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10가지 경제 장악의 전략
- 말씀집중
- 2021. 4. 26. 05:37
♠서론
▶하나님이 처음 주신 메시지가 떠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가라고 이렇게 얘기했다.(창12:1-3)
그것은 굉장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수 천 년을 전쟁 속에 고난당하고, 잡혀가고, 또 돌아오고 그렇게 했다. 그거 말고도 1948년 해방 될 때까지 이스라엘은 완전히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그 중에 더 어려운 것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죽음 당한 것도 어려운데 거기다가 예수 믿는 사람들은 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에 근거한 답이 나오기를 시작한 것이다.
①독립(고립)- 완전 독립하는, 그런 힘을 갖고 있었다. 그 누구도 의존하지 않은 것이다. 그 누구도 의존할 수가 없었다. 독립도 그냥 독립이 아닌 고립 된 독립이었다.
▶특히 산업인들이, 여러분들은 어떤 경우에도 핑계 대면 안 된다. 이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거의 세계 경제 70% 장악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다. 너로 당할 자 없이 하겠다고 했다. “네 씨로 말미암아” 도저히 못 알아듣는 얘기죠.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만큼 정확 하느냐, 지금 그렇게 되었잖아요? 한 통계에 70%의 사람들이 제일 고통이 뭐냐고 하니까 돈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라고 한다. 돈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한 70% 고민은 없어진다고 나온 통계도 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10가지 전략으로 세계 경제를 장악했다. 신앙생활도 그렇게 해야 된다. 혼자 살아남을 수 있어야 된다. 뭐 교회가 어떠하다, 이런 얘기 해가지고는 살아남지를 못한다. 그 어떤 핑계도 우리를 살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만 우리를 살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살아남은 것이다.
②사실- 두 번째 전략이 뭐였는가 하니까 철저하게 사실대로 진행을 했다. 저기에는 성실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제목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현장”으로 간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거짓말을 안 했죠. 지금 맞아 죽는 판에 거짓말까지 했다, 그건 죽는 것이다. 아니, 유대인이란 이유로 몇 백 만 명을 죽였다니까요? 거기다가 또 예수 믿는 유대인이란 말이다. 이건 또 이중고통이다. 그런데 살아남았다니까요? 그런 정도가 아니다.
③역발상- 완전히 이 사람들은 어떤 것을 썼는가 하니까 완전히 역발상을 한 것이다. 이건 뭔가 하니까 사실대로 하면서 틀을 완전히 깨버리는 반대쪽에서 찾아낸 것이다. 상상치도 못한 데서 찾아냈다. 여러분은 틀 깨기가 힘든데, 이 사람들은 틀 깨기가 쉬웠다, 왜냐? 죽으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굉장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틀 깨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틀을 안 깨면 죽는다. 그러니까 깨는 것이다. 살려고 하니까 눈에 띄는 데는 못 간단 말이다. 눈에 안 띄는 쪽으로 뛰어든 게 역발상이다. 발상 자체가 역발상이다.
④시너지- 그리고 이 사람들은 파고들 때 100%로 파고드는 방법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파고든다. 완벽하죠? 완전히 혼자서, 완전히 사실대로, 그것도 완전히 빈 곳을, 그것도 완전 시너지 효과를, 이렇게 파고들은 것이다.
⑤위기- 그리고 위기가 너무 많이 왔는데 위기를 피할 수 없잖아요? 위기 속으로 파고들어 간 것이다.
⑥무경쟁- 이 사람들은 경쟁을 할 수 없다. 경쟁을 하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파고들었는가 하니까 전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무경쟁으로 파고들었다.
⑦재창조- 그리고는 뭘 했는가 하니까 완전히 오직, 유일성을 포함한 재창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게 복음 가진 산업인의 전략이다. 어떻게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가장 빠르고, 가장 가능하다.
⑧서밋- 그러면서 어디를 섰는가 하니까 서밋 자리에 서버린 것이다. 무한대로 파고들어가서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서밋 자리에 서버린 것이다. 나중에는 서밋 자리에 서가지고 어떤 전략까지 썼습니까? 유명한 인물들 있잖아요? 로스차일드, 이런 인물들은 굉장한 서밋 전략을 썼다. 예를 들어서 이 나라가 우리나라를 만약에 괴롭힌다, 많은 사람 죽인다, 거기에는 절대로 투자를 안 해버린다. 쉽게 말하면 금융을 다 갖고 와버린다. 그러니까 아무리 미친 정치가라도 자기 것 자기가 가지고 가는데 뭐라고 그러겠어요? 우리 가지고 간다, 그래라, 가지고 간단 말이다. 그 말은 왜 우리 애들 건드리느냐는 말이다. 정치가는 눈치 채서 “알았어, 알았어.” 그런 식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그래가지고 미국까지 장악했다. 미국의 경제 서밋들 싹 유대인이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
⑨사막- 그런 정도가 아니다. 지금 완전히 사막 같은 데를 파고들었다. 실제 사막으로도 갔지만, 미국에도 사막 개발한 사람이 미국사람처럼 보이지만 배경은 다 유대인이다. 실제로 인재, 경제, 사막 같은 데를 파고 든 것이다. 그래서 도대체 못 말리는 인재 학교를 딱 만들었다. 도대체 못 말리는 플랫폼을 딱 만든 것이다. 이게 성경에 있는 유대인이다.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복음 전해야 되기 때문에, 복음의 위력은 무시무시한 것이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역사의 흐름을 타면서 절대 복음은 빼앗기지 않고 소 0.1% 가지고 간 것이다.
