어야겠나. 사자, 독수리, 소, 사람. 그럼 지도자 되겠다. 우리 아이들을 영적 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그리고 지식도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데 인공지능 시대다. 인공지능 시대의 특징은 뭐냐. 유투브에 많이 나와 있다. 실력 있는 교수들이 많이 올려놨다. 그런 거 서너 개 보면 약간은 감각이 온다. 알아놔야 한다. 그럼 인간은 어떻게 되나. 인공지능이 나오기 전 까지는 인간의 가치는 지성으로 따졌다. 쟤 공부 잘한다, 하버드 출신이다. 이제 그런 게 안 통하는 시대가 온다. 기계가 사람보다 100배, 천 배 뛰어난데, 이제는 지성을 안 따진다. 기계가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시대가 왔다. 2~3년 지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공부하지 말라는 말은 아닌데 공부 가지곤 안 통한다. 기계가 못 하는 게 뭐냐. 영성이다. 기계가 기도응답, 제자 사역, 렘넌트 사역 못 할 것이다. 그런 걸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차려 복음운동 하시기 바란다. 복음운동, 제자 운동, 렘넌트 운동. 기계는 오로지 데이터 넣고, 답 넣고, 분석하고 이런 건 훨씬 빠르다. 그래서 앞으로 복음, 영성시대가 온다. 생명시대가 온다. 예수 믿고 영생 얻고 하는 건 기계로 안 된다.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기계는 하나의 컴퓨터인데 영혼이 없다. 인간은 영혼을 가졌는데 그게 큰 장점이다. 그 장점을 살려야겠다. 그래서 어쨌든 지금 시대에 딱 맞는 걸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가 영성이라는 걸 알아놓고, 우리 아이들을 생명운동 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복음운동 하는 아이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기도, 전도포럼 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앞으로 10년 지나면 대학교 많이 없어진다. 조금 지나면 대학교 전 세계에 거의 없어진다. 대학교 가서 교수한테 배우는 순간부터 낙오자되는 것이다. 인공지능 가지고 최고의 것을 배워야 따라잡는다. 그런 시대가 왔다.
복음 가져야 되고, 둘째 사명 가져야 한다. 현장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 셋 중에 하나 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가난, 질병을 없애버린다.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진단받은 사람이 복음전해야겠다고 해서 복음전하니 병이 나아버렸다. 미션 잡으면 경제 해결된다. 내가 1년에 10억 정도 교회에 선교헌금을 내야겠다 마음먹어보라. 그럼 10억이 들어온다. 왜 10억이 안 들어오나. 그런 생각이 없다. 절대 돈이 안 들어올 줄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남편을 봐도 돈이 안 되겠고. 확실하게 답 내고 있는 것이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내가 안 되고, 남편이 안 되고 10억 들어오면 내가 선교헌금으로 쓰겠다. 내가 10억 정도 헌금할 정도면 부자다. 한 달에 1억씩 했다. 부자 되었으면 된 것이다. 미션 잡아야 한다. 거기서 눈치 빠른 사람은 0 두 개 더 붙여라. 선교헌금은 미션이다. 그래서 선교사들 많이 파송해서 전 세계 복음 전해야 할 거 아닌가. 10억 잡으면 10억 주면, 100억 잡으면 100억 주겠다. 미션 잡으면 준다. 그릇을 확 키워라.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미친척 해라. 제정신 가지곤 못 한다. 답 낸 사람은 제정신인데 남이 볼 때는 제정신이 아니다. 그렇게 나와야 증인이다. 미션 잡고 증인되시기 바란다. 증인 되어 교회 앞에 나와 간증하고 들어가고 이런 사람 되어야겠다. 간증할 수 있는 사람 되어라. 그리고 교회는 전도가 되어야겠다. 전도 미션 잡으시기 바란다. 홀 보면 자리 많이 비었는데 이거 내가 다 채우겠다고 생각해라. 그럼 그 쪽으로 다 붙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 나라 가서 상 받고 해라. 너무 쉽다. 미션 잡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미션 잡으면 돈 준다. 하나님의 최고 계획은 세계 선교다. 선교 가려면 선교사가 가야지. 여러분이 간다고 하면 말린다. 집 나가면 고생이다. 앉아서 돈 벌어라. 뭐든지 본인 소질대로 해야 한다. 갑자기 충격받아 그러면 안 된다. 나는 안 가려는데 하나님이 목을 잡아 끌고 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가는 선교사다. 내가 하는 선교는 스카우트 선교다. 선교할 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다. 여러분도 보니 그렇게 해야겠다. 어쨌든 보내는 선교 하시기 바란다. 자녀 중에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 나와도 좋겠다. 앞으로 좋은 선수 길러 내보내라. 선교는 혼자 가방 들고 돌아다녀서 될 일이 아니다. 우리 팀에서도 500명 나가 있다. 그 중에서 제대로 하는 사람 잡으면 된다. 눈이 안 열리면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그런 식이다. 말해주는 사람하고 폭발적 역사 일어날 사람 두 사람이 만나야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 식이다. 알고나면 쉽다. 여러분은 보내는 선교사 하시기 바란다. 1년에 얼마 할 것인가. 마음을 먹어라. 하나님 앞에 작정하면 안 된다. 1년에 선교헌금 10억 이상 하게 해 주세요. 기도하면 그러다 보면 농담이 진담이 되는 수가 있다. 하나님은 늘 똑같다. 나만 진짜가 되면 된다. 진짜 선교사 파송하는 사람 되면 되겠다. 그리고 가는 선교사는 본인이 불이 붙어야겠는데, 전에 점검받고 가시기 바란다. 90% 이상이 가서 헤매고 있다. 가서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한다. 현장에서 전도운동 문 열리고. 그 만큼 하나님이 쓰는 사람 되어야 되고, 눈도 열려야 하고, 전략이 있어야 한다. 전략 없이 일하는 사람은 미련하다. 대부분 교회 하나 세워 끝난다. 전 세계 600만 교회를 살려야 하는데 그렇게 안 하고 교회 하나, 고아원 하나 세워 죽을 때까지 그러고 있다.
