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에서 말씀 하신 것(민 3:1~13)

♠성경말씀 (민수기 3:1-13)

0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02/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0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0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0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6/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07/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08/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0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1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요약 자료 ♣

 

 

    

♠서론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 시내산에서 말씀하셨다. 얼마나 중요하면 자꾸 레위지파에게 얘기를 했겠는가? 레위기에 실컷 얘기해 놓고 또 얘기를 하신다.

  1)시내산에서 말씀하셨다.

    (1)출3:1-20, 시내산은 모세가 부름받던 산이다.

    (2)출20:1-26, 여기에서 십계명을 받았다.

    (3)민3:1-13, 이 산에서 또 다시 얘기하셨다.

  2)레위지파는 특별하게 구별했다(3절). 그러면 뭘 해야 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3)레위지파는 내 겻이다.(12절)

    

1.레위 지파는 24등불을 켜야 될 사람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구별되게 헌신해야 될 것이 레위지파이다.

  1)지금 3저주가 왜 왔는지도 모른다. 창3장, 6장, 11장에서 왔다. 해결책은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누리는 사람이 레위지파이다. 이것을 24 불켜놓는 사람이 레위지파이다.

  2)7가지 굉장한 응답이 나온다- 언약궤, 등불, 등잔, 향단, 물두명, 떡, 기름(기구들)...이런 것들을 24 대비하는 것이 레위지파이다.

  3)보좌의 축복이다. 여러분에게는 24 보좌의 축복이 필요하고, 예비되어 있다.

    

2.레위 지파는 이동하는 등불의 축복(민2:17)

  ▶24 불만 켜는 것이 아니라, 이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무 일도 시키지 말라.

  1)전도, 선교의 축복이다.

  2)모든 백성을 대신해서 불을 켜고, 기도한다.(민3:11-13)

  3)보좌의 축복이 실제 하나님의 나라의 일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

    

3.레위 지파는 후대의 등불(민3:15)

  ▶민3:15, 태어난지 1개원 된 아이를 특별히 계수해라. 후대의 등불을 말한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해라.

  1)출1:1-22, 이것을 모르면 많은 후대들이 학살당했다.

  2)출11:1-10, 하나님은 언약 잡은 모세를 통해서 애굽의 장자를 치심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건져내셨다.

  3)민3:15, 1개월된(갓난) 아이들은 중요하게 여기는 빛이 필요하다.

    

♠결론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의 자리에 있으면 매일 매일 정확한 응답이 한걸음 한걸음 오게 되어있다.

  1)237 나라- 선진국/후진국의 목회자들, 빈곳)

  2)해외 선교 담당

  3)국내 선교 담당

  ▶이 세 개의 빈곳을 보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헌신하는 것이 참된 헌신이다. 24 걸음마다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오늘 “시내산”에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을 알면, 안 원하는 것이 뭔지 알겠죠?

  ▶저는 이렇게 말하면 조금 오해 할 수 있는데, 목사님들이나 신자들 볼 때 조금 불쌍할 때가 많다. 틀린 것을 붙잡고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더라. 그거 말해주기도 힘들잖아요? 틀린 것인데 응답과 전혀 상관없는 것만 딱 붙잡고 있다. 어떻게 되겠어요? 당연히 응답 없겠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참 은혜로 사는 것이지, 사실은 응답은 없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게 뭘까요? 그걸 이번 주간에 여러분이 붙잡고 가셔야 된다.

  ▶서론- 레위 지파

  얼마만큼 중요했는가 하니까, 레위 지파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했다. 이거 레위기에 실컷 얘기해놓고, 또 얘기한다니까요? 그러면 지금 쯤 여러분이 헌신 예배드리고 세계선교하는 여러분들인데 눈치를 채야 된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 하는 게 뭐냐는 것이죠.

  1)시내산

    ▶얼마나 중요했는가 하니까, 시내 산에서 말씀하셨다. 이 시내산은 여러분이 아시죠?

    (1)출3:1-20, 모세가 부름 받던 산이다. 그게 호렙산인데, 왜 시내산이라고 합니까? 같은 동네다.

    (2)출20:1-26, 여기에서 십계명도 받았잖아요? 그렇죠?

    (3)민3:1-13, 이 산에서 오늘, 또 다시 얘기하는 것이다. 오늘 얘기했다. 얼마만큼 중요했으면, 저렇게 얘기했겠습니까?

  2)구별(3절)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레위 지파는 특별하게 구별했다고 나왔다.

