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목표 속에 있는 후대

절대 목표 속에 있는 후대에게 문화 서밋을 주실 것인데

후대에게 주는 것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 언약의 첫번째는 신 6:4~9이었습니다.

렘넌트 한두명만 각인, 뿌리, 체질되어버리면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언약이 삼상 7:1~15 사무엘 시대로,

왕하 6:8~24 엘리사와 도단성 운동으로,

사 62:6~12 이사야에게로 전달되었습니다.

이걸 안 바울은 행 17:1, 18:4, 19:8 회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후대들이 자라서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이것이 문화 서밋이고 인생 포럼입니다.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세 가지 서밋이 되면 미리 응답이 옵니다.

미리 응답오기 때문에 확실한 것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장은 확인하러 가는 것입니다.

세 가지 서밋이 되면 모든 있었던 것은 미래 준비가 됩니다.

이때부터 일어나는 것이 영적 정복입니다.

눈에 안 보이게 영적 정복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영적 정복의 길을 따라 세계복음화는 나오게 됩니다.

 

언약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합니다.

능력이 없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바르게 잡아야 됩니다.

해놓은 게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희망 걸어야 됩니다.

오직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면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미션홈요원훈련메시지 3강 / 20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