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언약기도문]마음이 외롭고 괜히 슬퍼질 때
- 기도문/어린이 언약기도문
- 2021. 2. 1. 01:50
마음이 외롭고 괜히 슬퍼질 때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데
마치 나 혼자인 것처럼 느껴져요.
빈 시간에 혼자 있을 때면 너무나 외롭고 슬퍼져요.
음악을 들어도 공부를 해도 친구와 놀아도 그때 뿐이에요.
오직 성령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평안히 지켜 주세요.
빈 시간에 틈타는 흑암의 세력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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