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옷(출 39:1~7)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0.6.7

제사장은 24 성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는 참된 왕, 참된 선지자, 참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제사장은 재앙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피제사 드리는 것으로만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영적인 힘을 성전에서 키워야 합니다.

237 나라 24, 치유 24, 렘넌트 서밋 24 되도록 힘을 합쳐서 재앙막는 성전 24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확한 언약을 지금 잡으면 천군천사가 동원되며 참된 기도와 예배를 드릴 때 보좌의 능력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아무도 할 수 없는 곳에서 모두를 살리게 됩니다.

 

제사장에게 하나님은 예배권, 축복권, 판결권을 주셨습니다.

제사장의 옷은 구별된 것으로 성전에서만 입는 옷입니다.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 내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제사장의 옷은 24시 등불 켜는 섬김, 그 화려함은 하나님의 신령함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의 절대사역은 모든 저주, 재앙 막을 지성소로 들어가는 사역입니다.

그 안에는 그룹들(보좌의 천사)과 언약궤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제사장의 축복을 다 받았습니다. 만인 제사장입니다.

만인 제사장의 의복은 전신갑주(엡 6:10~20)입니다.

만인 제사장의 사명은 왕 같은 제사장, 그리스도의 빛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만인 제사장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신분입니다.

이걸 가지고 아침에는 감사와 찬양과 설렐 만큼 언약을 잡고,

밤에는 깊은 기도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낮에 현장에서 누리는 걸 24라고 합니다.

 

사탄이 자꾸 막으려고 하기 때문에 성전에 모여서 말씀 받고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신앙을 끊고,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버리고,

손해볼 자리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만인 제사장의 신분을 언약으로 잡고 기도로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정확하게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