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남은 자) (사 6:13)

이사야 6:13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남은 자가 복음 가진 자입니다.

 

남은 자라는 단어에는 당연이란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 노예, 포로, 속국되어 있는 것은

당연히 올 게 온 것입니다.

이게 문제를 푸는 첫번째 핵입니다. 

실제 삶을 통해서 응답 받는 시작입니다.

 

남은 자의 비밀은 하나님이 주신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요셉은 있는 곳에서 환경을 치유했습니다.

만남을 통해 사람을 치유했습니다. 답을 준 것입니다.

서밋을 만나 시대를 치유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렘넌트와 초대교회, 바울을 통해 환경과 사람, 시대를 치유하셨습니다.

 

결론은 복음 회복입니다.

복음을 정확하게 회복하면 반드시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연히 올 게 온 것입니다.

복음을 정확하게 회복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새가족 및 현장사역자수련회 2강(1) / 20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