⑩왜?- 이 사람들의 마지막 전략이 뭔가 하니까 항상 질문했다. “왜? 왜 우리가 일을 해야 되느냐? 왜 여기에 투자해야 되느냐? 왜 이건 안 해야 되느냐?” 이걸 매사, 매일 질문했다. 자, 마구잡이로 한 게 아니란 말이다. 언제든지 유대인의 질문은 왜라고 얘기했다. 유대인의 아이슈타인이 만들어 낸 말 아닙니까? “왜? 그거 X해. 그러면 건드리면 답 나오는 것이야.” 이게 산업인이 붙잡아야 될 내용이기도 하지만 모든 신앙인이 붙잡아야 된다. 모든 전도자들이 붙잡아야 된다.
▶이 10가지의 비밀이 2가지로 나온 것이다.
하나는 탈무드에서 나오고요. 하나는 0.1%의 복음 가진 사람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면서 시대, 시대마다 복음 가진 산업인이 세계를 움직인 것이다. 그래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현장으로 가는 것이다. 가장 낮은 데서 시작을 해가지고 말릴 사람이 없잖아요? 가장 낮은 데니까, 이걸 가장 높은 데로 두고 가는 것이다. 누굽니까? 요셉이다. 가장 낮은 데 가서 가장 높은 데를 두고 갔다. 이게 복음이다. 모세가 그랬다. 가장 낮은 데로 들어가서 가장 높은 데를 둔 것이다. 렘넌트 7명이 다 그랬다. 여러분, 다락방이라고 하면서 다락방 하는데 우리 다락방 전략이 저렇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알면 어디서든지 이긴다.
▶서론- 현실vs다른 현실
그래서 당장 여러분들은 지금 문제들이 보이고, 교회 가면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당장 여러분들은 현실 앞에 부딪히잖아요? 말하자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마라. 안 해도 된다. 죽으면 시체를 치워야 되는데, 그거 말고는 의존하지 마라. 그런데 거의 사람들은 현실에 빠진다. 여러분, 이것만 버려도 되는 것이다. 왜 그렇죠? 우리는 다른 현실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당장 “우리 교회에는 문제가” 이렇게 얘기한다.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건 문제가 아니다. 다른 답이 있잖아요? 위의 것을 찾아내야 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맞는 말인데, “아, 우리 목사가 문제야.” 이런다. 맞는 말인데 미국은 못 살린다. 여러분이 기분 나빠도 그렇다. 여러분이 불쾌해도 어쩔 수 없다. 렘넌트 7명은 단 한 번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바울은 단 한 번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어디서든지 좋다고 했다. 왜냐? 다른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축복, 여러분의 경제는 따로 있다. 여러분이 받을 경제는 빛의 경제라니까요? 흑암 경제 가지고 시험 들 필요가 없다. 그건 다각도로 위에 10가지 전략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빛의 경제로 가는 것이다. 가장 낮은 곳에 있는데 쉬워지는 것이다.
1)렘넌트 7명- 답
▶자, 렘넌트 7명을 먼저 보시자. 가장 어려운 시대 때 있었던 사람이다. 절대로 현실 앞에 속지 아니했다. 그렇죠? 왜냐? 즉각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걸 딱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이정표가 된다. 장로 하나가 문제가 있다, 목사 하나가 문제 있다, 이게 전부 이정표가 된다니까요? 그렇죠? 나는 목사들이 문제 있다고 할 때 다른 답을 찾았다. 뭡니까? 차세대다. 그걸 준비를 잘해야 된다. 그러면 됐지, 있는 열쇠를 안 줍는데 죽일 것인가, 자살 시킬 것입니까? 그걸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아니, 예를 들어서 세계복음화 크게 못한 것 같아도 우리 장 목사님 밑에서 에스더가 나왔잖아요? 이만하면 그 분은 대성공을 한 것이다. 그렇잖아요? 뭘 더 바라겠어요? 딱 렘넌트들은 이걸 본 것이다. 여러분이 당장 에너지를 여기에 다 쏟아버리면 못 본다. 참지 않는다. 답이 있는데 왜? “아이고, 참아야지.” 아니다. 답이 있다. 요셉이 참았다고 생각합니까? 누렸다. 다윗이 참았다고 생각합니까? 누렸다. 바울이 참았다고 생각합니까? 누렸다니까요? 이 눈부터 떠야 된다. 여러분은 중요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먼 미래를 볼 때 그렇다. 성경과 이스라엘, 교회사, 역사를 볼 때 그렇다.
2)산업인
▶자, 시대 살린 산업인들을 한 번 보시라.
(1)이드로- 만약에 현실과 다른 현실을 모르면 이드로 장로가 모세를 선택할 수가 없다. 딸을 패서라도 말려야 된다. 그렇죠? 그런데 이드로 장로는 모세에게 모든 자기의 힘을 다 쏟았다. 그것도 왕궁으로 들어가서 바로왕 만나러 간다고 할 때는 쉽게 말하면 죽으러 간다는 것과 같다. 얼마나 크고 위험하니까 모세가 와서 이드로에게 허락을 받잖아요? 그래도 장인이니까, 장인도 장인이지만 모세에게 책임이 있잖아요? 가도 되겠냐고 물었잖아요? 가라고 했다.