    ▶그러면 여러분이 뭘 해야 되는 것인지 이유를 알아야 될 것 아니요? 또 이제 머리가 나쁜 사람들은 “주의 종들에게 잘해주라고 하는가보다.” 또 이렇게 이해한다. 그러니까 교회를 모르고, 교회 섬기는 사람 많고요. 또 복음 모르고, 복음 전하는 사람 많고요. 여러분, 이제 조금, 전국 세계 지금 가족들이 생각 좀 하셔야 된다. 나는 혹시 우리 다락방 렘넌트 운동 중에 걱정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뭔가 하니까, 자꾸 교회에 와서 혹은 이런 데 와서 뭔 유익을 보려고 하는 것 있잖아요? 정말 그건 잘못 된 것이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면 벌 받습니까? 상관없는 일이다. 이미 그거 벌 받은 것이다. 그렇죠?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는 복음 잘 모르면서 복음 전한다. 복음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완전히 끝난 것이거든요? 교회를 잘 모르면서 우리는 교회 섬길 수 있다. 교회에서 내가 뭔 유익을 보고, 이 정도 수준 같으면 그건 교인 아니다. 교회는 이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지금 성전이다. 그렇죠? 그래서 목사님들이 가장 목사가 뭔지 모르고 있다. 그렇죠? 내가 설교해서 가르친다고 하는데, 정말로 아니다. 그냥 하나님 앞에서 약간 말씀 심부름 하는 것이다. 저는 헌신 예배드린다, 이렇게 할 때, 성경 따로 찾지 않는다. 그냥 읽어 나가는 그대로 한다. 그런데 오늘 차례가 지금 민3:1-13인데 여러분의 헌신예배 드리는 것과 딱 맞잖아요? 그렇잖아요? 뭘 헌신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제일로 원하시는 것을 헌신해야 될 것이란 말이다. 거기서 레위 지파를 굉장히 강조했다.

  3)내 것(12절)

    ▶심지어 구별 되었단 말은 3절에서 얘기했고요. 심지어 내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레위 지파는 내 것이야.” 이렇게 얘기했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이 알고 해야 되겠죠.

    

1.레위 지파는 24등불을 켜야 될 사람이다.

  ▶첫 째다. 레위 지파는 24 등불을 켜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알겠죠?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건 레위 지파를 위한 게 아니다. 레위 지파는 24 등불을 켜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소중하게 보고, 기도하고, 구별되게 헌신해야 될 게 레위 지파란 그 말이다. 지금 왜 문제가 왔는지도 잘 모르잖아요?

  1)3저주

    ▶3저주가 왜 왔는지도 모른다. 창3장, 6장, 11장에서 왔다. 그렇죠? 해결책은 그리스도다. 이것을 누리는 사람이 레위 지파다. 이걸 24 불 켜 놓는 사람이 레위 지파라니까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2)7가지

    ▶7가지 굉장한 응답이 나오잖아요? ①언약궤 나오죠. ②등불 나오죠. 등잔이죠. 그게 나오죠. ③향단 올라오죠. ④물두멍 나오죠. 여러분 아시다시피 ⑤떡 나오죠.(⑥뜰, ⑦기름) 이런 것들을 24 대비하는 것이 성막이란 그 말이다.

  3)보좌

    ▶쉽게 말하면 뭡니까? 간단히 말하면, 보좌의 축복이다. 여러분에게는 24 보좌의 축복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24 보좌의 축복이 예비 되어 있다. 여러분이 잘 모르니까, 그 응답이 와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만 예를 들겠다. 응답, 모든 교역자들이 못 받은 응답을 바울이 혼자 받았는데,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이 축복을 모르니까, 많은 교역자들과 헌신하는 사람들이 “내가 주의 일 많이 했다. 나 헌신 많이 했어.” 이렇게 얘기한다. 그렇죠? 이 축복에 해당 사항에 없는 말이다. 그렇죠? 바울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이룬 것이 없다고 했다. 어마어마하게 3차 전도 여행까지 마친 바울이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이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복음을 바로 아는 사람이죠. 복음 모르는 사람들은 말이 다르다. 교회에 “내가 말이야, 뭘 했고” 벌써 그건 아닌 것이다. 심지어 부산은 좀 낫다. 서울 가면 웃기다. 교회 안에 건축 할 때 사기꾼들 줄 선다. 너무나 영적인 것을 모른다. 여러분은 다르다. 깨달아야 된다. 일을 많이 한다, 이게 문제가 아니다.

