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자료 취합

어학 자료 모음

일본어 인사표현 정리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아침인사]안녕하세요?

こんにちわ。 [점심인사]안녕하세요?

こんばんは。 [저녁인사]안녕하세요?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さようなら。 안녕히 가세요.

じゃ、また。 또 만나요.

バイバイ。 [작별인사/친한사이]안녕

じゃね。 [작별인사/친한사이]안녕

 

どうぞ。 Please(권할 때)

ありがとうこ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どういたしまして。 천만에요.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

おかえりなさい。 잘 다녀오셨어요?

おかえり。 잘 다녀왔니?

いってきます。 다녀오겠습니다.

いってらっしゃい。 다녀오세요.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영어 성경구절 암송(개역개정-NIV)

창세기 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 충만하라, 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Gen. 1:27~28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Gen. 3:15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offspring and hers;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el."

 

창세기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Gen. 6:14

So make yourself an ark of cypress wood; make rooms in it and coat it with pitch inside and out.

 

한자 2급 실전예상문제 오답노트

※ 다음 漢字의 訓音이 바른 것을 고르시오.

2. 兮  ① 어조사 혜 ② 부를 호 ③ 어조사 호 ④ 지혜 혜

4. 押  ① 암 암 ② 수결 압 ③ 큰띠 신 ④ 펼 신

8. 頗  ① 자못 파 ② 가죽 피 ③ 잡을 파 ④ 파할 파

 

※ 다음 訓音에 맞는 漢字를 고르시오.

14. 둘 조  ① 釣 ② 燥 ③ 措 ④ 彫

 

15. 다음 中 제자원리(六書)가 '會意'에 該當되는 것은?  ① 譜 ② 竝 ③ 符 ④ 飽

 

※ 다음 漢字語의 讀音이 바른 것을 고르시오.

25. 奈落  ① 나악 ② 내악 ③ 내락 ④ 나락

 

※ 다음 漢字語의 뜻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26. 引渡  ① 인디아의 한자음 표기 ② 남에게 넘겨줌 ③ 가르쳐 일깨움 ④ 사람이 다니는 길

 

※ 다음 물음에 알맞은 答을 고르시오.

35. 다음 中 漢字語의 짜임이 다른 것은?  ① 完遂 ② 假飾 ③ 組稅 ④ 促求

 

CNN Video & Audio & Scripts

요즘 cnn 뉴스를 이용해서 영어듣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몇 개 듣다보니 너무 오래 전 뉴스들이라 요즘 뉴스를 찾아 듣기로 하였습니다. 대본 사이트는 찾았지만 영상이나 오디오는 어떻게 다운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팟캐스트라는 걸 이용하면 되더군요. 

 

 1. CNN 팟캐스트 (http://edition.cnn.com/services/podcasting/)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제가 필요한 것만 확인했는데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SUBSCRIBE를 클릭합니다. (분홍색 박스)

 
2. 영상이 있는 방송은 왼쪽처럼, 오디오만 있는 방송은 오른쪽과 같이 나옵니다. 주소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3. 대본은 TRANSCRIPTS(http://transcripts.cnn.com/TRANSCRIPTS/)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프로그램명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날짜별로 정리되어져 올라와 있습니다. 캡쳐엔 없지만 날짜별로도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출처 : https://sugarbloom.tistory.com/category/whatever

영어 단어장 만들기와 활용

영어학습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이 바로 단어장 작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어장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그리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잘못해서 형식적으로만 작성하고 사용할 경우 제대로 활용은 못하고 페이지만 늘어나는 노트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단어장을 만드는 팁은 제가 이 칼럼에서 평소에 정리하는 표현집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순하게 하나의 단어와 한 개의 뜻만 단어장에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의 일부분, 혹은 문장 전체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를 익힌 후에 막상 문장에서 쓰려고 하면 정확한 용법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바로 문맥을 통한 표현 학습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평소에 단어장을 만들 때 단어만 적지 말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의 일부나 문장 전체를 적어놓고 자주 반복해서 보고 응용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어의 경우 단순반복 암기가 궁극적으로는 통하는 방법이지만 잘 암기가 되지 않을 경우 단어를 약간 응용해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방금 정리한 단어를 이용해서 스스로 영작문을 하나 만들어보는 것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 최소한 하나의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습관을 가져간다면 단순하게 단어장을 정리하는 사람보다 훨씬 효율적인 학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어장이 좋다 나쁘다라는 논쟁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복습하기 위해서 노트 정리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평소에 정리할 때 날짜를 적고 주기적인 복습계획을 세워서 다시 외우고 다 암기한 표현은 X표를 해가면서 잘 암기되지 않는 단어에 시간을 더 많이 배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어 암기와 복습시간