(2)라합- 진짜 이 시대에, 같은 시대에 라합 같은 인물이다. 이게 지금 간첩을 숨기면 죽는 것이다. 그 현실은, 아니, 그 나라에서 스파이가 들어 올 것이니까 잡아라, 보안 신고해라, 당장 신고해야지, 이걸 살려줬다니까? 그때 이 말을 했다. 전혀 다른 사람이 모르는 현실을 얘기했다. 이게 복음이다. 우리에게는 어떤 문제가 와 있습니까? 나는 답이 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죠? 우리가 어떤 위기가 와 있습니까? 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위기 속으로 들어가면 경쟁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죠? 우선 눈에 보이는 것, 얻어먹는 것, 거기에 경쟁자가 있지, 죽음 비슷한 데는 경쟁자가 없다. 거기에 재창조의 답이 들어 가 있다. 그러면 자동으로 서밋 되어 버린다. 서밋 되어 지니까 내 힘이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능력 가지고 이건 완전히 죽은 것을 살려낸다. 왜란 질문은 경제도 들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뭐냐는 것이다. 늘 물어 본다.
(3)오바댜- 여러분, 지금 아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을 보시라. 이 사람이 현실대로 말할 것 같으면 미친 짓을 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현실을 본 것이다. 여러분의 교회에 문제 있는 것, 축복인 줄 아시면 된다. “아니, 저 사람은 영 아닌데요?” 그 사람 뒤에 다음 시대 올 응답이 더 크다. 꼭 기억해야 된다. 이런 게 여러분에게 각인 되어 져야 흑암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4)다니엘, 세 친구, 에스더- 자, 이 사람 보시라. 어떻게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이걸 선택하겠습니까? 나는 에스더의 선택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봤다. 그렇죠? 에스더는 어차피 죽는 것이다. “나도 죽는다, 오케이, 좋다, 나는 목숨 건다.” 에스더는 이것이란 말이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이게 아니다. 뽑혀서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니까요? 여러분 말할 것 같으면 지금 대박을 친 것이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 아닙니까? 얼마나 좋은 자리에 앉았는데? 평생 돈 신경 안 써도 되고 말이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핑계대면 된다.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겠지, 안 해도 돼.” 그렇잖아요? “아이고, 이 시대를 어떻게 우리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셔야지. 이렇게 핑계 대고 따라갈 수 있다니까요? 절대 아닌 다른 현실을 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죽어도 괜찮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말하는 것이다.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그렇다.
▶서론부터 벌써 여러분이 틀려버리면 본론으로 못 들어가는 것이다. 어떤 사람 내보고 참는다고 하는데, 뭘 참아? 누리지. 참았으면 내가 잠 2-3시간밖에 못 사는 주제에 지금 살아 있겠어요?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위에 어른들 찾아가도 감사하고요. 심지어 잘못하는 사람 쳐다봐도 의미가 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또 새롭게 하시는구나. 그렇잖아요? 그리고 오히려 도와주고 살려주면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 산업인 여러분들이 생애 딱 귀중할 때 미국에 하나만 눈 딱 떠버리면 굉장한 응답 누릴 수 있다.
(5)초대교회- 뭐 다 얘기 안 해도 알겠죠? 바로 말을 줄이겠다. 초대교회 보시라. 마가 다락방에 모였다는 것, 그거 정말 미친 짓이다. 그런데 아니거든요? 바울 죽이라고 하는 명령을 내렸다. 그 앞에 뭡니까? 예수 믿는 이것들 완전히 다 죽이라고 된 것이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안디옥 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난 뒤에 바울이 유대인 말로 돌아가지고 다락방 교회로 간 것이다. 가니까 유대인들이 열 받아가지고 어떤 사람은 바울 죽이는 조가 생겼다. 그렇죠? 이때 뭐한지 압니까? 완전 미친 짓을 하나 했다. 뭡니까? 선교사로 파송 받잖아요? 그때, 숨어야 될 것 아닙니까?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이게 못 말리는 것이다. 로마까지 가서 법정에 세워 달라고 얘기했잖아요?
2)응답- 나의 위치
▶우리는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게 뭡니까? 자꾸 여러분은 응답을 따지는데,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훌륭하다, 안 훌륭하다, 이런 말 많이 하는데 어디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북한에 있으면 이상한 짓을 해야 된다. 그렇잖아요? 김정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훌륭할수록 나쁜 놈이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끝이다.
▶본론- 실제 콘텐츠
그래서 북미주 산업인 여러분들이 이 답을 딱 가지면 만들어지는 게 하나 있다. 실제 콘텐츠를 만들어라. 지금부터요. 실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실제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사실은 어렵지 않다. 로스차일드(Rothschild) 같은 사람이 어떻게 실제로 만들었는가 하니까 버려진 곳을 파고들었다. 버려진 그 속에 보화가 있단 말이다.
1.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해라(OURS)
▶첫 째다. 여러분이 지금 이제 받을 응답이다. 다른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해라. 이것을 가장 낮은 데서 시작해서 가장 높은 곳으로,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가면 경쟁자도 없다. 여기에 가서 중요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왜냐? 싫어하는 곳으로 갔기 때문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을 딱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도 제일 사람이 힘들어 하는 것 있죠? 그거 아무 말하지 말고 그거 하시라. 그러면 굉장한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세계변화 시키는 일이 벌어진다.
