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 드리는 규례(레 7:1~10)
- 말씀집중
- 2021. 1. 30. 05:25
성경에는 마지막에 고통의 때가 오며 모든 민족에게
이 복음이 증거되면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속건제는 그 고통을 해결하는 예배입니다.
먼저 창 3, 6, 11장 사단의 역사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속건제와 피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응답을 받는 속건제의 규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성도는 다른 신분을 가진 자입니다(창 3:15, 6:14, 출 3:18).
십자가의 능력으로 흑암 권세가 깨졌습니다.
둘째로 성도는 예배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생명의 떡되신 그리스도로 영적인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셋째로 성도는 하나님께 상달되는 보좌의 힘(능력)을 얻어야 합니다.
예배를 제대로 회복할 때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교회가 바르게 기도하고,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 언약(규례)을 잡고 기도하다가
그리스도께서 내 병, 문제, 업에 걸음을 멈추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면 끝입니다.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 앞에
내 모든 문제를 내려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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