 

영어단어를 처음에 열심히 외우더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저런 단어를 공부 했었나라는 느낌이 드는 단어도 있고 대충 본 것 같은데 도무지 뜻이 기억나지 않는 단어도 있지요. 인간의 뇌는 일정시간을 두고 반복하지 않는 정보는 망각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신의 암기력이 부족한가 책망하기 보다는 복습시간을 좀더 정교하게 설계해서 지속적으로 단어에 스스로 노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잘 모르는 단어를 추려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미 아는 단어는 단어장에서 암기완료 표시를 해서 하루에 일정량을 공부하도록 양적인 조절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기해야 할 단어들을 하루,삼일,일주일,한달 단위로 다시 복습하면서 자신의 뇌에게 시간차 공격을 해서 장기기억으로 넘기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동시에 소설책들을 꾸준히 읽으면 많은 단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롭게 배운 단어를 복습도 하고 응용도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독해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인데, 체계적인 단어학습 시간차를 둔 복습, 그리고 꾸준한 독해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출처 : http://www.herald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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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 암기 10단계

어학에서 암기가 차지하는 부분은 얼마일까요?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어떠한 방법론보다 어학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암기라고 주장합니다. 단어와 표현을 암기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좀 더 정밀한 문장을 만들기 위한 문법이나 수사법으로 넘어가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무작정 무엇인가를 외우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이로 인해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쉽게 지치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지요. 좀 더 쉽게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방법을 찾아서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지만 대부분 단편적이고 단시간에만 적용되는 방법임을 알게 되고, 결국 가장 기본적이면서 힘들지만 가장 효과적인 반복적인 암송을 통한 암기로 회귀합니다.

하나의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할 때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두 사람의 대화문이나 설명문체를 가진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학습서의 경우 대화체와 문어체를 적절하게 배합하기 위해 보통 이런 식으로 내용을 편집합니다. 대다수의 학습자는 일단 본문을 눈으로 보면서 읽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문제는 몇 번을 어떻게 읽는가 입니다.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은 최소한 10번 이상을 집중해서 큰소리로 읽어야 문장이 입에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10번을 읽었다고 해서 암기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만약 10번을 읽고 완벽하게 암기를 하시는 분의 경우는…축복받으신 겁니다. ^^)

제대로 된 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책을 덮고 자신의 기억력에 의지해서 본문을 다시 암송하는 테스트를 해보아야 합니다. 처음 이런 시도를 하면 당연히 상당수 본문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때 좌절하지 말고 본문의 처음 부분을 살짝 보고 다시 최대한 기억을 해봅니다. 그리고 완전하지 않더라도 기억나는 부분이나마 직접 소리를 내서 암송해봅니다.

이제 본문을 다시 펼쳐놓고 자신이 잘 암기하지 못하는 부분을 표시해 놓고 다시 열심히 반복해서 읽습니다. 이 때 물론 계속 소리 내서 읽어야 합니다. 동시에 읽지만 말고 원어민이 녹음한 원문 테이프나 MP3 파일을 주기적으로 듣는 과정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목소리 톤이나 발음습관에 따라서 암송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발음교정을 위해서라도 5번을 암송했다면 1번 정도는 테이프를 들어보고 다시 암송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물론 이런 원문 파일을 들으면서 직접 따라서 말해보는 shadowing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실제로 테크닉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초기에는 본문을 문장 단위로 끊어서 듣고 그래도 따라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듣고 따라서 읽고, 혹은 계속 본문을 반복해서 읽고, 다시 책을 보지 않고 기억력에 의지해서 암송해 보고 틀린 부분을 체크하다 보면 암송할 때 문장을 만들어내는 속도와 유창성이 점점 좋아집니다. 완벽하게 외워진 부분도 점점 많아지면서 못 외운 부분에 대한 집중도 쉬워집니다. 이렇게 1-2시간을 투자하면 적당한 길이의 본문을 제대로 암기하게 됩니다. 정말 누가 옆에서 툭! 하고 치면 바로 본문을 줄줄 외워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해당 암기 작업은 종반으로 들어선 것이지요.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암기한 본문을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복습과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암기하고 몇 시간 뒤에 다시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다시 암송해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갑니다.