1)138- 62가지 삶
▶이 OURS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됩니까? 138, 62가지에서 시작이 된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아그논’ 이라는 사람은 유대인이 막 핍박 받을 때다. 그때에 하면 안 된다. 안 되는 것을 했다니까요? 탈무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든 것이다. 자꾸 비판하니까 더 읽어보라고, 그때는 유대인을 죽이는 시기 아닙니까? 노벨상 받았다니까요? 작품이 좋으니까 노벨상을 받았다. 그런데 이 사람은 쉽게 만든 것이다. 왜 쉽게 만들었는가 하니까 자꾸 죽이니까, 누가 만들 사람도 없다. 그런데 작품을 자기가 만들면 상 받는다가 아니고 이건 자기에게 너무 행복한 일이다. 거기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딱 나와 버렸다.
2)3누림
▶자, 그러면 이 3누림은 그 키(Key)가 뭡니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키(Key)가 뭡니까? 키(Key)가 다른 것 없다.
(1)각인
(2)뿌리
(3)체질
▶복음 각인, 하나님의 나라 뿌리, 성령의 역사 체질이다. 이러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 나올 수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빨리 틀을 벗어나야 되는 것은 각인 옛날 것이 그게 나에게 도움이 안 된단 말이다. 빨리 버려야 된다.
3)산업인- 렘넌트 7명
▶이걸 본 산업인이 7명의 렘넌트를 키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에 파고들어 간 것이다. 지금은 렘넌트를 키우는 일은 행복한 일이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 아들을 죽이라고 하는데 그 아들을 살려가지고 왕궁으로 보냈잖아요? 그거 쉬운 일 아니다. 그리고 말이죠, 그 광야에서 힘든데 지금 성막 만들어서 렘넌트 키우라고 안 합니까? 오바댜 같은 사람이 선지자 후대 100명을 키운다는 건 진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이걸 알고 바울이 회당으로 파고들었다는 사실, 결국 같은 말이다. 중요하다. 여러분이 이건 오늘은 어떤 방법이 아니다. 조금만 알고 콘텐츠를 딱 만들면 역사 일어나게 된다.
2.버려진 곳에 헌신해라(6도구)
▶두 번째다. 버려진 빈 곳을 노려라. 노려라, 이렇게 말하면 너무 전략적인 말이고요. 버려진 빈 곳에 헌신해라. 그것도 쉽게 아주 낮은 데서, 가장 높은 곳으로다. 이때 이게 나온다.
6도구 나온다. 인재라는 답이 되는 ①Leverage가 온다. 이미 여러분은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만 만들어버리면 ②Vessel 되는 것이다. 그 자체가 ③Transmission이다. 치유 일어나니까, 그 자체가 ④플랫폼이다. 그렇죠? 플랫폼 이전에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⑤작품(Nobody)이 되어 버린다. 그러면 ⑥Outsourcing은 가능해지는 것이다. 여러분, 경제도 이 축복 받아야 된다. 이제부터 한 번 실천해보시라. 놀랍게 정확한 응답 올 것이다. 사실은 어렵지 않다.
▶우리 지금 237센터 공사를 남겨놓고 있다. 제가 이사, 집도 여러 번 지어봤다. 거의 다 속인다. 그러니까 돈 벌기 쉬운 것이다. 안 속여 버리면 무조건 성공한다. 정말로 그렇다. 얼마 전에 방송에 한 번 나왔잖아요? 여자 한 사람이 몇 명 팀을 짜가지고 한옥 인테리어를 한 것이다. 집 하나 완전히 못 쓰는 집, 허물었다. 싹 바꿔 놨다. 너무 좋더라. 코너에도 서랍이 있다. 왜냐? 좁으니까 많이 넣으려고, 너무 멋있게 만들어 놨다. 아나운서가 물었다. “이러려면 돈이 좀 많이 들었을 것인데요?” 그 사람 뭐라는지 압니까? 좀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 방송 봤을 것 아닌가? “얼마 들었습니까?” 한 1억 들었다는 것이다. 그거, 1억으로 했다면 거의 공짜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전국에서 전화가 불붙었다. 해 달라고, 나도 찾아봤다. 전화번호 아직 못 찾았다. 이름 보니까 한정은이더라. 찾아봤는데 없더라. 그렇게 돈 버는 게 힘든 것이 아니다. 다 틀리게 하니까 힘이 들지, 유대인들 보시라. 성실하게 한다.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연결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미국에 살면서 또 유럽에 살면서 우리 한국 사람들이 어지간하면 속이더라. 그 말은 뭔 말인가 하니까 이 판만 하고 끝내겠다는 것이다. 그런 식이다. “나 당신과 한 번 일하고 끝이야. 알았지?” 이 말과 똑같다.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그러니까 어렵지 않다. 여러분, 진짜 눈이 어두워져서 그렇지, 이 6도구는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1)네피림 운동or성령 운동
▶자, 실제로 콘텐츠를 만드시라. 네피림 운동이냐, 성령 운동이냐? 이렇다면 여러분이 뭘 만들어야 되죠? 기도 콘텐츠 만드시라. 마지막 기회다. 만드시라니까요? 정확한 기도 콘텐츠 나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2)명상 운동or묵상 운동
▶두 번째다. 명상 운동이냐, 묵상 운동이냐? 이게 지금 미국의 싸움이라니까요? 여러분, 네피림 운동이냐, 성령 운동이냐? 이게 지금 미국의 싸움이다. 명상 운동이냐, 묵상 운동이냐? 이게 세계 싸움으로 번졌지만 지금 미국의 싸움이라니까요? 여기에 여러분이 현장 콘텐츠 만드는 것이다. 할 때 좀 수준 있게, 그러면 된다. 이왕 밥 담는데 깨끗한 그릇에 담으면 좋잖아요? 그릇도 옳게 안 씻고, 이빨 빠진 그릇에 담아주면 안 되잖아요? 차이는 그것 밖에 없다. 딱 현장과 맞도록 만들어라. 어떤 분이 제게 문자를 보냈더라. 본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본인이 말했으니까 우리 아이가 절대 빗나가고 메시지를 안 듣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답을 했다. “나 때문인 것 같다.” 답 줬다. “알고 계시네요.” 뭔지 압니까? 너무 수준 낮게 지루하게 집어넣으면 그 아이는 괜찮은 아이다. 그렇죠? 진짜 희망 없는 놈은 귀 닫아놓고 듣는 척을 한다. 이게 희망 없는 놈이다. 이 아이는 하기 싫다는 것이다. 그게 벌써 똑똑한 아이다. 당신 아이는 희망 있으니까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현장 콘텐츠를 멋있게 좀 만들면 이게 기가 차다. 여러분들 조금 기능 있는 사람은 이건 더 좋고요.