  ▶3저주를 무너뜨리는 등불을 24 켜라.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보는 것을 24 켜라, 레위 지파 시켜가지고. 그 말이다. 이 보좌의 축복 누리도록 하란 말이다. 모든 종들이 너무 돈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자랑하던 것,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한 얘기다. 여러분이 어디에 속해서 헌신하는지 오늘 체크해야 된다. 뭐 일 많이 안 해도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게 되면, 오게 되어 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이 임마누엘 교회에 시대적인 증거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 그렇게 안 하면 인간은 안 믿는다. 그렇잖아요? 반 죽여야 믿는 것이다. 홍해로 끌고 가서 때려 목욕시키고, 이래야 믿는다. 진짜 복음 가진 사람은 그거 없어도 되거든요? 얼마나 땅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지, 그래놓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복음, 복음 하면서 땅에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간다고 했다. 이거 복음 아는 사람이다. 복음 아는 사람이 복음 전해야 되거든요?

    

2.레위 지파는 이동하는 등불의 축복(민2:17)

  ▶더 중요한 게 뭡니까? 더 중요한 건 2:17에 나온다. 이 지금 24만 불 켜는 게 아니다. 이동해야 된다. 이러면 더 힘들죠? 그러니까 저 사람들에게 아무 일도 시키지 말라고 했다. 이동하는 등불이다.

  1)전도, 선교

    ▶이게 우리말로 전도, 선교 아닙니까? 이동하는 것이다. 여기에 불을 항상 켜야 될 레위 지파, 이 사람들을 도우고 기도해야 된다.

  2)민3:11-13

    ▶뭐라고 말한 지 압니까? 모든 백성을 대신한다고 했다. 민3:11-13에 나오죠. 이 사람들이 왜 중요한가 하니까, 여러분의 모든 백성을 대신해서 불을 켜고 기도하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3)하나님 나라의 일

    ▶쉽게 말하면, 보좌의 축복이 실제 하나님 나라의 일로 나타나도록 계속 기도한다. 지금 전쟁에서 죽이고, 지금 가는 중이다.

    

3.레위 지파는 후대의 등불(민3:15)

  ▶세 번째다. 이건 그냥 끝나는 게 아니죠. 오늘 이런 말씀이 나왔다. 민3:15을 보시라. 뭐라고 나왔냐면 “태어난 지 1개월 된 아이를 특별히 계수해라.” 뭡니까? 후대의 등불이다. 얼마나 중요한가 하니까 24 등불, 이동하는 등불, 후대의 등불이다. 이 사람들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고, 헌신하란 그 말이다. 이건 사람을 위한 게 아니다. 뭡니까? 24 빛을 밝혀야 된다. 이 빛은 현장까지 이동하면서 밝혀야 된다. 이 빛은 후대들에게 밝혀줘야 된다. 어떻습니까? 여기에 딱 맞는 헌신한다, 사실은 응답 안 와도 된다. 그렇잖아요? 진짜다.

  ▶나는 볼 때, 진짜 불쌍할 때 많다. 말은 못하고 아이고, 여러분이 훌륭하게 산다, 안 산다의 얘기가 지금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 이 사람은 경건하게 산다.” 이 말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경건해도 하나님과 뜻하고 다르면, 그건 틀린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이 귀중한 삶을 어디에 바치느냐? 여기다. 사람들이 돈, 돈 이러는 사람들 참 많다. 돈이 돈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은 그건 가난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가난하게 될 것이다. 돈이 뭔지 압니까? 삶이다. 그래서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돈 속이는 건 삶을 속인 것이다. 그렇죠? 헌금 속일 때는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우리 지금 후대들은 습관 되어 있다. 우리 다락방에 철저히 걸거든요? 속이는 것 습관 되어 있다. 큰일 났죠? 그래서 내가 지금 철저하게 지시내리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훈련 때 속이지 마.” 헌금 속이면 안 된다. 그거 뭔지 압니까? 삶을 속이는 것이다. 사탄은 안다. 사탄이 알잖아요? 여러분이 몰라도 귀신은 귀신 같이 안다. 그러니 하나님이 안타까운 것이다. 여러분이 이 부분들, 더 문제는 후대다. 이 후대까지 빛이 비춰야 된다. 여기에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헌금하고, 헌신하란 그 말이다.

  1)출1:1-22

    ▶이걸 모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출1:1-22이다. 많은 우리의 후대들이 학살당했다. 이런 일 있으면 되겠어요?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해야 될 이스라엘이, 후대들이 어릴 때, 태어날 때 목 졸라서 죽었다. 아니, 바로 왕이 그렇게 시켰다니까요? 유대인 아이 태어나면 목 졸라서 죽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어떤 이런 역사가 있겠습니까? 실제 있었던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등불을 켜는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 없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사탄에게 목 졸리면 되겠어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알고 헌금해야 된다. 우리가 왜 사람을 대접할 때 하는 것도 중심으로 알고 대접하는 게 있고, 모르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어떤 면에 시간이 많아서 그냥 하는 것도 있죠. 다른 얘기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헌신 예배하는 이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언약을 정확하게 잡아야 된다. 그러니까 수많은 목사들, 많은 주의 종들이 자꾸 틀린 것을 붙잡고 있다니까요? 훌륭하다, 착하다, 겸손하다, 성결하다, 좋다. 그 말이 지금 성경의 얘기가 아니라니까요?