상상력 부분은 의외로 간과되는 부분인데 실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오늘 본문암기를 통해서 20여개의 문장을 암기했다고 가정하면 이후 원어민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 20여개 문장을 다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아마 1개라도 응용할 수 있으면 상당히 운이 좋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이렇게 암기하더라도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대화에서 특정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는 물리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힘들게 암기한 문장을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식으로 상상력과 결합되야 할까요? 어떻게 보면 그 과정은 간단합니다. 본인이 암기한 문장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문장들을 마치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실어서 상대방과 상황을 상상하면서 혼자서 말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어민 대화상대가 없어도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교과서에서 배운 후 암기하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실제상황을 머릿속에서 그려가면서 감정을 실어서 말한 문장들은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internalization)되고 진짜 어학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지하철에서 어학테이프를 수동적으로 반복해서 듣거나,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문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활용을 위한 암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 반복해서 듣거나 읽으면 일정 부분은 암기가 되겠지만 실전에서 활용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암기방법을 정리하면

1. 암기하고자 하는 대화체나 설명체 본문 공부 (단어, 발음 사전에서 확인)
2. 원어민이 본문을 읽은 테이프나 MP3 파일 반복 청취
3. 직접 소리 내서 본문 읽기 (최소 10회)
4. 책을 보지 않고 기억력으로 본문 암송시도
5.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다시 본문 읽기
6. 주기적으로 음성 파일 반복 청취. (혹은 문장 단위로 듣고 그대로 발음과 억양을 모방하면서 읽는 연습 병행)
7. 다시 본문 암송시도. 틀린 부분 체크하고 본문 읽기.
8. 완벽하게 암송이 가능하게 될 경우 학습 중단.
9. 몇 시간 뒤 1차 복습. 다음날 복습. 이후 주기적으로 복습.
10. 복습시 실전 상황을 상상하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감정을 실어서 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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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연습

좋은 영어문장을 많이 외우는 것은 누구나 권장하는 영어공부의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보통 큰소리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데 영작의 경우는 좋은 문장 자체를 한번 자신이 직접 종이에 써보는 것도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필사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어 영자신문이나 잡지에서 적당한 난이도의 글을 종이에 직접 그대로 한번 적어보는 것입니다.

사실 옛날부터 한문으로 된 고전을 공부할 때 종이에 글로 직접 써보는 방법이 권장되었기 때문에 그리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실제 해보면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일단 한편의 글을 그대로 베껴서 종이에 쓰는 것이 시간도 걸리지만 인내심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필사를 하게 되면 표현이나 글의 구조가 자신의 손에 익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동시통역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 에세이 필기시험을 쳐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필사를 통해 상당부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글 말고 독자의 편지와 같이 짧고도 흥미위주의 글을 한번 필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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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월 12일 시사단어

Expo 2012 Yeosu  2012 여수 엑스포
left-wing 좌익의
minor party 소수당
internal feud 내부불화
election frauds 선거위반
Unified Progressive Party 통합진보당
fallout 좋지못한 결과
In-house 조직 내의
undermine (특히 자신감, 권위 등을)약화시키다
en masse 집단으로
under-the-table <거래 등이> 비밀리의
primary election 예비 선거
faction 당파
Democratic Labor Party 민주노동당
Health and Welfare Minister 보건복지부 장관
Saenuri Party 새누리당
Democratic United Party 민주통합당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전국 민주 노동 조합 총연맹
umbrella organization (산하에 많은 소속 단체를 거느린) 통솔 기구, 상부 단체
ultimatum 최후통첩
redeploy 재배치하다
house/senate armed service committee 미 하원/상원 군사위원회
Republican 공화당원
Secretary of State 국무장관
Defense Secretary 국방장관
presidential bid 대선출마
de-facto 사실상의
National Security Council 국가안전보장회의
nuclear umbrella 핵우산 

 

Bilingual Article : 아이들 위해 했던 (후회스러웠던) 충동적 결정

지난주 기온이 화씨 100도(섭씨 38도)까지 올라가는 와중에 우리집 베이비시터가 3살반짜리 우리 딸아이를 극장에 데려가 픽사의 신작 만화영화 “브레이브”를 보여주겠다고 제안했다.