▶1군 사령부에 옛날에 제가 집회를 딱 갔는데 이준 장군 그 분이 사령관이더라. 이 분이 이제 은혜를 받아서 집회에 또 초청을 했다. 자기 공간에 식사 대접을 두 번이나 했다. 거기에 이제 인사하는데 사무실에서 장군들을 다 부른 것이다. 인사하라고, 아이고, 일군 사령부에 장군이 많더라. 사람 눈이 참 이상하지, 이준 장군 쳐다볼 때는 모자에 별 4개다. 별 1개짜리가 쭉 앉아 있는데 보니까 별도 아니더라. 별 하나가 대단하다. 그렇죠? 그런데 별 하나짜리가 쭉 앉아 있는데 어린 아이처럼 앉아 있는 것이다. 그 중에 박성익이란 장군이 있었다. 나는 몰랐지, 인사하러 왔더라. 이 분이 얼마 후에 별 2개를 달고 부산에 내려온 것이다. 아, 우리 교회 오겠다고 인사 연락이 온 것이다. 아, 우리 예배는 아침에 10시 30분, 그때까지 맞춰서 오시라고 했다. 군대 대단하죠? 사단장이 이제 오니까 3시간 전에 군인이 하나 와 있다. 영도 지역 부대 대장이다. 미리 와 있는 것이다. 이 분이 이제 간증도 하고, 찬양도 하고 좀 했었다.
▶내가 이 분 얘기 왜 하는가 하니까 이 사람 찬송을 부를 때 찬송을 잘하더라. 그 뿐만 아니다. 이 분이 기타 잘 친다. 우리교회에 기타 친 게 아니고 사단장으로 있으면서 사단장이 기타 들고 방마다 들어 간 것이다. 안에 가서 노래 부른 것이다. 기타치고, 부대 안에서 완전 기절 할 일이다. 사단장 별 2개가 와서 그러니까, 군대 알잖아요? 스타 떴다고 하면 난리 나거든? 사람들 집에 안 가고 기타 들고 막사 와서 노래 부르자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 모아놓고 찬양하고, 박성익 장군이 거기에 2년 있었다. 갈 때 내보고 인사하더라.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이 기도해주셔서 우리 부대에 내가 있으면서 단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것이다. 제가 오기 전에는 전국에서 제일 사고 많은 부대였다는 것이다. 또 방위병도 있었다더라. 그렇게 사고가 많았다는 것이다. “아이고, 그랬습니까?” 멋지잖아요? 보시라. 이런 콘텐츠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요?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 나는 음악 하는 사람들 볼 때 부럽다. 음악 하는 사람들은 콘텐츠 진짜 만들 수 있다. 그렇죠? 우리는 잘 못하니까 못 하지, 이 음악 하는 사람들은 콘텐츠를 기가 차게 만들 수 있다.
3)6도구(LVTNPO)
▶이러면서 이 6도구를 찾아내는 것이다. 아까 얘기 안 했습니까?
(1)모두- 이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제는 인재를 찾고요. 그런데 사람 모두를 인재로 만드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우리는 자꾸 인재 찾는다고 하는데 모두를 인재 만드는 것이다.
(2)복음 대상- 우리는 Vessel, 이렇게 하는데 어렵게 하려고 한다. 아니다. 모든 사람은 복음의 대상이다. 언제 받느냐가 중요하지, 모든 사람은 복음 대상이다.
(3)치유 대상- 모든 사람은 치유 대상이다. 그렇죠?
(4)작품- 여러분의 인생 자체가 작품이다. 6도구를 다른 각도로 지금 보는 것이다.
(5)증인- 여러분이 플랫폼이다. 증인 여러분이 플랫폼이라니까요?
(6)전도- 그리고 뭡니까? 많은 사람 살려내는 이 전도가 증인 아닙니까? 이게 시너지다. Outsourcing이다. 이렇게 딱 만드는 것이다.
