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운동(마 13:33)

누룩운동(13:33)

 

천국에 관한 설명을 하고 계신다. 렘넌트들이 꼭 알아야 될 것 오늘 말씀드리겠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말해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왕에게 가서 말해라고 했다. 그리고 장로들에게 가서 말해라고 했다. 피 제사 드리러 가야겠다고 말해라. 그때 모세가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가서 말하면 듣겠습니까. 제가 가서 말하면 이스라엘이 듣겠습니까 했다. 그때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하셨나. 스스로 있는 자가 말했다고 말해라. 스스로라는 말이 여호와라는 뜻이다. 존재한다는 뜻이다. 렘넌트가 이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다. 여기에 나를 두니 문제다. 이 말은 어른들도 못 알아듣는 말이다. 이거 알아들으면 끝이다. 나라고 하는 중심을 할 때 사단이 붙잡는 것이다. 스스로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사단이 가서 하는 말이 너는 스스로 있는 자가 될거다 라고 했다. 하나님처럼 될거다 라고 했다. 알아들어지나.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신학적으로 복음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이렇게 해서 창 3, 6, 11장에 잡히는 네피림이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완전히 행 13, 16, 19장에 잡히는 네피림의 종이 된 것이다. 여기서 완전히 멸망받는 6가지 단계에 빠진다. 불신자들이 여기 빠진 사람들이 여기 충만해지니까 우선에 힘이 나면서 망하는 것이다.

절대 나라고 하는 것은 혼자서 구원받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사단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비밀의 문을 여셨다. 이 때부터 보좌라고 하는 배경과 여러분 가는 곳마다 하늘 군대를 보내사 하나님의 역사 일으킨다. 이 때부터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불신자는 사단 쪽으로, 우린 그리스도 쪽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 어른들이 거의 잘 못 알아듣고 있다. 보통 어른들 보면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뭔 짓이든지 한다. 심지어 목사도. 한국 교회 그 사람들 여기 있다.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천국 가서 확인해보면 될 거다. 내가 그리스도에 있으면 내 힘이 필요가 없다. 세계를 정복할만한 힘이 여기 있기 때문에 판단 하고 안할 것도 없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게 되어 있다. 이걸 지금 놓친 것이다. 렘넌트들, 알아듣겠나. 이때마다 완전히 이 언약을 붙잡은 렘넌트들이 나온 것이다.

 

굉장히 어려운 얘기다. 집회 해 보면 렘넌트들이 메시지 제일 잘 알아듣는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잘 알아듣는다. 그래서 대학 때는 수준을 약간 낮춘다. 청년에 가선 약간 더 낮춘다. 어른들 모였으면 완전히 낮춘다. 축복 받아라 하고. 그 말 밖에 못 알아들으니까. 그리고 막 싸우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싸울 수가 없다. 이겼는데 왜 싸우나. 이걸 렘넌트들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원래 누룩이란 말은 나쁜 뜻으로도 많이 썼다. 그래서 이 누룩까지 파고들었다는 말은 복음의 능력을 말한다. 복음가진 렘넌트 한 명 있으면 밀가루 속에 퍼지는 것처럼 다 퍼지게 된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 없다면 그거 회개해야 한다. 회개도 전부 육신적으로 한다. 렘넌트들이 알아들어야 미래가 있다. 렘넌트 7명이 다 이 언약을 얘기한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운동을 얘기하는 것이다. 혹시 어른들은 제 나이 정도 되면 이해할 건데, 옛날엔 맛있는 과자, 빵이 없었다. 어머니가 막걸리를 사오라고 한다. 그럼 제가 눈치를 챘다. 그때 이미 보면 밀가루 반죽을 해 놨다. 거기다 막걸리를 다 붓는다. 그리고 가만 놔 둔다. 그럼 막걸리 속에 있는 누룩이 밀가루 속으로 다 들어간다. 그걸 솥에 넣어 그대로 찌면 아주 맛있는 빵이 된다. 그걸 칼로 잘라 먹었었다. 이 누룩이 들어가면 눈에 안 보이게 퍼진다. 그래서 이 운동을 렘넌트 운동이라 한다.

 

 

렘넌트 운동의 시작.