    ▶내가 전에 얘기 안 했습니까? 정말 나하고 친한 목사님인데, 이 사람은 나이가 많다. 이 사람은 삶 자체가 경건이다. 삶 자체가 경건이라니까? 그때 우리 더울 때다. 다방 가자고 했는데, 여자들 있어서 안 된다 하더라. “여자들이 형님보고 뭐라고 합니까? 갑시다. 더워서” 안 간다. 그런데 이 분은 너무 경건하게 모든 것을 자기를 위해서 산다. 교회 문제 딱 걸리면, 자기를 위해서 결정한다. 아, 아니죠. 이 분이 그걸 못 깨닫는 것이다. 내가 그렇다고 해서 말해 줄 수도 없고요. 참 안타깝다. 너무 좋은 분인데 길은 아니다. 여러분이 하는 예배와 언약이 얼마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임마누엘 교회들, 다락방 하는 교회들, 여러분들이 지금 이 언약이 뭔가를 알아야 된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3저주에서 빠져나오게 하겠다는 것이다. 영적 문제, 절대로 해결 할 수 없는 치유하는 7가지 능력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 축복은 땅에 것 가지고 안 되니까, 보좌의 것으로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 등불을 켜는 사람이 제사장이다, 레위 지파란 그 말이다. 그 후대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이동할 때 그거 다 옮겨야 된다. 그러면서도 불을 끄면 안 된다. 그 이유는 뭡니까? 후대가 남아 있다.

  2)출11:1-10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언약 잡은 모세를 통해서 출11:1-10이다. 애굽의 장자를 치심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건져내셨다. 애굽은 이스라엘의 갓난아이를 목 졸라 죽였는데, 하나님께서 못 깨닫는 애굽의 장자를 치고 끄집어내셨다.

  3)1개월(갓난아기)

    ▶그래서 다 계수해야 되지만, 1개월 되었단 말은 이제 갓 태어난 아이다. 이 갓난아이 하나를 중요시 하는 이 빛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간절한 얘기다. 여러분들 성경 말씀을 그냥 기도 없이 보고 넘어가는 것인데,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간절한 얘기다. 여러분 보고 하지 말란 말이 아니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 속에 있는 사람은 응답 받는다. 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많은 일을 했는데, 하나님의 언약 반대 속에 있으면 그건 아니다.

  ▶저는 40년을 전도했다. 솔직히 하나님께 고백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 일을 많이 한 게 아니고, 복음은 하나님의 것인데, 내가 상당히 폐를 많이 끼쳤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이다. 저는 그냥 내 인간 본성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기보다는 좀 그냥 육신적으로 사는 사람이 좀 더 좋은 사람이다. 제가 솔직히... 그렇잖아요? 이런 내가 뭐 하나님의 일을 어마어마하게 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여러분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온 것이다. 저 언약 진짜 바로 누려야 된다. “왜 우리가 생명 걸고 헌신 할 수 있냐?” 축복 받기 위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 어마어마한 은혜가 빛으로 후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내 생명,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대한민국 사람을 축복하신 이유는 뭐냐? 빚내서 건축헌금 하는 데는 대한민국 사람 밖에 없다. 진짜다. 일본 사람 죽어도 안 한다. 미국 사람, 유럽 사람은 3대가 끊어졌으면 끊어졌지 안 합니다, 빚내서 헌금 안 한다. 빚내서 성전 건축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니까요? 그런데 엉뚱한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의 자리에 있으면, 정확한 응답이 매일, 매일 한 걸음씩 오게 되어 있다. 내일부터 여러분의 모든 걸음에 주께서 영광 받으시는 현장되기를 바란다.

    

♠결론

  ▶자, 결론 맺겠다. 여러분이 꼭 기도하셔야 된다.

  1)237나라

    (1)선진국- 237나라, 선진국의 목회자들이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선진국 목회자들은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 내 같으면 안 할 것인데 한다. 왜 하느냐? 교회가 안 되니까 먹고 살아야 된다. 이게 선진국 수준이다. 여러분 기도하셔야 된다.

    (2)후진국- 후진국에는 신학 공부 안 하고 다 목사 되었다. 심각하죠? 여러분이 뭘 기도해야 되셔야 되는가를 아셔야 된다.

