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가진 산업인(행 1:14)

개인이 먼저 기도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의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야

새가족과 자녀, 렘넌트에게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보이고, 말하지 않아도 5력이 생깁니다.

그 힘으로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시작하는데 그게 오직입니다.

그리고 재앙 만난 시대에 나의 사명과 유일성 응답,

생명 걸 가치를 찾을 때 재창조 응답을 받습니다.

한 사람이면 교회 살릴 수 있는데 그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목사님 살리는 언약을 잡고 렘넌트를 키워야 합니다.

 

왜 교회들이 문을 닫는지 알아야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복음이 없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렘넌트와 중직자를 통해 복음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중직자의 절대 언약은 교회 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인해야 합니다.

 

중직자의 절대 여정은 그 업이 전도에 쓰임받는 것입니다.

중직자는 전도자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입니다. 

 

중직자의 절대 목표는 교회를 살리고

업이 하나님께 쓰임받게 되고 현장 살리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과거, 현재, 미래에 감추었던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237나라, 교회, 현장의 빈곳,

미자립 교회 목회자, TCK에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중요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행복해지면

힘들지 않습니다.

이걸 찾아내야 합니다.

전국 장로수련회 2강(산업선교메시지) / 20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