 

1) 렘넌트의 뿌리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께서 요 19:30에 다 이루었다. 지금부터 모든 렘넌트들은 여기서 답을 찾아야 한다. 다 이뤘는데 왜 문제가 오나. 여기서 답 찾아야 한다. 렘넌트 가다가 문제 생길 때 참는 게 아니다. 참으면 병 된다. 답을 찾아야 한다. 억지로 버티는 게 아니고 답을 찾아야 한다. 렘넌트 운동의 시작은 그리스도로 답을 찾는 것이다. 아무리 복음을 없애려고 해도 뿌리를 없애진 못한다. 제가 학생 때 소원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거였다. 그래서 영어공부 열심히 했다. 그런데 형편이 갈 문이 안 열린다. 도와주는 사람 전혀 없기 때문에 돈이 없다. 대학을 공부하는데도 문이 안 열린다. 대학원 공부하는데도 안 열린다. 왜 이럴까.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가더라. 그 때 답을 얻었다. 모든 사람이 갈 필요는 없다. 그래서 내가 가야 될 답을 얻었다. 그 때부터 나는 목사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까 전도 현장을 매일 들어간 것이다. 렘넌트들 꼭 기억해야 한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면서 답 얻었다. 이게 중요하다. 이게 렘넌트 운동의 시작이다.

 

2) 뿌리 위에는 그루터기가 있다. 이건 어른들을 말한다. 이게 렘넌트 운동의 방향이다.

 

3) 이 그루터기에서 새순이 일어난다.

 

4) 이 새순이 가지가 된다.

 

5) 나중에 숲을 이룬다.

 

이 렘넌트 운동이 모든 것의 길이 되는 것이다. 어떤 때는 남은 자,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나그네. 이 단어를 아는 사람은 중요한 답과 방향, 길을 찾아내게 된다. 저는 이거 찾으면서 모든 응답을 다 받았다. 앞으로 렘넌트 통해 굉장한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발판이다.

 

 

2. 그러면 렘넌트 운동의 과정이 뭐냐.

렘넌트가 가는 과정이다. 이 길 따라가면서 모든 곳에 치유가 일어난다. 이게 과정이다. 렘넌트 가는 곳마다 치유가 일어난다.

 

1) 렘넌트 가는 곳에 많은 사람들의 영적문제가 치유되었다.

 

2) 렘넌트 가는 곳에 마음,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이 치유되어졌다.

 

3) 렘넌트 가는 곳에 육신 치유 일어났다.

 

이제 렘넌트라는 언약 잡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기도 하나만 깨달아도 모든 응답이 일어난다. 명심해야 한다. 마음 속으로 기도한다. 그게 뇌에 각인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하는 게 뇌에 각인된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한 번도 못 들었다면 뭐가 들어있겠나.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게 각인된다. 이게 영혼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이때부터 응답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멸망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병도 낫기 시작한다. 영적 힘도 생긴다. 뭐가 들어갔는가에 따라.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것은 전부 과정이다. 렘넌트는 세계 살릴 시작이다.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과정이다. 그래서 렘넌트 가는 곳마다 치유가 일어났다. 바로왕이 치유되었다. 아람 왕이 치유되었다. 렘넌트 가는 곳에 느부갓네살 왕이 치유되었다. 바울아 두려워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게 조금만 더 지나면 지옥, 천국과 연결된다. 기도가 과학 중의 과학이다. 저는 기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기도 모르는데 기도만 하면 되나 이런다. 기도 모르는 사람. 우리 기도나 합시다. 기도 안 하면서. 기도 모르는 사람이다. 하늘 배경, 복음 배경을 그대로 누리는 것이 기도다. 이걸 보고 With, Immanuel, Oneness.

 

 

3. 하나님께선 렘넌트를 통한 목표가 있다.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다. 평생 기억해야 한다. 렘넌트 키우는 분들 평생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답과 방향과 길은 렘넌트 속에 있다. 렘넌트 가는 모든 길, 과정은 치유사역이다. 렘넌트의 목표는 서밋이다.

 

1)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것이다.

 

2)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 가는 것이다.

 

3)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걸 보고 Nobody라고 한다. 이게 렘넌트의 목표다. 다락방 전도운동이 뭐냐. 아무도 못가는 곳을 가게 될 것이다. 우리 렘넌트와 자녀들이 자라면 아무도 못 보고, 못 가고, 못 하는 것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약간 그런 사인이 조금 온 것이다. 앞으로 렘넌트들이 응답받는 날에는 못 말리는 것이다. 확실하다. 렘넌트 여러분이 조금 흔들릴 때 언약 잡아라. 여러분이 뭐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괜찮다. 언약 잡아라.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왔을까. 큰 인물이다. 하나님이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되어 있다. 자꾸 큰 시험 당하는 사람은 큰 인물이다. 잔잔한 시험 당하는 사람은 작은 인물이다. 구질구질한 시험 당하는 사람은 구질구질한 인물이다. 위기 당했다, 큰일 할 인물이다. 걱정할 거 없다. 이게 렘넌트가 가는 코스다.