▶산업인 여러분들, 산업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청소해도 된다.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대부분 사람들 보면 인맥 쌓는다고 한다. 여러분, 하고 있는 것을 한 번 보겠다. 인맥 쌓는다고 한다. 좋아요. 그러면 껍데기 인맥 아무리 쌓아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틈나면 속인다. 저렇게 늘 하고 있잖아요? 틈나면 늘 속인다. 그리고 뭡니까? 남 항상 하는 것 따라 간다. 역발상이 없다. 한국사람 남의 하는 것 막 따라간다. 전신만신 노래방이다. 하나 만들면 다 따라간다. 다른 사람까지 장사 안 되게 만든다. 이렇게 간다. 절대 내 기준이다. 시너지 없다. 위기, 당연히 안 간다. 그리고 자그마한 것 갖고도 싸운다. 재창조 없다. 있는 것까지 무너뜨린다. 교회 분열하고, 창조가 뭡니까? 분열하고, 장로 욕하고, 목사 욕하고, 무슨 재창조입니까? 그리고 뭡니까? 서밋은 커녕 밥도 못 먹는다. 무슨 사막에서 플랫폼을 만듭니까? 사막 가서 이사 간다. 여기에 텐트 치고 산다니까요? 이렇게 되어 버린다. 왜란 게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질문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게 어렵지 않다. 이번에 북미주 산업인들이 곰곰이 생각하시고 은혜 받으셔야 된다. 뭐 할 것이냐가 아니다. 상태가 중요하다. 그렇죠? 내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것이지, 뭐 해서 변하는 건 임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3.잘못 된 흐름- 소리 없이 바꿔라(9흐름)
▶세 번째다. 꼭 여러분이 하시라. 잘못 된 흐름을 소리 없이 바꾸시라. 소리 내면 안 된다. 꼭 능력 없는 사람들이 소리 내거든요? 잘못 된 흐름 있다. 어디든지 있다. 소리 없이 바꾸시라. 이걸 보고 9흐름이라고 한다.
1)잘못 된 흐름
▶잘못 된 것을 교인들이 갖고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고요. 잘못 된 흐름만 갖고 있다. 아주 쉽다. 그래서 내 헌신이 필요하다. 숨어서 헌신 쫙 하는 것이다. 아픈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영적 문제도 걱정하지 마시고, 얼마나 살 것이냐, 걱정하지 마시고, 이 흐름으로 들어 가버리면 어느 날 하나님이 고쳐버린다. 하나님이 고쳐야 낫지, 낫지 않는다. 하나님이 고쳐버리면 언제 고쳐졌는지도 모른다. 그렇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이 분들 다 내성적인 분이다. 그렇죠? 어느 날 하나님이 큰 인물로 만들어 놨다니까요? 그러면 보시라. 본인들이 내 틀 깨야지, 이거 아니다. 하나님이 바꿔 놓는 것이다.
(1)이스라엘-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 보시라. 아주 잘못 된 흐름을 갖고 있다. 저걸 조용히 바꿔버려라. 소리 내면 안 된다.
(2)중세 교회- 중세 교회 보시라. 아주 잘못된 흐름을 갖고 있다.
(3)현대 교회- 현대 교회 보시라. 어떻게 바꿨습니까? 루터는요, 숨으면서 조용히 성경 번역했다. 할 말이 없다. 소리 낼 필요가 없다. 소리 내면 못 바꾼다니까? 내지 말고 조용히 헌신하는 것이다.
2)9흐름의 Key(눈에 안 보이는 것)
▶9흐름의 키(Key)가 있다. 이게 뭐죠? 눈에 안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키(Key)가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사람 다 안다니까? 안 보이는 것.
▶하나만 예를 들어보겠다. 부산중앙교회를 딱 갔는데 내가 유년주일학교를 맡았잖아요? 이 교회는 반드시 잘못된 흐름을 갖고 있다. 거기서 내가 그 사람과 붙어서는 못 이긴다. 내가 가장 낮은 곳, 제일 쉬운 것을 딱 시작했다. 당연히 교적부는 정리가 잘 안 되어져 있다. 나하고 상관이 없다. 내가 교적부 정리했다. 이유가 있다. 교적부 정리하면서 교회 안 오는 아이들 찾아냈다. 그리고 보니까 교회 안 다니는 중 고등학생 찾아냈다. 엄청 숫자 많다. 찾아갔다. 찾아가서 복음 전했다. 그 사람들이 다 믿은 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돌아왔다. 복음 처음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아니, 중직자 집안 아이인데? 그 아이가 어떤 아이는 확 변하는 아이도 있다. 그러면 그 부모님이 싫어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엄청 좋아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내 오면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그 집을 살살 빌려서 다락방 열고, 여기 교회 딱 보면 그래도 말 알아듣는 사람 몇 명 있다. 이거 붙잡고 전도 운동 한 것이다.
교회 흐름 확 바꿨다. 아무 표시 낼 것도 없다. 그냥 전도하면 된다. 나 전도하러 가는데 뭐 물어 볼 필요도 없다. 전도하러 가는데? 그렇잖아요? 내가 담임 목사 찾아가서 “내가 심방 가야 되는데, 가야 되겠습니까?” 그거 모자란 인간이지, 가면 되지. 전혀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다. 눈에 안 보이는 것들만 찾아도 얼마든지 된다. 중 고등학생이요, 부모 속이고, 교회 속이고, 학교 속이고 산다. 그 말이 뭔 말인지 압니까? 자신의 애로사항을 집에, 교회에, 학교에도 말할 수가 없다. 내 찾아가서 그거 해결 해준 것이다. 애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그 부모님들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별난 안수 집사는 내보고 그러더라. “전도사님, 나 지금 학교 수 십 년 했는데 나 이런 일 처음 봅니다.” “아니, 뭐 특별한 일이 아니고 애들이 내게 올 수 없으니까 내가 오는 것 아닙니까?” 그때는 그 길 밖에 없다. 전화가 있나, 그냥 가야 된다. 교회 가서 가방 하나 들고, 학교 가는 게 얼마나 힘들다고, 찾아가서 만나서 얘기하고, 복음 전하고, 무슨 “전도가 된다, 안 된다, 어디로 갈까?” 이런 말이 있습니까? 미국에는 꽉 찼다. 눈에 안 보이는 문제들, 그거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산업인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기도 안 한 것도 주신다. 왜냐? 알아서 주실 것 아닌가? 그 기도를 진짜로 하고 있다면, 걱정할 것 없다.
