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언약기도문]마음이 외롭고 괜히 슬퍼질 때

마음이 외롭고 괜히 슬퍼질 때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데

마치 나 혼자인 것처럼 느껴져요.

빈 시간에 혼자 있을 때면 너무나 외롭고 슬퍼져요.

음악을 들어도 공부를 해도 친구와 놀아도 그때 뿐이에요.

오직 성령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평안히 지켜 주세요.

빈 시간에 틈타는 흑암의 세력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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