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서밋과 미션(창 37:1~11)

많은 일을 해야겠지만 절대 언약을 찾아내야 합니다.
내가 절대 언약을 찾아야되겠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찾게 해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힘은 하나님이 주시며 모든 답은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서밋이 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하나님과 소통 자체가 되어지고 24 되면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집니다.
그러면 25, 영원의 응답이 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잡았느냐, 못잡았느냐가 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언약을 잡으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깨닫으면 미션이 나옵니다.

요셉을 보고 불신자가 여호와의 신에
이만큼 감동된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이 꼭 깨달아야 할 첫번째 응답이 영적서밋입니다.
요셉은 이미 영적 서밋의 자리에 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 모든 장소, 모든 곳에서 답을 찾는 게 영적 서밋의 자리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판 게 아니라 하나님이 앞서 나를 보낸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 서밋의 조건(세계화)이 따라옵니다. 
세계복음화는 복음을 갖고 하는 것이지만 방법은 세계화입니다.

하나님은 렘넌트 7명을 아무도 도와줄 수 없고 
아무도 할 수 없는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오직 복음으로 결론나면 유일성, 재창조로 연결됩니다.
요셉은 미션을 주는 사명자였습니다.
감옥에서 장관에게 미션을 주어 결국 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나님 자녀는 0.1%의 비밀 가지고 99.9%의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현장에는 현실, 사실, 진실이 있는데
하나님 자녀는 거기서 영적 사실,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 자녀는 돈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세상에 대한 시스템(경제)을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는 사람은

모든 답은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서밋이 되는 첫번째 단계입니다.

산업선교메시지 / 20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