3)9흐름의 방법- 문제, 갈등, 위기에 헌신
▶특히 9흐름의 방법이다. 뭡니까? 세 가지다. 문제, 갈등, 위기다. 거기에 말없이 헌신하시라. 그거 말하면 안 된다. 말하지 말고 헌신하시라. 방법은 헌신이다. 문제, 갈등, 위기다. 그 속에 말없이 살리는 헌신을 해라. 직장도 마찬가지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산업도 그렇게 되면 반드시 살아나게 된다. 아니, 문제 만난 곳에 찾아가고, 우리 문제 만나면 피하잖아요? 유대인들은 문제만 오면 찾아간다니까요? 유대인들 사업 단어 중에 장서치기라고 했다. 한국말이다. 장서치기가 뭔가 했더니 장례식 장사, 장서치기라고 있다. 한국 사람이 왜 그렇게 번역했는지, 그렇게 번역했더라. 내가 유대인의 상술에서 읽은 것이다. 거기에 뭐 나오느냐면 유대인들이 잘 버려진 산이나 골짜기에 가서 집을 사는 것이다. 싸잖아요? 이걸 최고 고시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재들만 오는 것이다. 고시생들이 그리로 온다. 그 안에 가서 조용하지, 밥해주지, 공부하기 좋지, 묵상되지, 가격 확 오른다. 그 뒤에 그 사람들 주위에 식당도 생기고, 생전에 어떤 우리로 말하면 숲이지, 가게도 생기고요. 이게 유대인이다. 그러니까 방법이 문제, 갈등, 위기에 헌신해라.
▶나는 여호수아도 대단하지만 갈렙이 참 대단하다고 본다. 첫 번째 위기가 뭡니까? 모세가 갑자기 죽은 것 아닙니까? 둘이 같이 따라다녔다니까? 여호수아가 올라가고 자기는 밑에 심부름해야 된다. 우리 한국사람 같으면 뜯는다. 물어뜯는다. 그렇죠? “뭐 네하고 나하고 말이야, 똑같이 했는데?” 우리 한국 놈들은 어떻게든지 물고 뜯는다. 갈렙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모세를 모셨던 것처럼 당신을 모시겠다. 당신 말에 불복종하는 자가 있으면 죽이겠다.” 첫 번째 말이었다. 대단하죠? 그거 진심으로 말했다. 조용히 헌신했다. 그러다가 아낙신지 위기 올 때 거기에 또 나타났다니까요? 그때 이미 늙었다. 그때 또 나타났다. “이 아낙산지를 내게 달라.” 똑같이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의 종 모세가 우리를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지 아니했냐? 우리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보고할 때 다 불신앙 보고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하지 아니했냐? 그런데 우리는 지금 여기에 들어 왔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필경 차지하게 될 것이다.” 갈렙의 말이다. 조용히 있다가 위기 때 나왔다. 이런 중직자가 되어야 된다. 그렇죠? 조용히 기도하고 있다가 목사님 어려우면 헌신하고, 조용히 기도하고 있다가 교회 어려우면 헌신하고, 이게 흑암을 꺾는 것이다. 뭐 할 게 뭐가 있습니까?
♠결론- 실제 콘텐츠 5개
▶결론 맺겠다. 실제 콘텐츠 5개 만드시라.
1)존재 콘텐츠(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 그렇죠? 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
2)현장 콘텐츠(업- 가치)
▶나의 현장 콘텐츠 만드시라. 이왕 하는 것 당연히, 주로 여러분의 업이죠. 업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가치가 중요한 것이다.
3)교회 콘텐츠(제1순위)
▶교회 콘텐츠 만드시라. 이건 뭔가 하니까 교회 콘텐츠는 이런, 저런 일 생길 수 있으니까 문제, 갈등, 위기가 오고 이럴 수 있단 말이에요? 교회 콘텐츠는 교회를 제1순위로 하시라. 틀림없이 말씀이 성취 된다.
4)All in 콘텐츠(직분, 업)
▶네 번째다. 여러분이 맡은 직분이나 업이 있을 것이다. All in 콘텐츠 만드시라. 그러면 All out 된다. All change 된다.
▶세계에서 헌금 제일 잘하는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헌금을 잘한단 말이 아니고 헌금만 하는 나라가 있다. 어딥니까? 벌어서 헌금을 다 한다. 어느 나라입니까? 유대인이다. 그러면 세계 경제 누가 장악했습니까? 유대인이 했다. 놀라운 일이죠? 성경 보면 창세기는 잘 모르는데, 출애굽기부터 읽어나가면 노상 바치는 것이다. 뭐 다 갖다 바친다. 십일조, 안식일에, 절기에, 매일 번제에 다 갖다 바치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삽니까? 또 유대인들 흩어져서 눌려서 유랑 민족 때는 세금을 두 배로 냈다고 하더라. 그런데 경제를 장악했다니까요?
