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작

1일 3작

 

성경에 보면 아무 잘못없이 재앙받은 사람 많다. 줄을 잘못 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이 없었다. 바리새인이라고 하는 줄에 서는 바람에 후대들까지 다 망했다. 억울하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선택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 가지를 행하고 계신다. 그것 찾는 걸 보고 1일 3작이라고 한다. 혹 3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 가지를 이루고 계신다. 그럼 이 속에 줄을 서야 한다. 이 속에 줄을 서면 반드시 이뤄지게 되어 있다.

 

서론 – 3오늘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그래서 우린 이 속에서 응답을 제대로 누리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이 속에 있어야 되고 제대로 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그래서 이 속에만 있으면 된다. 이 중요한 부분을 모르고 다른 걸 열심히 하면 문제가 온다. 모든 것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전도자 여러분이 이 속에서 이것만 계속 누리면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3 오늘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민족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그 때 모세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말하면 내 말을 듣겠습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스로 있는자가 말했다고 해라. 성경적, 신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단어다. 여호와란 뜻이 스스로 있는자란 뜻이다. 스스로 있는 자는 지구 상에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메시지 듣고 말씀도 보고 한다. 그런데 이게 ‘나’가 될 경우 큰일난다. 이걸 모르고 모든 종교는 이걸 가르친다. 종교는 구원 없다. 불교는 아주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너가 부처가 되어라. 아주 좋은 말처럼 보인다. 세계를 장악한 사람들 정신돌게 만드는 3 단체가 너가 하나님처럼 되느 것이다라고 한다. 이래서 많은 역사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자꾸 온다. 굉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어려움이 온다.

 

그런데 신자도 자칫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 요 19:30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고 했다. 갈 2:20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이 말이 보통 말이 아니다. 흑암 세력이 완전히 무너지는 말이다. 진짜 기도응답 받는 비밀을 말한 것이다. 고후 5:17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되어진 사람이다. 그래서 사단은 절대로 공격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이런 엄청난 은혜를 받고도 내가 중심에 있으니 자꾸 공격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중심에 있으면 어떻게 공격을 하나. 그런데 계속 ‘나’가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인간인데 ‘나’라는 존재가 없어져셔 되겠나. 그건 구원 못 받은 자의 얘기다. 우린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여기서 오만 말이 다 나왔다. 유아독존, 인권, 민주주의 다 나왔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보단 좋다. 민주주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우린 아니다. 대통령을 국민이 세운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운다. 단지, 국민이 뽑았을 뿐이다.

 

이 때부터 이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본론

 

굉장히 문제 속에서 계속 온다. 전혀 걱정하지 말고 99.9% 사람이 문제에 빠져 있다. 기독교인이 이렇게 되어 있다. 그래서 능력이 안 나오는 것이다. 불신자는 뭐가 주인이 되어 있는가 하니 사단이 주인이 되어 있다. 사단이 주인되어 있으니 이 사람들이 네피림이 된 것이다. 네피림이 확실하게 된 사람은 큰 역할도 하지만 문제 온다. 네피림, 쉽게 말하면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 이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한 가지 눈만 떠 버리면 끝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이루시고 내 안에 계신 것이다. 이렇게 되어지니까 전 세계가 흑암경제로 바뀐다. 그 뒤에 재앙이 계속 따라온다. 성경 외에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말을 진짜 알아들으면 사단이 무릎 꿇는다. 그리스도께서 사단 세력을 꺾으시고 흑암문화, 재앙을 막으셨다. 그런데 오늘 응답 받아야 될 게 거의 문제를 통해서 온다.

 

1) 형들의 수준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요셉의 형들이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속으면 안 된다. 요셉은 애굽의 침략을 계속해서 본 것이다.

 

2) 이스라엘 민족들이 당연히 노예살이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모세도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모세가 애굽정복을 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니 이기는 것이다. 사단은 내 속에 그리스도 앞에만 무릎 꿇는다. 여러분들은 이 시대 증인 될 것이다. 다만, 나라고 하는 데만 갇히지 마라. 그러면 승리한다. ‘나’라는 단어가 어마어마하다. 모든 사단, 흑암이 ‘나’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했다. 알아봤자 소용 없다. 네 자신을 어떻게 해라. 맞는데 아니다. 거기서 사단에게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사 모든 네피림, 흑암, 재앙 세력을 끝낸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속에 있어라.

