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의 황금어장(행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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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7. 30. 12:42
세계선교의 황금어장(행 18:14)
서론 - 기도응답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있어야 할 게 하나님의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는 것이다. 이게 응답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뜻은 세계선교일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큰 뜻은 세계선교인데 거기에 황금어장이 있는 것이다. 이걸 지금 브리스가 부부가 바로 본 것이다. 행 18:1~4. 참 축복받은 것이다.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정확한 언약을 잡는 것이다. 이 때 모든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기회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주신 정확한 언약을 못 붙잡으면 어떻게 되나.
1) 우리 후대들이 노예가 된다.
2) 포로가 되고,
3) 속국이 된다.
2. 이 때마다 하나님의 정확한 언약을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이 나왔다. 정확한 언약을 잡고 있으면 그게 응답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정확한 언약 속에 있느냐, 안 있느냐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언약을 세계복음화다. 이거 놓치니까 결국 노예로 가야 한다. 이러니 어려움 당한다. 포로 되고, 속국 되어야 한다.
1) 하나님이 요게벳이란 여자를 사용하신 것이다. 요게벳이 진짜 지혜를 놓치지 않았다. 여러분이 이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한다.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해보라. 이 아이를 물에 던지면 죽으니까 기름 발라서 담아 강에 내보냈다. 사실은 요게벳이란 여자가 애굽 공주의 목욕하는 타임을 맞췄을 수 있다. 안 그러면 그냥 버리면 떠내려가 죽는다. 그래서 이 요게벳이 모세를 키워서 왕궁으로 보내게 된다. 이 때 몇 년을 키웠다는 말은 잘 안나와 있다. 좌우지간 왕궁에 갈 만큼 젖을 떼고 죽었을 것이다. 이 사이에 모든 언약을 다 전달한 것이다.
2) 이새라고 하는 사람이 다윗같은 인물을 키우는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다윗같은 인물 하나 나오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나. 모세 같은 인물 나오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나.
3) 브리스가 부부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하나님은 바울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기적의 시간에 앉았다. 응답 받는 사람, 못 받는 사람은 표가 난다. 뭐가 중요한지 아는 사람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다.
3. 이 때 중요한 렘넌트들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다윗이란 인물이 목동으로 있었던 것이다. 목동으로 있었는데 이 돌 던지는 걸 가지고 양을 지킨 것이다. 하나님은 이걸 사용하신 것이다.
본론
세계화의 복음을 붙잡아라.
1) 이건 뭔가. 갈보리산의 언약을 완성한 것을 가지고
2) 감람산에서 미션이 전달되었다.
3) 이걸 가지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여기에 브리스가 부부가 참석되어 있었던 것이다. (행 2:10)
세계화가 중요하지만 중요한 게 아니고 세계화의 복음을 가지고 있었다.
2. 세계화의 기능을 주셨다. (행 18:1~4)
1) 바울과 브리스가 부부가 어떤 기능이 있었는가 하니 텐트 만드는 기능이 있었다. 바울도 이 기능이 있었다.
2) 이 텐트는 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필수다.