5)헌금 콘텐츠(빛)
▶콘텐츠 만드시라. 헌금 콘텐츠다. 만드시라. 이건 미래를 보는 빛의 경제죠. 이것이다.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이다.
▶저는 헌금을 제일 많이 할 수가 없다. 그렇죠? 왜냐하면 장로님들 계시고, 사업하는 분 계시는데 그 사람들이 많이 하지, 내가 어떻게 할 순 없죠. 그러나 저는 콘텐츠는 정했다. 목사 중에서는 제일 많이 하겠다. 많은 목사님들 계시겠지만 제가 제일 많이 하겠다. 그래서 어지간한 건 다 팔고, 다 정리했다. 많은 분들이 돈 많은 줄 아는데 저는 없다. 부산, 서울에 다 헌금 했다. 내가 돈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그게 빛의 경제이지, 다른 사람 한다, 안 한다. 그건 내가 알바가 아니다. 나는 기도하면서 내 할 것을 했다. 다른 사람 안 했다, 그건 그 사람 잘못이지. 그래서 내 나름대로 빛의 경제를 했다. 우리 다락방에 지금 오면서 경제 어려움 있습니까? 없다. 하나님이 너무 축복하셨지, 없다. 지금 종교단체에서 외부감사 받는 것 우리 다락방이 두 번째다. 다른 데는 외부감사 받을 능력이 없다. 있어야 받지. 매일 모자라는데? 문 닫을 판인데 무슨 외부감사를 받는가? 내가 첫 번째인 줄 알았는데 두 번째더라. 그러니까 이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어렵지 않고 저는 그렇게 수준이 안 되니까 그렇고요. 아무도 못 보는 교회 안에 문제가 있더라. 그거 심부름 하면 된다. 거기에 불평, 불만 할 것 뭐가 있습니까? 교회 안에 문제 많다. 그거 내가 헌신하고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또 현장도 가보니까 훌륭한 사람들은 훌륭한 일을 하지만 저는 기능도 없고 그게 아니니까요. 아무도 못 보는 현장이 있다. 그냥 그거 봤는데 고등학교, 중학교에 자꾸 찾아가니까 보이더라.
▶전에 얘기 안 했습니까? 별 게 다 보인다. 학교 문화가 보인다. 선생님 모르게 있는 문화도 있다. 이게 보이더라. 그 중에 예수 믿는 아이 특별히 핍박하는 놈 하나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건 완전히 고등학생인데 깡패다. 선생들도 감당 안 된다. 이 아이에 대해서 내가 만나겠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뒷조사를 했거든요? 뒷조사 하다가 충격 먹었다. 이게 장로 아들이다. 기가 차더라. 그 대신 내가 만날 확신이 생기더라. 이 아이가 장로 아들이 아니고 일반 불량아이라고 하면 나도 좀 그렇잖아요? 장로 아들이란 것을 내가 확신 갖고 만났다. 이 아이가 사람 아이 있는데 만나면 안 된다. 이 아이가 또 영웅심 있어서 미친 짓 하거든요? 1:1로 부른 것이다. 1:1로 불러서 내가 한 대 쥐어박았다. “네가 장로 아들이 말이야, 네가 꼭 내 꼴이구나?” 내 간증 했다. 그리고 진짜 사람이 왜 말이 통하는 게 있잖아요, 내 간증하니까 이 아이가 알아들었다. 이 아이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그럴 아이가 아니다. 학교에 소문났다. “와, 저 전도사님이 어떻게 했길래 저 아이가 싹 바뀌었는가?” 저 전도사님이 옛날에 조폭이라는 말이 퍼졌었다. 나중에 부모님도 감동 받았다. 이 아이가 신앙생활 딱 시작한 것이다. 이 아이가 신앙생활 시작하니까 학교가 어떻게 되겠어요? 저도 은혜 받았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숨은 곳, 현장에 숨은 데가 얼마든지 있다.
뭐 우리가 위대한 일을 한다는 것도 좋지만 정말 숨은 현장이다. 지금은 우리가 이 어른들과 함께 아무도 못 보는 237현장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로 갈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하실 것이다. 왜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감사한 것은 말없이 우리 안에 기도하고, 전도 운동하는 제자들 많이 있다. 전혀 드러나지 않는데도 기도하고, 사역하고, 헌금하고, 많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참 저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정도가 아니고 먼 훗날에 여러분의 열매는 분명히 나올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북미주 산업인 살릴 또 그 언약을 잡은 모든 중직자,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신앙생활도 혼자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살립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히 사실대로 진행했습니다.
렘넌트들은 현실 앞에 속지 않았습니다.
즉각 그 답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응답보다 중요한 게 내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 밑에 있는 사람은 훌륭할수록 나쁜 사람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거기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복음 각인, 하나님 나라 뿌리, 성령의 역사 체질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속이지만 않으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딱 현장에 맞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잘못된 흐름을 소리없이 바꿔야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들만 찾아도 얼마든지 됩니다.
문제, 갈등, 위기에 말없이 헌신하면 됩니다.
존재 콘텐츠(내가 할 수 있는 것), 현장 콘텐츠(업의 가치), 교회 콘텐츠(교회를 제1순위로),
올인 콘텐츠(직분, 업에 올인), 헌금 콘텐츠(빛의 경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해답내리면
현실에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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