 

 

결론

 

마지막으로 보자. 사단이 뭘 만들어냈는가 하니 굉장한 걸 만들어냈다. 3단체를 만들어냈다. 지금 지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각종 우상과 종교를 만들었다. 이래서 네피림 운동 하고 있다. 이래서 완전히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교회 오는 게 힘들지 모르겠는데 이 사람들은 매일 모이고 있다. 이래서 접신운동 하고 있다. 이 체험 하니까 굉장해진다. 프리메이슨에서 그런 거 안하던데 하는 사람은 초보자다. 어떤 사람이 글을 썼다. 프리메이슨은 언제부터 생겼나. 오래되었다. 프리메이슨은 왜 망하지 않나. 완전히 망하는데 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걸 캐치해야 한다. 이 사람들이 완전히 세계를 움직이는 레버리지를 만들었다. 렘넌트는 알 것이다. 완전히 귀신 들린 사람이 음악을 만들고 영화도 만들고 작품 만든다. 이렇게 완전히 장악했다. 빌게이츠, 뉴에이지 멤버다. 어마어마한 걸 만들었던 스티브 잡스가 프리메이슨이다. 기독교인이 사단의 것 쳐다보고 있을 때 사단은 기독교인까지 끄집어 당겨버린다. 못 알아들으면 생고생한다. 알아들으면 끝이다. 육신적인 문제 아무 문제 될 것 없다. 누가 알아준다, 안 알아준다, 아무 상관없다. 이걸 아는 사람은 영적인 눈 떠버렸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걸 안다. 다 빼앗아버렸다. 레버리지는 지렛대, 도구, 이 사람들이 모여 전 세계를 다 뺏아갔다. 페이스북에 거래하고 있는 플랫폼 그게 얼마인지 직접 확인해보라. 이 멤버들이 만들었다. 300조 넘는다. 우린 쳐다보지도 못할 돈이다. 이 사람들이 주무르고 있다. 네이버가 한 해 얼마 버는지 보라. 완전히 레버리지를 뺏았다. 이래서 그릇을 장악했다. 그리고 전 세계로 전달하고 있다. 아주 트랜스미션 하고 있다. 이걸 막아야 하는 것이다. 간단히 막을 수 있다. 어떻게 말인가. 이 부분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막을 수 있다. 아무리 압박해도 하나님 나라로 막을 수 있다. 재창조 역사로 막을 수 있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여러분 대신에 전혀 못 가는 곳을 파고들고 있다. 이래서 완전히 플랫폼을 만들었다. 큰일났다. 그래서 모든 분야를 일으켜서 아웃소싱을 다 해버렸다. 청년들에게 준 메시지다. 이걸 여러분들이 막아야 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오직이란 걸 붙잡아야 한다. 그냥이 아니고 유일성을 붙잡아야 한다. 정말 그야말로 구원의 재창조 역사를 진짜 일으켜세워야 한다. 증인이다.

 

지금 전 세계 신학교 목사님들이 저게 뭔 말이지 싶을 것이다.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리고 전부 교회들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오죽했으면 바울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렘넌트들이 알아들으면 세계는 변한다. 치유 걱정 안 해도 된다. 치유도 일어난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서 치유되어 본들 아무 소용 없다. 너무 어려운 말로 들릴 수 있는데 너무 쉬운 말로 들릴 수 있어야 된다. 요셉이 이 말을 체험했다. 그러니까 당당하게 원수 하나 갚지 않고 갚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형님들이 판 게 아니다. 사울왕이 자꾸 죽이려고 했는데 다윗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 렘넌트 것이 되길 바란다. 오늘 이 시대 가장 중요한 렘넌트 헌신예배다. 여러분 붙잡기만 하면 된다. 그걸 보고 언약이라고 한다.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렘넌트 대회 마치고 전 세계 렘넌트들이 현장으로 돌아갔다. 이 말씀 가지고 전 세계 플랫폼을 만들고 전달해야겠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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