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게 응답이 아니라 뭘 담고 있느냐가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담겨 있으면 그걸 누리는 게 기도입니다. 그게 집중, 24로 나타나고, 일, 사람, 현장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이 성취되어 오고 연속되는 기도의 응답이 옵니다. 이러면서 제자를 만나고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빈 곳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행1:8에 복음 전혀 못 들은 곳까지 가라고 말씀하신 게 이해됩니다. 그러면 다른 응답이 필요 없을 만큼 권능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세계 버려진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선 모든 민족에게 가라, 만민에게로 가라, 땅 끝까지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버려진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행 3:1~12, 행 8:4~8, 행 13:5~12, 행 16:16~18, 행 ..
구원 받은 사람은 틀린 것에서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께선 계속해서 틀린 것에서 나오도록 메시지 하셨습니다. 각인되어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 과거, 틀린 것을 빨리 뽑아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것을 하는 건 기본이고 배설물인데 그걸 붙잡고 있다가 신앙 떨어지고 무너집니다. 언약 붙잡는 시간마다 예배 드리는 시간마다 성삼위 하나님과 그 신분, 배경이 임합니다. 전도자가 가는 곳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으러 가는 것입니다. 영세 전부터 창1:2, 창 3:15, 출애굽, 출블레셋, 출앗수르, 출아람, 출바벨론, 출로마와 지금까지 이면계약의 흐름이 이어져왔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나에게 완전히 생에 한 번의 시간표가 온 것입니다. 구원, 하나님,..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절대 여정을 가는 중직자와 렘넌트를 붙이십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이 어딨는지 깨닫고 붙잡으면 가지도 않았는데 흑암 세력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이 언약을 제대로 잡은 사람이 바울이었습니다. 바울이 가기도 전에 이미 기도할 때 흑암세력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선교를 모르는 유대인과 정통교회 때문에 후대들은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고 성전 실패를 맞이했습니다. 참된 선교의 키는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이 아니라 오직 복음이라야 흑암을 꺾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관심은 참된 선교의 대상입니다. 참된 선교의 대상은 237나라에 전혀 복음 못 듣고 있는 5천종족입니다. 만 개씩만 교회 생겨도 5천만 지교회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최후 관심은 참된 선교의 목표입니다. 흩어져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는 시간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 자녀의 신분, 권세를 붙잡으면 반드시 응답오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복음화의 시간표 속에 있다면 사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약은 여정이 있습니다. 언약의 여정이니 매일매일 모든 것이 응답입니다. 전도, 선교 모르면 후대는 멸망받습니다. 진정으로 깨닫으면 선교는 지출이 아니라 굉장한 것입니다. 재앙이 임할 때마다 렘넌트가 일어나서 선교했습니다. 시대시대마다 틀린 언약이 반복되었는데 여기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절대 언약을 가지고 가는 건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뭔지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요셉은 선조 때부터 받은 이 절대 언약을 갖고 있다가 꿈에까지 나타났습니다. 제가..
교회와 전도, 선교를 위해 생명 걸 가치를 찾아내면 그때부터 응답이 옵니다. 생명 걸 가치를 발견하면 인생 포럼이 되어집니다. 위기 때마다 렘넌트 7명과 지도자가 나와 생명 걸 가치를 찾아냈습니다. 재앙으로 말미암아 강대국이 멸망 직전이 될 때 하나님은 언제든지 선교 운동을 하셨습니다. 영적 질병으로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후대를 세워 세계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면계약이 발견됩니다. 이 인생 포럼이 되어야 합니다. 현장에 중직자와 제자들이 선교사에게 올인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그 사람이 제대로 방향잡은 것입니다. 오바댜와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위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면계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위기는 응답의 시간이었습니다. 핍박은 하나님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코스였습니다. 이러면..
인턴십의 흐름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미리 아는 자입니다. 인턴십의 시작은 오직입니다. 창 3:15, 출 3:18, 사 7:14, 마 16:16 성구만 가지고도 충분합니다. 이 성구에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나오는데 이것이 오직입니다. 오직의 인턴십이 시작되면 내 업에 반드시 오직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인턴십의 여정을 따라가면 반드시 유일성의 응답이 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바울은 로마복음화라는 목표를 미리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울의 삶을 인정하시고 바울의 말을 인용하셨습니다. 그 결과 아무도 못 막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션팀, 인턴십팀이 나올 때까지 말씀 운동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오..