 

3) 기성세대가 얼마나 물욕 가운데 빠져 있나. 이때 굉장한 블레셋이 침략해 올 때다. 하나님은 이 답을 사무엘에게 주셨다. 끝난 것이다. 이 언약을 바르게 잡아야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응답이 문제가 아니다. 신앙생활 평생에 한 번도 언약을 바로 안 잡았는데 얼마나 고생되겠나. 요셉의 형들이 언약을 잘못 잡았다. 부모에게 들었지만 안 잡은 것이다. 그런데 상상치도 않게 요셉은 잡은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들이 먹고 사는 것만 알지 언약을 못 잡은 것이다. 심지어 모세까지도 그랬다. 80세 되는 날 깨닫게 된다. 어머니에게 전달받은 언약 잡게 되는 것이다. 이 은혜를 전 세계에 전하기 바란다. 여러분은 걱정 하든 안 하든 하나님은 아무 상관 없다. 나는 부모님이 어떻고, 남편, 아내가 어떻고 별말 다 하는데 아무 상관없다. 언약을 오늘 제대로 붙잡으시기 바란다. 그게 3오늘이다. 1일 3작이다.

 

4) 지금 많은 세대들이 무능 가운데 빠져 있다. 골리앗이 쳐들어왔는데 꼼짝을 못했다. 사단의 세력이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데 꼼짝을 못하고 있다. 이 때 언약을 잡았는데 블레셋 정복이다. 다윗이다. 오늘 걱정하지 말고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나는 병들어도 괜찮다. 언약 잡아라. 그 때부터 언약을 성취되기 시작한다. 그게 3 오늘이다.

사람이라 약해질 수 있다. 그래서 언약을 잡아라. 지금도 말씀 성취되는데 어떻게 오는지 보라.

 

언약 못 잡고 복음 못 깨달으면 위험하게 될 수 있다. 잘 되본들 뭐 하나. 오늘 세계 살리는 언약을 붙잡으시라. 네피림, 흑암문화, 재앙 막아야 하니까. 언약 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5) 자리싸움만 계속 하고 있었다. 이 때 하나님께 쓰임 받은 엘리사나 오바댜 같은 사람은 아니었다. 앗수르, 아람과의 싸움이었다.

 

6) 다시 포로되었다. 포로가 아니고 바벨론 정복이다. 우리가 붙잡을 언약이다.

 

7) 속국 – 로마정복이다.

 

 

2. 1일 3작을 성경에 어떻게 했나. CVDIP를 붙잡은 사람이 0.1%의 사람이었다.

 

1) 요셉. 세계복음화, 애굽복음화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꿈꿀 때 나올 정도로 잡았다. 이 언약 붙잡고 계시면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 요셉은 아주 고통 속에서 잡았다.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다.

 

2) 모세가 호렙산에서 이 언약을 굳게 잡았다.

 

3) 어린 사무엘이 언약궤 곁에 누웠다.

 

4)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 때 언약을 잡았다.

 

5) 오바댜라는 사람은 가장 위기 왔을 때 이미 일어난 도단성 언약을 잡았다. 오바댜가 도단성에 모여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 안 했다. 하나님의 말씀 전할 선지자를 도와야겠다고 언약을 잡은 것이다. 그게 7천 제자, 도단성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 언약 하나만 잡으시기 바란다. 안 와도 괜찮지만 틀림없이 응답 오게 되어 있다. 이 일에 주역이다.

 

6) 다니엘이 이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단 1:8~9. 뜻을 정했다. 4 왕 앞에 증인으로 섰다.

매일 1일 3작할 때 이 언약만 붙잡으면 된다.

 

7) 베드로. 감람산 이후에 사람이 엄청 바뀌었다. 행 4:12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에게 하나님이 아나니아에게 줬다. 왕들앞에 설 증인이다. 행 9:15.

