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빈 곳(행 1:8)
- 말씀집중
- 2021. 2. 13. 05:25
받는 게 응답이 아니라 뭘 담고 있느냐가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담겨 있으면 그걸 누리는 게 기도입니다.
그게 집중, 24로 나타나고, 일, 사람, 현장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이 성취되어 오고 연속되는 기도의 응답이 옵니다.
이러면서 제자를 만나고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빈 곳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행1:8에 복음 전혀 못 들은 곳까지 가라고 말씀하신 게 이해됩니다.
그러면 다른 응답이 필요 없을 만큼 권능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세계 버려진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선 모든 민족에게 가라, 만민에게로 가라, 땅 끝까지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버려진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행 3:1~12, 행 8:4~8, 행 13:5~12, 행 16:16~18, 행 19:8~20,
영적으로 병든 자를 살리는 전도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현장의 버려진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엘리트들은 영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행 17:1, 18:4, 19:8 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성령인도 받는 사람이 맞다면
세계복음화의 한 부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교회와 같이 연결이 될 것입니다.
조화롭게 본부, 총회와 연결되어 세계복음화를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게 뭐가 담기느냐가 내 인생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내게 담기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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