그 영화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이라고는 공주가 나온다는 것, 만화영화라는 것, 걸파워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극장은 에어컨이 나와 시원할 거라는 것 뿐이었다. 남편과 나는 간단히 몇 마디 주고받은 후 괜찮은 생각 같다고 결론지었다.

난 항상 느긋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자식을 방임해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어 가능한 한 내 히스테리를 자제하고 아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게 풀어주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딸아이가 본 가장 긴 만화는 30분짜리 “도라의 모험”인지라 장편영화가 아직 너무 시기상조는 아닐까하는 걱정도 들었다.

회사에 도착할 무렵 이런 걱정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극장에 가서 보는 첫 영환데 나도 같이 가야하는거 아닌가? 괜찮은 영화인지 내가 미리 봐두어야하는거 아닌가? 너무 폭력적이면 어쩌지? 너무 시끄러우면?

이런 생각들이 계속해서 밀려들었다.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했어. 사전조사도 더 해야했어. 다른 부모들과도 의논했어야 했어.
갑자기 내가 11살때 친구 엄마가 우리를 데리고 “옥수수밭의 아이들”이란 영화를 보러갔던 일이 생각났다. 우리는 5분밖에 견디지 못했다.

베이비시터가 연락을 해 “브레이브” 관람은 대체로 순조로워 보였다고 말했다.

 

딱 한번 운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나중에 딸아이에게 들으니 “나쁜 마녀가 여왕을 곰으로 만들어서 공주가 엄마를 찾지 못할까봐 무서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로비에 나왔을 때 매니저가 영화가 해피엔딩이라고 말해주었고 딸은 다시 들어가 나머지를 다 보았고 그 사실을 뿌듯해했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영화보러 가라는 결정을 너무 쉽게 내린것 같다고 반성했고 ‘가게 한 게 잘못이었나?’라고 자문했다. 내 안의 목소리는 “물론 잘못이었지.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어. 호기부리지 말고 더 신중히 생각했어야했어”라고 속삭였다.

나는 베이비시터에게 이번 외출이 성공적이어서 기쁘지만 앞으로는 내가 미리 보지 않은 영화는 딸아이도 안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의하면서 자기 생각보다도 내용이 좀 복잡했다고 말했다. 또 다음에는 “니모를 찾아서” 같은 좀더 단순한 영화(니모의 엄마도 죽지만)를 봐야겠다고 말했다.

독자들이여, 마지막으로 자녀를 위한 충동적인 결정을 내렸다가 나중에 후회한게 언제인가?

Second Guessing Snap Decisions

Last week when the temperatures were flirting with 100 degrees, our babysitter offered to take my 3-1/2 year-old daughter to the movies to see Pixar’s “Brave.”

All she and I knew about the movie was that it was about a princess, it was animated, had a girl-power message and the theater would be air-conditioned. My husband and I had a speed chat and decided it would be OK.

I always struggle to be a more relaxed parent. I’m a fan of the idea of free-range parenting, tempering my inner hysteric and letting my children try new things.

But the longest thing my daughter had ever watched was a half-hour episode of “Dora the Explorer.” So in the back of my mind, I was worried that a feature-length movie might be overwhelming.

By the time I was at work the worry had intensified. Shouldn’t I attend her first movie with her? Shouldn’t I pre-watch what she watches? What if it’s too violent? Too loud?

The thoughts pounded away: I should have thought it through more carefully. I should have done more research. I should have talked to other parents.

I had a flashback to a friend’s mom taking us to see “Children of the Corn” when we were about 11. We lasted about five minutes.

When my babysitter reported back, it seemed that seeing “Brave” went fine, for the most part.

My daughter did cry at one point when (spoiler alert) the “mean witch turned the queen into a bear and I was scared the princess wouldn’t be able to find her mommy,” she explained later.

When they went out into the lobby, the manager reassured her that the movie ended well. She went back in and watched the rest. And was proud of herself.

Still, I reflected on how quickly I made the decision to allow her to go in the first place, and wondered, was it a mistake to let her go? “Of course this was a bad idea,” my inner monologue told me. “You rushed through this decision and you should have obviously thought harder on it instead of being so cavalier.”

I told the babysitter that I was glad the outing had a happy ending, but that for the future, I wasn’t ready to have my daughter go to movies I hadn’t seen. She agreed and said it was more sophisticated than she’d expected. Next time,  she said, they’ll see  something more like “Finding Nemo.” (Although Nemo’s mom is dead in that one.)