하여튼 그래서 여러분들이 현장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 하기 바란다. 미래는 굉장히 복잡하게 된다. 분명한 건 앞으론 영성시대, 생명시대다. 복음시대다. 기계가 절대로 따라오지 못한다. 어설프게 기계랑 붙다가는 쪼다 된다. 기계가 못 하는 곳으로 붙어야 한다. 미션 잡아라. 237 나라 살리겠다, 렘넌트 키우겠다. 교육도 중요하다. 칼 비테 교육법이라고 유투브에 쳐 봐라. 몇 개 들어보고 거기서 대충 뭘 하나를 잡아야 한다. 들어보니 내게는 사람이 머리를 10%정도밖에 못 쓴다고 한다. 같은 두뇌라도 10% 쓰다 끝나는 사람이 있고, 5% 쓰다 끝나는 사람이 있다. 거기서 착안해서 나온 게 교육법이다. 칼 비테 목사가 자녀를 낳았는데 미숙아를 낳았다. 50이 넘어 아이를 낳았는데 미숙아다. 아이가 미숙하니까 제대로 하는 게 없다. 그래서 미숙아라도 교육을 시켜 뇌를 활용시키면 얼마든지 사회생활을 잘 할 거다라고 시작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6살에 4개 국어를 하고, 10세에 법대에 들어갔다. 이 내용을 친구가 책을 쓰자고 해서 나온 게 칼 비테 교육법이다. 같은 머리라도, 5%와 10%로 천재냐, 보통 아이냐 구분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천재라도 노가다나 시키면 머리가 발달 안 한다고 한다. 교육 원리를 알고 하시기 바란다. 아이는 교육을 하고 싶도록 하게 해야 한다. 3살짜리 아이를 두고 토론을 한다. 진지하게 주제 하나를 놓고 토론을 하니 아이가 나중에 참여해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전문 서적을 읽어주고. 남자 치고는 특이한 사람이다. 전문서적을 매일 읽어준 것이다. 나중에는 아이가 전문용어를 쓰더라. 우린 그걸 모르고 우습게 알고 가르치다 우습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던가 유투브 가서 강의 내용을 들어보던가 해 보라. 아이를 그렇게 키우시기 바란다.
딤후 1:4~5.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가 은혜를 받았다. 그 믿음이 디모데 네게 들어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은혜받는 게 중요하다. 복음도 깨끗한 복음이다. 부모가 순수한 복을 가지고 있으니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매일 복음, 기도, 전도포럼을 해라. 아이라고 해서 봐 주지 마라. 그럼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이게 아이에게 들어간다. 그래서 디모데가 지도자가 된 것이다. 우린 말씀을 가지고 포럼을 해 주면 아이에게 그대로 들어간다. 그냥 앉혀 놓으면 그대로 들어간다. 놀면서도 내용이 머리에 다 들어가고 있다. 그러니까 옆에 놔 두라. 디모데처럼 아이를 키우시기 바란다.
딤후 2:1~7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비전, 어떤 정체성을 넣어줘야 하나. 너는 군사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자기를 위해서 아닌 예수님을 위해서 하기 바란다. 그리고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하는 자다. 기도하고 정확하게 성령하고 맞춰서 해야 한다. 복음 전하는 건 농부다. 농부에게 하나님은 먹고 살게 한다. 먹어야 나가 전도하고 선교한다. 그러니 미션 가지고 있으면 다 주게 되어 있다.
딤후 3:1~5. 앞으로 말세, 우리가 사는 것 자체가 말세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가 말세인데 지금은 말세도 2천년이 지났다. 그래서 말세지말이라 한다. 고통하는 때가 온다. 사람들이 전부 정신문제가 오는 것이다. 정신병자 건드리면 나만 다친다. 정신병자가 싸우자 하면 피해야겠다. 인간들이 희한하다. 그런 시대가 왔다. 이 사람들이 살려고 하면 복음을 받고 그리스도 만나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만 정신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앞으로 희한한 시대가 온다.
그리고 포기하는 시대다. 3포, 5포, N포, all포. 아이 놓는 것도 포기하고, 집 사는 것도 포기하고, 알바 해서 돈 벌고 맛있는 거 사 먹고 다 쓴다. 스마트폰 하나 사서 카톡 올리고. 올포시대다. 그러니 돈은 여기서 벌어야 한다. 돈이 여기서 흐른다. 막장경제인데 이제 저금도 안 하고, 옷 사입고, 패션. 그러니 눈치빠른 사람은 그 쪽으로 돈 번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살면 인간이 이상하게 될 거 아닌가. 거기다 앞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이런 게 나온다. 혼자 뒤집어 쓰고 아프리카 타잔이 되었다가 생 난리가 난다. 아침엔 출근해서 욕 얻어먹고. 돌아와서 다시 쓰고. 이게 정상이 아니다. 지금은 복음시대, 영성시대, 생명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짐승같은 인간이 된다. 미쳐 돌아다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 선교사로 키우시기 바란다.
딤후 4:1~8. 우리 후대들이 전도자가 되고 언약 잡고. 주님은 반드시 온다. 오는 그날 혼인잔치 들어가고 모든 고생 다 끝나고 영원한 복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살 동안은 복음 전하고 오실 주님 준비해야 한다. 예수 믿어야만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 믿어야만 가난, 질병, 저주도 끝난다. 그래서 아이들을 미래 선교사로 잘 키우시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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