      ▶심지어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 아닙니까? 그것도 하와이, 시골 아니다. 어느 날 제가 아는 분이 하와이 갔더니 목사가 되어 있더라. 어째서 목사 되었냐고 물었더니 선배가 그냥 하라고 하더라. “선배가 누군데?” 자기 교회 목사가 있다는 것이다. 네가 마음에 든다고 하라고 하더라. 그 날로 목사다. 웃긴다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에 목사님들 전도 훈련 하나도 안 되어 있다. 내가 그래서 RU를 세운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를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를 해야 된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말이요, 대화를 해도 통하는 대화가 있잖아요? 대화가 안 통하면, 사실은 고통스럽다. 그렇죠? 여러분, 친구도 대화가 안 되고, 부부도 대화 안되면 그거 솔직히 고통스럽다. 그렇죠? 우리가 누구하고 통하겠습니까? 하나님과 기도가 통해야 된다. 그런 헌신 예배 되어야 된다. 자, 내가 막 싫어하는 것을 여러분이 자꾸 해준다? 그게 무슨 헌신입니까? 그렇죠? 내가 다 싫어하는데, 그걸 자꾸 해주겠다는 건 헌신이 아니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여러분이 해줄 때 그게 헌신인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 오늘 이 본문에는 정확하게 헌신 예배에 맞춰 주셨다.

    (3)빈 곳- 이 237나라의 빈 곳이다. 뭘 기도해야 될 것인가를 아셔야 된다. 237나라 중에서도 아예 도시 말고, 저 빈 곳 있잖아요? 거기는 아예 복음 못 들었다.

  2)해외 선교

    ▶내년에 해외 담당하는 선교, 기도하셔야 된다.

  3)국내 선교

    ▶내년에 국내 선교 담당하는 분들, 기도하셔야 된다.

  ▶뭘 말입니까? 이 3개의 빈 곳을 보란 말이다. 일이 한 번도 안 일어났다 하더라도,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차이가 많다. 여러분 일평생 한 번 딱 이 역사 일어나도 대 역사 일어나는 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걸 놓고, 이제 편안하게 24 기도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능력 다 회복 할 수 있다. 이 말이 뭡니까?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 잡고 있으면 걸음, 걸음, 사건, 사건에 응답 들어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영적인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치유 되는 사역을 주실 것이다. 영적으로 병든 자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분 통해서 치유 되는 역사 일어난다. 오늘 전국 세계에 있는 우리 가족들, 언약 정확하게 잡는 날이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여러분의 헌금은, 선교는 어느 날 큰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특히 거기에 혜택 본 사람이 저다. 여러분은 상상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제가 어릴 때, 너무 가난했거든요? 지금 옷 천지이지 않습니까? 그때는 우리가 옷이 없어서 거의 기워서 입고 다니고 그랬었다. 다 우리 김학연 장로님이 다 그 시대를 보고 자랐잖아요? 심지어 옷을 외국에서 얻어서 우리나라가 입었다니까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올 때, 복음을 같이 들고 온 것이다. 이 사람들이 헌금을 했을 것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헌금하듯이 헌금을 한 것이다. 그걸 가지고 와서, 우리 동네에다가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마을에 교회가 생기니까, 누구든지 다 가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짜들은 떨어져 나가고, 제자들만 남게 되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처음에 구제품 받으러 갔다가, 구제품 받고 교회에 안 오죠. 또 미국에서 가지고 온 통조림 나눠줬거든요? 나눠주니까 그거 얻어먹으려고 왔다가 다 가버리고...

  복음 가진 사람만 남은 것이다. 그 나라에 지금 제가 방송으로 설교하고 있다.

  ▶여러분의 헌신이 그렇단 말이다. 여러분이 사실 잘 모르고 하잖아요? 그런데도, 그런 역사 일어난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 아신다고 하는 건 굉장한 것이다. 24 걸음마다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바른 언약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보게 해주옵소서. 24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고 전하는 증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교회를 모르고 교회를 섬기고

복음 모르고 복음 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 와서 무슨 유익을 보려는 것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로 원하시는 것을 헌신해야 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레위 지파를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레위 지파는 24 등불을 켜야 될 사람입니다.

창 3, 6, 11장의 해결책을 누리는 사람이 레위 지파입니다.

3저주를 무너뜨리는 등불을 24 켜야 합니다.

 

레위 지파는 이동하며 등불을 켜야 합니다.

이게 전도, 선교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실제 하나님 나라의 일로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레위 지파는 후대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후대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가 이뤄지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헌신을 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가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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