사람들은 본인의 존재, 일, 경제 이쪽으로 거의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원하시는 미션을 줘야 합니다. 그 미션을 따라 인턴십(여정)이 나오고 포럼이 나옵니다. 렘넌트 7명과 바벨론에 간 사람들, 롬 16장 사람들은 영적 서밋에 있으면서 세 가지(미션, 인턴십, 포럼)를 봤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간단하게 쉽게 전달할 것이냐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할 것이 With, Immanuel, Oneness입니다. 어떤 상황이 생겨도 With, Immanuel, Oneness에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미션을 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걸 보고 천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천명을 들을 수 있는 축복을 받..
강단메시지와 본부, 현장에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메시지 흐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붙잡은 메시지를 아침, 저녁으로, 현장에서 기도로 연결시키면 됩니다. 오랫동안 숨겨진 안 좋은 것, 버릴 것이 많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뒤에 엄청난 것을 숨겨두셨습니다. 원래 있었던 영적 상태를 바꾸면 됩니다. 그럼 영적 DNA가 바뀝니다.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정확하게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하십니다. 이 정도 답이 나면 흑암을 이깁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정확하게 함께 하시기에 응답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제24차 세계 선교대회 선교사 합숙 1강(4) / 2020.7.22 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
행 19:21, 23:11, 27:24에 쓰임받은 중직자와 선교현장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문화서밋으로 쓰임받았습니다. 문화서밋으로 쓰임받을 때 나오는 것이 빛의 경제입니다. 진짜 전도, 선교의 영이 임하면 서밋이 됩니다. 24 누릴 수 있는 게 문화서밋이고 그게 25, 영원이 됩니다. 사탄은 12가지 전략 가지고 왕노릇하는데 세상 나라는 거기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살리는 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담대히 설명했습니다. 동기를 버리고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밀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문화서밋이 되면 하나님 자녀의 배경이 이해됩니다. 주의 사자가 앞서서, 뒤에서 지키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배경입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복음을 제대로 누리..
영적 서밋이 된 사람에게서 오는 게 기능 서밋입니다. 기능 서밋은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바울은 로마라는 강대국이 만들어낸 비참한 현장을 보고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선교사로 세우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브리스가 부부와 텐트를 만드는 작은 기능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절대 계획 속에서 절대 언약(성막, 장막, 교회), 절대 여정(237, 치유, 서밋), 절대 목표(하나님 나라의 일, 하나님 나라의 보좌)가 나옵니다. 다윗이 잡은 돌이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으니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전도자를 섬기고 돕는 성도의 작은 기능이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기능 서밋이 됩니다. 그게 렘넌트 7명, 히 11장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난이 올 수 있지만 잠시..
전도, 선교의 영(성령)을 받지 못하면 서밋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왕, 수상 등 세상의 리더들을 살리는 자가 서밋입니다. 오직 성령충만이 임하면 능력을 받는데 그 능력이 서밋입니다. 렘넌트 7명, 바벨론에 갔던 렘넌트들, 초대교회에 먼저 서밋이 왔습니다. 메시지를 받으면 행동부터 하는 게 아니라 말씀을 전달해야 합니다. 일하기 전에 먼저 말씀이 꽂혀야 되는 것입니다. 전도, 선교의 영을 받은 자에게 가만히 있는데 영적 서밋을 가지고 가십니다. 전도, 선교의 영을 받은 요셉에게 말씀이 꽂히니까 하나님은 애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바울에게 행 9:15의 말씀이 꽂혔습니다. 영적 서밋이 되는 시작은 영적 서밋이 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시려는 게 무엇인..
태영아, 유아유치 때 들어간 복음은 평생을 갑니다. 마지막 때라고 할 수 있는 초등부 시기에는 기초를 깔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문제가 와 있는 이유는 어릴 때 각인된 것 때문입니다. 그 각인이 자기 위치를 찾으면서 뿌리내리고 그게 어느 날 한 번만 성공되거나 일이 되어지면 체질이 됩니다. 이런 가운데 기성세대가 복음을 전혀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렘넌트들이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집어 넣으셨습니다. 세계 재앙이 계속되는 이유는 교회가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화목제는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뜻합니다. 화목제의 규례로 렘넌트에게 세 가지를 전달해줘야 합니다. 화목제를 드릴 때 기름을 바르라 - 렘넌트에게 능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과거를 잊지 말고 발판으로 만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