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실제 준비(출 40:17~33)

성막을 완성하는 말씀에서 7가지 기도가 나옵니다.
뭘 하기 이전에 세상을 움직일 힘을 갖추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성전을 만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걸 미리 잡아야 합니다.

세계 살릴 수 있는 힘을 얻는 시작은 언약 기도입니다. 
문제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언약을 바로 잡은 사람은 예배 기도가 다릅니다. 
확실한 언약을 붙잡아야 예배 드리러 갈 때 그것이 확실한 떡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영적인 면역력, 힘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정시기도는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시간입니다. 
언약, 강단 말씀 붙잡고 약간만 기도하는데 각인, 뿌리, 체질이 뒤바뀝니다.

광야 길을 가지만 하나님이 24 함께하시는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갑니다. 

가는 곳마다 답을 찾을 수 있고 답을 줄 수 있습니다.
24 기도가 되어진다면 어디있어도 괜찮습니다.

가는 곳마다 재앙이 물러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세상을 살리는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게 25시 기도입니다. 

미래기도입니다. 가나안 땅 가는 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가 올바르게 만들어 세계복음화 하고 
병든 자 살리는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불가능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절대 가능을 찾아내면 됩니다. 

이걸 보고 나의 복음, 나의 전도라고 하고 이 기도를 증인 기도라고 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미리 보고 
하나님의 말씀 주시는 영적 힘 얻으면 흑암은 없어져버립니다.

문제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찾는 게 시작입니다.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