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사람들(행 2:9~11)
- 말씀집중
- 2021. 3. 8. 05:02
가장 먼저 실제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기도가 되어져야 CVDIP가 나오고 오력이 나옵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의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 때에 성경의 중직자에게 시대가 보여졌고,
그들을 통해 7재앙 막는 렘넌트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하는 작은 헌신 하나하나 속에서
생명 걸 가치 있는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세를 도운 요게벳과 이드로처럼 중요한 일을 할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목회자의 기도 속에 내가 있어야 하고 렘넌트를 키워야 합니다.
중직자의 절대 언약은 교회 살리는 것이고
절대 여정은 업을 살리는 것이며
절대 목표는 나의 업이 복음화에 쓰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237나라의 빈 곳, 미자립 교회 목사와 TCK에게 있습니다.
주의 일을 할 때에 받는 비난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문제, 위기에 봉착했을 때가 헌신의 시간입니다.
질병이 온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입니다.
중직자는 언약 안에서 응답받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문제 오면 분쟁하는데 이들을 살려줘야 됩니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오기 때문에 언약 안에서 치유해야 합니다.
중직자는 언약 안에서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아무 조건 없이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는데
말씀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의 응답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예배드릴 때 설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 시간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는
기도시스템이 먼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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