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의 서밋 자세 (삼상 17:18)

각인을 바꾸면 다 해결됩니다.

아무리 잘못된 각인도 말씀이 들어가고, 복음이 들어가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렘넌트에게 심은 각인은 한 명이 시대를 바꾸는 것입니다.

 

렘넌트의 서밋 자세는 뿌리를 내려주는 것입니다.

쉬운 설명을 위해 나무 얘기를 한 것인데

뿌리는 언약, 복음, 그리스도입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뿌리 위에 그루터기가 남은 자입니다. 

전쟁 때문에 발생한 노예, 포로, 속국 상태를

바꾼 자들이 남은 자라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그루터기에서 새 순이 일어납니다. 전쟁 속에서도 남는 자입니다.

그 새 순이 커서 나무(남을 자)가 되고, 숲을 이룹니다(남길 자, 생명운동).

이 부분이 아이들에게 영적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서밋 자세는 삶으로 뿌리내려 주는 것입니다.

창 3장 아래 태어난 선천적 조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후천적으로 복음 생명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부모, 교사, 교회는 서밋 자세가 되도록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속에 그 내용이 들어가서 

복음, 영적 축복을 누리고 또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 절기 운동을 복음적으로 아이들이 보도록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해 줄 인턴십 운동도 필요합니다.

이 렘넌트를 키워서 또 전달되도록 렘넌트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뿌리 위에 남은 자를 통해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Remnant 사역자 및 교사 세미나(유아유치·어린이) 2강 / 2020.6.18

인터넷총국(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2020- 렘넌트 사역자 및 교사 세미나 제목 2강: 어린 렘넌트의 서밋 자세→ 뿌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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