3) 로마 군대에게는 더 필수다. 여기에 브리스가 부부가 텐트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다. 이게 그냥 얘기가 아니다. 역사에 보면 브리스가 부부는 천막 사업을 했는데 우리나라 말로 큰 재벌 된 기록이 나와 있다. 지금 텐트 하면 돈 못 번다. 지금 돌 던지고 하면 잡혀간다. 지금 누가 돌 던지나, 총 쏘고, 핵무기로 나온다. 그런데 그 때 당시 딱 맞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당시 이 텐트업은 딱 맞는 업이다. 이 말 알아듣겠나. 지금 태권도는 세계복음화에 딱 맞는 시간표란 말이다. 하나님이 왜 다른 운동은 안 그런데 태권도만 한국에서 시작한 운동이다. 그렇다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래서 태권도 선교국을 만들고 여러분을 부르셨다. 태권도가 세계화가 되어 올림픽이 나왔다. 거기 보니 용어가 전부 한국말로 되어 있더라. 그런데 나중에는 다른 나라 사람이 잘 할 수 있다. 지금은 태권도로 금메달 많이 따는데 나중에 하나도 못 따는 날도 온다. 그 때 가서 태권도 선교 하면 욕 먹는다. 지금이 기회다. 지금이 태권도 가지고 세계 들어갈 기회다. 많이 있을 것이다. 제가 이번에 바누아투 들어가서 태권도 있는지 확인해보겠다. 14개 나라 대통령 오니까 한번 물어보겠다. 이건 올림픽에 들어있는 종목이니 어디든 통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다윗 시대에는 돌 던지는 게 기회였다. 다윗이 아주 잘 던졌던 것이다. 그 때는 총이나 수류탄이 없었다. 길은 이거밖에 없었다. 다윗이 여기 굉장히 전문성을 띄었다. 그래서 기록에 보면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 동작 빠른 사자를 무너뜨린 것이다. 그 기능으로 골리앗을 무너뜨렸다. 여러분이 가진 기능으로 흑암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 태권도 새로 시작하는 기회 되기를 바란다.
3. 이게 세계 선교의 기능이 되는 것이다. (롬 16:3~4) 생을 건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벌리지 말고 세 가지를 해야 한다. 기회니까 무조건 하지 말고 세 가지를 해야 한다. 확실한 복음의 언약을 붙잡아라. 복음의 언약 붙잡은 사람 가지고 태권도 운동을 펴라. 이 제자를 가지고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이다.
1) 어디인가. 로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는 길을 정확히 예비하셨다.
2) 로마를 복음화하는데 무슨 역할을 했나. 동역자로.
3) 생명 걸었다고 되어 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여러분을 통해 세계복음화 문을 여는데 기회다.
어떻게 기회를 붙잡아야겠나.
결론
요셉은 어떤 기회를 잡은 줄 아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4대째다. 4대째 흘러내려오면서 복음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태권도 하는 사람들 많다. 복음이 없는 것이다. 아브라함부터 내려오면서 언약 잡았는데 복음 없었는데 이 복음을 요셉이 붙잡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이 절했다, 세계복음화. 요셉이 가는 길에 응답 오는 것은 당연하다. 임마누엘 교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모세. 400년 만에 일어난 역사다. 홍해 갈라진 것은 기적이 아니다. 당연이다. 애굽에서 나오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언약의 피 제사 드리러 가라. 다락방 모든 가족들이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지금 전 세계 복음 전하는 사람 없다. 확인해 보라. 지금 여러분들이 복음 전하고 다니는 것이다. 될 수 밖에 없다. 행사, 프로그램 아무리 해도 지나가면 헛 것이다. 헛짓을 할 필요 없다. 지나가면 알 건데. 헛짓하는 사람이 또 나오니까 없어져버린 것이다. 이게 다 없어지니까
3. 이제 14대를 지나서 일어나는 일이 있다. 사무엘과 다윗이다. 14명의 사사가 지나면서 복음이 없어져버렸는데 이거 회복하는 언약을 잡았다. 응답 안 와도 괜찮다. 응답 온다 안 온다 그런 말 쓸 필요 없다. 다윗은 그런 말 안 썼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그 고백 하시기 바란다. 14대 만에 회복한 복음이 또 없어졌다.
4. 거의 800년 만에 이사야를 통해 복음을 다시 회복시키셨다.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5. 베드로가 고백한다. 700년 만에. 기가 찰 일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절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천국 열쇠를 주노라. 이렇게 회복한 복음이 또 없어진 것이다.
6. 이렇게 해서 약 1500년 만에 루터가 찾아낸 것이다.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7. 그리고 지금 500년이 지났다. 500년 지났는데 미국에 복음 있나?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셔야 한다. 오만 운동 다 있는데 복음 없다. 유럽에는 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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