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서밋과 포럼(창 40:23)
- 말씀집중
- 2021. 3. 2. 05:43
모든 일들을 절대 언약 속에서 보면 됩니다.
답이 안나도 이 눈을 갖고 보는 것 자체가 영적 상태가 바뀌는 것입니다.
절대 언약을 갖고 내가 할 일(미션)이 나올 때까지 보면 됩니다.
그러면 절대 여정과 함께 인턴십이 보입니다.
그러면 절대 목표가 있을 것인데 이걸 봐야 인생포럼이 됩니다.
이걸 봤을 때 답이 나오든 안 오든 오는 응답이 영적 서밋입니다.
영적 서밋이란 답을 얻지 못다면 성공자들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영적 서밋의 응답을 받고 어떤 여정을 가야되는지가 보이면
하나님이 그 업을 기능 서밋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목표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문화 서밋으로 만들 것입니다.
렘넌트 7명은 하나님이 갖고 계신 절대 목표를 제대로 발견했습니다.
애굽으로 가는 것, 출애굽,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절대 목표였습니다.
아람, 앗수르, 바벨론, 로마를 통해
절대 목표 세계복음화를 시도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과 여정, 목표는 평생 언약의 여정이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오늘을 어떻게 볼 것이냐는 것입니다.
여기서 응답을 늘 누리고 힘을 늘 얻어야 합니다.
이러다 보면 현장에서, 어디서든지 평생의 달란트를 찾게 됩니다.
이걸 전문화 시키는데 이 축복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올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중요한 인생 포럼이 전도입니다.
요셉은 형들 앞에서, 보디발 집에서, 감옥에서, 왕 앞에서,
다시 형들 앞에서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모든 범사에 함께 계신다는
중요한 인생 포럼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는 힘을 얻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답을 얻고 치유하는 깊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나머지는 응답, 문제 속에서 확인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증인으로 쓰실 것입니다.
모든 일을 절대 언약의 눈으로 보면
내가 할 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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