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힘을 얻어야 합니다.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말씀 잡으면 됩니다. 하루 스케줄 속에서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I myself must gain strength first. No matter what anyone says, don't be shaken, just hold to the Word. Have the time of deep prayer in your daily schedule.
주의 종들을 돕고 총회를 위한 기도를 시작할 때 굉장한 전환점을 허락하십니다. 언약 말고 절대 언약을 잡아야 응답받습니다. When we start to help the sevants of God and pray for the general assembly, God will grant us the tremendous turning point. We will receive answers when we hold onto the absolute covenant, not just any covenant.
다윗같은 인물을 키우는 영적사관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We have to build up the spiritual military academy raising up the figure such as David.
우리는 병든 자에게 영적문제가 무엇인지,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릴 영적의사입니다. We are the spiritual doctors who will let the sick people know what spiritual problems are and who Christ is.
왜 그리스도여야 하나? 왜 나인가? 왜 여기에 있나?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 이 답이 나야 합니다. 우리의 꿈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서 나온 것이어야 합니다. Why Christ? Why me? Why am I here? How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e should have answers for those questions. Our dream should be the one that comes out of the God-given covenant and God-given vision.
다니엘은 바벨론 복음화를 잡고 맡은 일에 올인했습니다. 기도를 깨달으면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걸 성인식이라고 합니다. 예배 때 받은 축복을 현장에서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그건 무기 중의 무기입니다. Daniel put all-in in his job while grabbing hold of the evangelization of Babylon. When you realize prayer, you will get to know what you should do; it is called coming-of-age ceremony. If you can bring the blessing that you have received during worship into enjoying..
기도 24하면 반드시 절대 시스템이 보입니다. When you pray 24, you will see the absolute system.
복음이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복음운동할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 In this age where the Gopsel is disappearing, we are the precious whom God has chosen. So does the evangelism.
복음 아닌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면 복음운동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 속에 생각이 들어가야 합니다. We cannot continue the Gospel movement if we are filled with thoughts that are not the Gospel. We need to pray a lot, rather than thinking a lot. Then, our thoughts should be inside our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