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발견(행 1:1~14)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답은 반드시 말씀에서 나옵니다.

그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는 게 제일 좋은 기도입니다.

그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으면 올바른 응답이 오는데

이때부터 예배드리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예배드릴 때에 깨닫은 것을 가지고 참 행복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그게 정시기도입니다.

이 말씀 잡고 기도하면 어느 날 24시 기도의 응답이 옵니다.

24시 기도 누려지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이때부터는 능력을 누리는 25기도, 미래를 누리는 기도,

역사를 바꾸는 절대 불가능의 응답을 받는 증인 기도가 나옵니다. 

 

이 응답을 받기 위해 먼저 오직을 발견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완전히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바라봤습니다.

가장 쉬운 데서 오직을 발견하면 됩니다.

요셉은 청소하면서 찾아냈고 다윗은 목동으로 성공했습니다.

 

오직을 발견하면 반드시 미션이 나옵니다.

미션은 잘 하는 것 가지고 하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오직을 발견하는 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설명해야 되기 때문에 이유가 없고

진짜 이유가 있는 오직입니다.

오직을 발견하면 많은 문제들은 전부 길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위에서 내리는 권능이 옵니다.

위에서 내리는 능력이라야만 변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의 모임은 오직의 모임이었습니다.

거기서 헌금을 드림으로 오직의 시간표를 누렸고

그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장소가 허락되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오직을 발견해야 합니다.

어딜 가든지 오직을 발견해야 합니다.

새가족 및 현장사역자수련회 1강(1) / 20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