 

 

3. 3 오늘을 시작하시라.

 

1) 정시기도 때 3 오늘 구상해라.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뭐냐.

저는 아침에 어떻게 붙잡는가 하면 집회 오는데 이 사람들에게 줘야 할 말씀, 기도, 전도가 뭐냐 붙잡았다. 이 시간이 굉장한 시간 되어진다. 이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보라. 단 10:10~20. 다니엘이 이 기도 시작한 후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나. 천사장이 얘기했다. 네가 겸비하기 첫 날부터 내가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행 3:1~12 제 9시 기도시간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다. 정시기도 시간에 3오늘을 구상해라. 실천 이전에 기도로 구상해라.

 

2) 그리고 현장 나가서는 3 오늘을 확인해라. 이게 무시기도다.

 

3) 집중기도는 뭐냐. 반드시 3오늘의 열매를 찾아내라. 이렇게만 했는데 놀랍게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결론

 

초창기 때 많이 전도하러 들어갔다. 저기서 저는 전도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는 여기서 절대불가능 발견했다. 전도현장 가서 너무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겠지만 저는 그랬다. 그래서 저는 총동원주일 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제자를 키워야 한다. 전도할 수 있는 제자.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역사 아니면 세상 바꿀 수 없다. 이게 저의 언약이다. 언약 붙잡으시면 된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공부를 해 봤다. 이때 찾아냈다. 절대가능. 오직 이거라야만 된다. 이래야만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진짜 것을 잡으셔야 한다. 그 때 행 1:14 마가다락방을 잡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이다. 진짜 새로 시작해보시기 바란다. 아무리 힘 없어도 세계 살린다. 우린 성경에 있는대로 해야 한다. 이게 비전이었다. 이거 붙잡으면 응답 올 수 밖에 없다.

 

이래서 10년을 현장 뛰었다. 여기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봤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구나. 이때부터 저는 기도가 24로 바뀌었다. 이런 저런 기도 많이 했는데 이 때부터 24 기도로 바뀌었다. 저는 24 기도하면서 굉장한 많은 것 얻었다. 지금까지 있었던 문제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새로 시작하면 된다.

 

4. 그 때부터 어마어마한 핍박이 오기 시작했다. 이 때 저는 봤다. 하나님의 절대 능력이다. 이게 25, 영원이란 이미지다. 그리고 이미 목사님과 여러분 만나면서 언약 잡은 것이다.

 

5. 237과 렘넌트라는 것을 봤다. 그러니 응답이 계속 되어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하나님이 행하신다. 그래서 지금부터 말, 생각 지금부터 바꿔라. 할 수 있다, 없다 그건 사람의 단어다. 하나님에겐 그런 단어를 쓸 필요가 없다. 단어부터 바꿔야 역사가 일어난다. 우린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살겠나. 주 여호와께서 하실 수 있다. 하나님 내 병을 고쳐주십시오,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흑암 이길 수 있는 언약을 잡아야 한다. 언약 이길 언약 잡으면 여기서 3오늘 나오는데 누가 이기나. 짧게 고백해도 되고, 순간순간 고백해도 된다. 순간순간 고백하는 그게 무시기도다. 복음, 언약, 말씀 막는 흑암들이 너무나 교회 안에 많다. 그러고 몇 개를 바꿔야 한다. 어떤 사람은 훌륭하다. 어떤 사람은 못하다 그러는데 바꿔라. 하나님의 백성이다. 단어 바꿔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오는 곳이다. 훌륭한 사람이 오면 너무 좋지만 훌륭한 사람이 오는 데가 아니다. 병자가 오면 다행이지만 병자만 오는 데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오는 데다. 이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한다. 제가 말하는 단어가 흑암 꺾으라는 것이다. 그럼 응답은 가만히 있어도 오지만 체험되면서 온다. 모르고 따라간 거 하고 체험되면서 따라간 거는 다르다. 나중에 그럴 것이다. 예원교회 대단하게 부흥되었구나,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그건 보고 나중에 깨달은 것이다. 지금 깨달아야 한다. 본론의 사람들이 미리 깨달은 것이다. 반드시 언약이 성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