Readers, what was the last spur-of-moment decision that you’ve made for your kids that you  later found yourself second-guessing?

 

Source : http://realtime.wsj.com/korea/

 

Korea Real Time Korean

Analysis and insight into what's making news on the Korean peninsula

realtime.wsj.com

Translate and Speak

문장발음 : http://imtranslator.net/translate-and-speak/

 

Translate and Speak

How to Use ImTranslator Translate and Speak • How to translate text and listen to the translation Do the following: •  make sure that the Translate check mark box is ON •  choose the target language for translation •  adjust the speed of the voi

imtranslator.net

단어발음 : http://www.howjsay.com/index.php

 

Free Online English Pronunciation Dictionary | Howjsay

A Free Online Audio Dictionary of English Pronunciation, Definition and Translation.

howjsay.com

영어 악센트 규칙

발음과 단어 사이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어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액센트 입니다. "액센트"

액센트의 위치를 알면 모든게 해결이 되지요. 액센트에는 몇가지 규칙들이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어미로 끝나는 낱말은 바로 앞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tion, sion, ian, cial, tial, ious, cience, ciency, cient, ity, ety, sive, ical, ic, lody, pathy, graphy, meter, metry, nomy

ex) attention, decision, musician, artificial, sagacious, logical, technology...

 

- 다음 어미로 끝나는 낱말은 전전 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ate, tude

ex) communicate, participate, deliberate, hesitate...

 

- 다음은 바로 그 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ee, eer, ese, oon, oo, esque, ette

ex) bamboo, balloon, career, employee ...

 

이와 같이 액센트의 규칙을 알아 봤는데요.

다음은 액센트 규칙을 이용한 모음의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모음은 a, e, i, o, u 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모음들은 강세가 있느냐 없느냐 에 영향을 받아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모음이 강세를 받으면 강한 모음으로 발음이 됩니다.

강한 모음이란 입을 크게 벌려서 발음되는 모음들인데

a -> a, ae, ), ε

e -> e, ε, i

i ->  i

o -> a, Λ, ), ou

u -> Λ, u                                  ) =  c 거꾸로

등으로 발음이 되고 나머지는 ∂ 로 발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국식 영어에서는 모음의 특성을 살려서 발음하지만, 미국식 영어에서는 강세 없는 모음은 ∂ 로 발음된다고 보심 될겁니다. 최신에 나온 사전의 발음기호를 보면 바뀐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이 정도의 규칙만 아셔도 왠만한 단어를 발음기호 없이 읽을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전의 발음기호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발음기호 대로 발음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씌여진 단어를 그대로 읽지 않잖아요. 문화상품권을 어떻게 읽나요? "문" "화" "상" "품" "권" 이라고 읽지 않고 무나상픔껀 이라고 읽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글자 그대로 읽어 보십시요. 두음 법칙, 자음접변, 구개음화 .... 이런것 적용하지 말고 말이죠. 어렵죠? 잘 안되죠? 영어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읽고 발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단어를 공부하실 때 이렇게 해 보십시요.

제일 먼저 단어의 강세를 찾습니다. 강세는 흐름이 있어서 첫번째 모음에 강세가 있으면 두번재 모음에는 강세가 없고, 세번째 모음에 강세가 있고 네번째 모음에 강세가 없죠.

첫번째 없으면 두번째 있고 세번째 없고 네번째 있고.... 그래서 제 1 강세를 찾으면 제 2 강세는 자동이죠. 제 1 강세와 제 2 강세의 모음은 발음 기호에 있는 모음을 적용시키고 나머지 모음은 모조리.... 싸그리... 조금의 미련도 갖지 마시고.... [ ∂ ] 음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ability  어빌리티(X) 어빌러리(O)

communicate  커뮤니케이트(X) 커뮤너케잇(O)

solid  쏠리드(X) 쌀럳(O)

 

위와 같이 연습하신 다면 좋은 발음을 하실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물론 f, v, r, l, th 같은 자음의 발음도 잘 하셔야 하구요.

그럼 좋은 영어 실력 쌓기 바랍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o.s.e/S4eM/31?docid=1JlqMS4eM3120110428041550

 

액센트에는 몇가지 규칙

발음과 단어 사이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어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액센트 입니다. "액센트" 액센트의 위치를 알면 모든게 해결이 되지요. 액센트에는 몇가지 규칙들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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